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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창작글.작사방 창작글 삶의 길
바우 추천 0 조회 36 25.01.22 15: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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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2 15:47

    첫댓글 ㅋ 저정한 보폭으로 걸어가야 하는데
    느리게 걸음걸이가 걷게되는게 큰 문제예요 ㅋㅋ
    속도조절 이란 말이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 작성자 25.01.23 22:32 새글

    청포도님 께서는 적절하게
    속도조절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나지도 않고 튀지도 않으며
    글타고 처지는건 전혀 아니니
    잘 걷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 25.01.22 16:20

    좋다고 좋은길로만 갈수도 없는게
    삶의 길이지요 ~
    가끔은 험난한 길도 걷겠지만
    앞에 놓여진 길 최대한 잘 적응
    하면서 적절한 손도로 자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23 22:35 새글

    다비님 빨리 걸으시믄 클나요 ㅎ
    이제 험난한 길도 지났고 가시밭길도
    찔리지 않고 걸어 오셨으니
    이제는 꽃길을 걸을차례 입니다
    천천히 꽃구경도 하면 걸으시면 됩니다

  • 25.01.22 19:12

    가시밭길도 걸어가 보았고
    자갈길도 걸어보았고
    평지길도 걸어보았고
    요즘은 꽃길을 걷는 중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면서 느낀것은
    인생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 걸
    깊이 깨우쳤네요
    희망을 잃지않으면 인생은 터널입니다

  • 작성자 25.01.23 22:39 새글

    산전 수전 공중전 다겪으신 깡미님
    소중한 꽃길을 가고 있군요
    그래요 인생은 터널이 맞는것 같습니다
    불빛이 반짝이는 터널
    안전은 보장되 있으니 천천히 걸으세요

  • 25.01.22 19:40

    아름다운 삶의 길은
    바우님이 꽃길로 만드시고
    그 위로 걷는 아름다운 삶의 꿈길이 됩니다

  • 작성자 25.01.23 22:41 새글

    네 시인님 ~
    이제 앞으로의 길은 꽃길로 만들어
    걸어가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1.23 16:31 새글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지고 가야 할 짐? 해밀이는 지금 어깨가 아픈데~문득 노사연님의 "바램"이란 곡이 생각나여~잡은것이 마나서 손도 아프고,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로 온 몸이 아프다꼬~내려 놓음의 미학을 생각케 하네요~🤫🤫

  • 작성자 25.01.23 22:47 새글

    해밀님 께서는 글과 가요가사를
    잘 응용 하시네요 ㅎ
    그동안 삶의 무개가 많이
    무거우셨나 봅니다
    그래요 이제는 내려놓을 때죠
    한번가는 인생길 넘 무겁게 가면
    끝자락이 멀어요

  • 25.01.23 22:54 새글

    @바우 모든 노래들은 그 시절,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자나여~노래 가사들은 우리네 인생의 알짜들만 모아 모아서 집약시킨 음률속의 작은 인생이래여🤗그래서 해밀이 젤로 좋아하는 노래가 "아름다운 구속"~모일때마다 휘나래로 부르는 노래~해밀이 18번 곡입니당😂가사가 넘넘 좋아여, 아시죵?~😂

  • 작성자 25.01.23 23:16 새글

    @해밀
    네 해밀님 ~
    아름다운 구속 노래가사 처럼
    아침에 눈을뜨면 감사로 시작하고
    기도속에 행복은 이어집니다
    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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