삶의 길 / 바우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남들과 싸우고
자신과도 싸우며 살아간다
사람은 지구촌 이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맏겨진 역활을
수행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농부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하고
예술가는 예술 작품에
작가는 책쓰는 일에 비유하고
여행가는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 인생의 나그네 이다
길도 여러가지 길이있다
인도 차도 바닷길 하늘길 등등
옳은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 적절한 걸음걸이 로 가야한다
마음에 거리낌이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은 넓은길을 갈수있다
우리님들 께서는 어떤길을 가며
속도 조절은 하고 있는지요
무작정 넓은길을 간다고 좋을순
없고 마음먼저 정화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자연히 가는길은 꽃길
행복의 길로 활보할수 있지 않을까요
첫댓글 ㅋ 저정한 보폭으로 걸어가야 하는데느리게 걸음걸이가 걷게되는게 큰 문제예요 ㅋㅋ속도조절 이란 말이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청포도님 께서는 적절하게속도조절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모나지도 않고 튀지도 않으며글타고 처지는건 전혀 아니니잘 걷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좋다고 좋은길로만 갈수도 없는게삶의 길이지요 ~가끔은 험난한 길도 걷겠지만앞에 놓여진 길 최대한 잘 적응하면서 적절한 손도로 자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비님 빨리 걸으시믄 클나요 ㅎ이제 험난한 길도 지났고 가시밭길도찔리지 않고 걸어 오셨으니이제는 꽃길을 걸을차례 입니다천천히 꽃구경도 하면 걸으시면 됩니다
가시밭길도 걸어가 보았고자갈길도 걸어보았고 평지길도 걸어보았고요즘은 꽃길을 걷는 중이라고나 할까요~그러면서 느낀것은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 걸깊이 깨우쳤네요희망을 잃지않으면 인생은 터널입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다겪으신 깡미님소중한 꽃길을 가고 있군요그래요 인생은 터널이 맞는것 같습니다불빛이 반짝이는 터널안전은 보장되 있으니 천천히 걸으세요
아름다운 삶의 길은 바우님이 꽃길로 만드시고 그 위로 걷는 아름다운 삶의 꿈길이 됩니다
네 시인님 ~이제 앞으로의 길은 꽃길로 만들어걸어가 보려 합니다감사합니다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지고 가야 할 짐? 해밀이는 지금 어깨가 아픈데~문득 노사연님의 "바램"이란 곡이 생각나여~잡은것이 마나서 손도 아프고,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로 온 몸이 아프다꼬~내려 놓음의 미학을 생각케 하네요~🤫🤫
해밀님 께서는 글과 가요가사를잘 응용 하시네요 ㅎ그동안 삶의 무개가 많이무거우셨나 봅니다그래요 이제는 내려놓을 때죠한번가는 인생길 넘 무겁게 가면끝자락이 멀어요
@바우 모든 노래들은 그 시절,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자나여~노래 가사들은 우리네 인생의 알짜들만 모아 모아서 집약시킨 음률속의 작은 인생이래여🤗그래서 해밀이 젤로 좋아하는 노래가 "아름다운 구속"~모일때마다 휘나래로 부르는 노래~해밀이 18번 곡입니당😂가사가 넘넘 좋아여, 아시죵?~😂
@해밀 네 해밀님 ~아름다운 구속 노래가사 처럼아침에 눈을뜨면 감사로 시작하고기도속에 행복은 이어집니다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으로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ㅋ 저정한 보폭으로 걸어가야 하는데
느리게 걸음걸이가 걷게되는게 큰 문제예요 ㅋㅋ
속도조절 이란 말이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청포도님 께서는 적절하게
속도조절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나지도 않고 튀지도 않으며
글타고 처지는건 전혀 아니니
잘 걷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좋다고 좋은길로만 갈수도 없는게
삶의 길이지요 ~
가끔은 험난한 길도 걷겠지만
앞에 놓여진 길 최대한 잘 적응
하면서 적절한 손도로 자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비님 빨리 걸으시믄 클나요 ㅎ
이제 험난한 길도 지났고 가시밭길도
찔리지 않고 걸어 오셨으니
이제는 꽃길을 걸을차례 입니다
천천히 꽃구경도 하면 걸으시면 됩니다
가시밭길도 걸어가 보았고
자갈길도 걸어보았고
평지길도 걸어보았고
요즘은 꽃길을 걷는 중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면서 느낀것은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 걸
깊이 깨우쳤네요
희망을 잃지않으면 인생은 터널입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다겪으신 깡미님
소중한 꽃길을 가고 있군요
그래요 인생은 터널이 맞는것 같습니다
불빛이 반짝이는 터널
안전은 보장되 있으니 천천히 걸으세요
아름다운 삶의 길은
바우님이 꽃길로 만드시고
그 위로 걷는 아름다운 삶의 꿈길이 됩니다
네 시인님 ~
이제 앞으로의 길은 꽃길로 만들어
걸어가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지고 가야 할 짐? 해밀이는 지금 어깨가 아픈데~문득 노사연님의 "바램"이란 곡이 생각나여~잡은것이 마나서 손도 아프고,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로 온 몸이 아프다꼬~내려 놓음의 미학을 생각케 하네요~🤫🤫
해밀님 께서는 글과 가요가사를
잘 응용 하시네요 ㅎ
그동안 삶의 무개가 많이
무거우셨나 봅니다
그래요 이제는 내려놓을 때죠
한번가는 인생길 넘 무겁게 가면
끝자락이 멀어요
@바우 모든 노래들은 그 시절,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자나여~노래 가사들은 우리네 인생의 알짜들만 모아 모아서 집약시킨 음률속의 작은 인생이래여🤗그래서 해밀이 젤로 좋아하는 노래가 "아름다운 구속"~모일때마다 휘나래로 부르는 노래~해밀이 18번 곡입니당😂가사가 넘넘 좋아여, 아시죵?~😂
@해밀
네 해밀님 ~
아름다운 구속 노래가사 처럼
아침에 눈을뜨면 감사로 시작하고
기도속에 행복은 이어집니다
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