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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1일, ‘5·28’ 자오위안(招遠) 살인 사건의 공개 재판이 산둥(山東) 옌타이(煙臺)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개 재판에 대해 텐센트 사이트는 ‘자오위안 살인 사건 피고인, 법정 자백: 내가 바로 신이다’라는 글에서 상세하고 진실되게 피고의 자백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CCTV ‘뉴스 1+1’에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어디에’라는 제목으로 내용을 바꿔치기하고 교묘한 수단으로 자오위안 살인 사건의 범인이 정신병 환자이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공산당이 중국 전역에 퍼져 있는 교회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억압하는 여론을 조성했고, 중국 공산당을 향한 사람들의 불신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원망으로 바꾸려 했습니다. 그 음험한 속셈에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정신병 환자가 일으킨 살인 사건을 공개 재판으로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왜 1989년 ‘6·4’ 학생 운동에서 수천 명의 무고한 학생을 학살한 엄청난 사건에 대해서는 공개 재판을 단행하지 않는 걸까요? 중국 공산당이 과거 많은 운동을 벌이면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왜 그것에 대해선 공개 재판하지 않는 걸까요? 중국인들은 중국 공산당이 잔인한 사건들을 모두 공개 재판으로 돌려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제대로 설명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중국 공산당은 공정한 공개 재판을 열자고 말하지 않는 걸까요? 많은 사실을 통해 우리는 중국 공산당이 정신병 환자를 공개 재판하자고 한 것에 다른 속셈과 생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자오위안 사건을 공개 재판하자고 소리 높이는 중국 공산당의 음험한 속내를 파헤치고 사건의 진실을 해명하며 많은 사람에게 중국 공산당의 악마와 같은 본질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1. 막후조작
자오위안 사건 현장 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듯이 초록색 옷을 입은 키 큰 남성이 계속해서 사건 현장을 서성입니다. 게다가 아무렇지 않게 경찰이 보호하고 있는 사건 현장에도 드나듭니다. 경찰 통제 구역에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법률 상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건 현장은 보호되어야 하고 민간인은 함부로 들어갈 수 없으며 구급 인원 외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경찰뿐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사건 발생 시각부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초록색 옷을 입은 남성은 계속 현장을 지켰습니다. 게다가 현장에 있는 경찰들은 사건 현장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사람의 말을 듣고 명령에 따랐습니다. 이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합리적인 이유는 그 사람이 바로 막중한 임무를 지고 있는 막후 조종자라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장에서 장리둥(张立冬) 등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폭력을 가했을 때 피해자의 도움 요청은 들은 체하지도 않고 심지어 아무렇지도 않게 현장을 떠났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초록색 옷을 입은 남성의 행동에 자연스레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의심스러웠던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사건 재판 과정에서 그 초록색 옷을 입은 남성은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건의 중요한 목격자를 사법기관 사람들은 왜 빠뜨린 것일까요? 이쯤이면 다들 초록색 옷을 입은 남성이 바로 이번 사건의 현장 조종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을 통해 ‘산둥 자오위안 사건’은 모두 중국 공산당이 조작한 사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공산당은 왜 정신병 환자들을 시켜 사람을 죽이게 했을까요? 우리가 조금만 더 자세히 분석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정상 사람들은 쉽게 이용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신병 환자들은 정상적인 이성이 없기 때문에 더 쉽게 유혹에 넘어가고 이용당합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 공산당이 심혈을 기울여 조작해 낸 자작극, 산둥 자오위안 살인사건이고, 그 죄를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뒤집어씌운 이유입니다.
2. 자가당착
중국 공산당은 장리둥 등 피의자들을 공개 재판에 넘겨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피의자들의 진술은 앞뒤가 맞지 않고 뒤죽박죽이었으며 논리도 없었습니다. 그들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이 정신병 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정신병 환자들을 훈련시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키려던 음모는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 무덤을 판 꼴이 되었습니다. 하늘은 악인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법정에서 했던 진술을 돌이켜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뤼잉춘(呂迎春)이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처음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았던 것은 1998년 12월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바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1998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책에 ‘장자’라는 말이 적힌 것을 보고, 제가 바로 ‘장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았다’라고 했다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했다가 또 자신이 ‘장자’라고 하기까지 모두 정신 나간 사람이 멋대로 지껄이는 말들입니다. 게다가 뤼잉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생명의 근간입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전 살 수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는 제가 바로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했다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칭하고,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그 누가 알아들을 수 있단 말입니까! 피해자 우모 씨를 만났을 때 이야기를 묻자 뤼잉춘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희 둘은 모두 그녀가 ‘악령’인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말로 그녀를 저주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우리 말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찬 기세로 나왔습니다. 저희는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를 봤습니다. 등과 배를 둘러싸고 원을 그렸으며 배가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그녀의 힘이 더욱 강해지고 공격도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에 반해 저는 점점 힘이 빠졌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정신병 환자만 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장판(張帆)은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조직 안에서 저와 뤼잉춘은 높은 직책을 맡았습니다. 저희는 모두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제 아버지, 여동생, 남동생, 장챠오롄(張巧聯)은 모두 ‘제사장’에 속했습니다.” 뤼잉춘과 장판은 교만하기 짝이 없고 스스로 ‘하나님’이라 칭했습니다. 완전히 망상에 빠진 정신병 환자입니다. 게다가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는 ‘악령’입니다…. 저는 엄마를 만나면 바로 죽일 겁니다…. 저는 그 즉시 그녀를 드러낼 것입니다. 하지만 폭력으로 맞서지는 않을 거예요.” 자신의 엄마가 ‘악령’이어서 죽여야 한다고 했다가 폭력을 쓰지 않는다니 완전히 상충하는 의견이고 정신 나간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재판 현장에서 피의자들은 중요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중국 공산당이 공격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 아니라고 밝힌 것입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모든 죄를 전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키려던 음모를 사람들 앞에 공개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장리둥이 법정에서 한 진술을 살펴보겠습니다. 장리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 5월 28일, 장항이 그 여자에게 전화번호를 묻자 그 여자가 장항에게 ‘저리 가서 놀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본체’인 제 딸 장항은 그 여자가 ‘악령이고 악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자를 때려죽였습니다.” 정신병에 걸린 딸을 ‘하나님’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제정신이 아닌 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장리둥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건 며칠 전, 장판과 뤼잉춘은 제게 제 아내 천시우줸(陳秀娟)이 우리 사이를 이간질한다며 ‘악령’이라고 칭했습니다. 저는 과거 천시우줸이 우리 사이를 이간질했던 것이 떠올랐고 그래서 천시우줸이 ‘악령’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정신병에 걸린 사람의 말마저 믿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게 틀림없습니다!
이어서 그들의 진술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뤼잉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리둥, 장항(張航), 장퉈(張舵)만 진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머지는 모두 거짓말쟁이입니다.” 피의자마저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6명 밖에 없으며 나머지는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들이 중국 공산당이 노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뤼잉춘이 이어서 말했습니다. “저와 장판은 유일하고 진정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변인입니다…. 지금 나라에서 단속하는 건 자오웨이산(趙維山) 의 ‘전능하신 하나님’이지 저희의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저쪽은 가짜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저희가 바로 진짜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피의자는 다시 한번 그들이 중국 공산당이 노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라고 우겼습니다. 이는 모함이 분명합니다!
법정 진술을 통해 우리는 장리둥 등이 전형적인 정신병 환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일원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는 조금도 관련이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정신병 환자를 동원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려고 했지만 제 무덤에 제가 빠진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이 생각했던 그림과 다른 모습입니다.
3. 덮으려 할수록 드러나는 진실
자오위안 사건을 공개 재판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다가 제 무덤을 판 꼴이 됐으니 중국 공산당은 부끄러워해야 맞는 일입니다. 하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에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피의자 뤼잉춘과 장판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칭하고 자신들은 중국 공산당이 진압하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산당은 갖은 수단으로 매체를 이용해 진실을 감추고 계속 언론을 조작하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고 누명을 씌웠습니다. CCTV ‘뉴스 1+1’은 중국 공산당의 사주를 받아 계속 모함하고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했던 말은 모두 편집하고 그들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억지로 엮으려고 들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눈 가리고 아웅 하며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는 정말 뻔뻔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모든 행위는 결국 그들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낼 뿐이며 사람들에게 살인도 서슴지 않는 중국 공산당의 악마와 같은 본질을 드러낼 뿐입니다.
4. 적반하장
정신병 환자들을 이용해 사람을 죽이고 모든 죄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전가한 중국 공산당은 신문, TV, 인터넷으로 여론을 조작했고 전국적으로 종교 단체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신자를 체포하고 잔인하게 박해했습니다. 2014년 6월에만 천 명에 가까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를 체포했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중국 공산당이 무고한 기독교 신자를 체포한단 말입니까? 인권은 어디 있단 말입니까? 법은 어디 있는 것입니까? 중국 공산당은 살인 사건을 조작한 진범입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되려 적반하장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부끄러움도 모른 체 정의의 사도 행세를 했습니다. ‘자오위안 사건’을 공개 재판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사람들 앞에서 국가와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영웅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그 기회를 빌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중국에 있는 모든 지하 교회를 제거하려는 것이 바로 중국 공산당의 진짜 목적입니다.
5. 민중의 소리
중국 공산당이 자오위안 사건을 공개 재판하자고 강조한 음험한 속내는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많은 사람의 관심과 공분을 일으켰고 이 사건으로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오위안 사건’은 정신 이상자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가 다툼이 생겼고 그로 인해 사람을 죽인 사건입니다. 매우 황당한 사건이지만 어쨌든 모든 사건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이 통치하는 중국에 자오위안 사건보다 더 잔인한 사건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중국 공산당은 왜 그 사건들을 공개 재판하자고 하지 않는 걸까요? 2014년 3월에 발생한 쿤밍(昆明) 기차역 살인 사건은 중국 공산당의 고위 관료들끼리 권력 투쟁을 벌이다가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그들은 뒤에서 무장 경찰을 동원해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칼을 빼 들어 결국 백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무장 경찰을 동원해 살인을 저지른 고위 관료가 ‘자오위안 살인 사건’의 정신병 환자보다 더 무서운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왜 중국 공산당은 그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도 않고 그 사건의 진범에 대해 공개 재판도 하지 않는 걸까요? 왜 몇몇 ‘희생양’을 데려다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일까요? 그리고 ‘6·4’ 학생 운동 당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무고한 학자가 수천 명에 이르는데 왜 중국 공산당은 학생들을 대량 학살한 책임자와 탱크로 학생들을 짓밟은 사람, 총으로 학생들을 쏴 죽인 사람들을 공개 재판하지 않는 걸까요? 중국 공산당은 사람을 1명 죽이면 살인범이니까 사형을 받아야 하고 100명을 죽이면 영웅이니까 훈장을 받아야 하며 1만 명을 죽이면 왕후로서 숭배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여기서 중국 공산당이 바로 살인을 일삼은 악마 집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중국 공산당은 ‘사회 질서를 심각하게 어지럽히고 사람들의 신변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과 핵심 사건을 공개 심판하여 무고하게 죽어간 사람들의 망령을 위로해 주자!’라는 민중의 소리에 귀 기울였을 것입니다.
6. 뼈아픈 반성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국 공산당은 민중을 적으로 돌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거짓과 폭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짓과 폭력으로 독재 정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지식인의 인정과 사람들의 포용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공산당 정권은 마지막 날이 가까웠고 위태롭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올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통치를 지키기 위해 ‘두 개의 막대기’를 자신과 뜻이 다른 사람을 제거하는 최고의 방법으로 사용했습니다. 펜을 이용해 거짓을 유포해 폭력으로 진압한 사건에 관한 여론을 조작하고 구실을 만들었으며 총으로 폭력 진압을 가해 거짓이 퍼질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펜과 총이 상부상조하는 것은 악마가 사람을 해치고 잡아먹는 최고의 묘수임에 틀림없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자신의 확성기나 다름없는 매체를 통해 거짓을 날조하고, 여론을 조작해 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덮어씌우고 자기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사악하고 잔인한 국가 특수부대, 무장 경찰을 내세워 악을 숭배하고 선을 진압하도록 했습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잔인한 체포와 진압, 학살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중국인은 말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없습니다. 말을 하려거든 중국 공산당이 좋아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죄목을 뒤집어쓰게 됩니다. 중국인은 자신의 집이 없습니다. 집과 재산은 언제든 중국 공산당에게 뺏기고 점령당할 수 있습니다. 중국인은 중국 공산당의 이념을 위해 분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혁명 당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라는 사악한 당이 통치하는 중국은 언제든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는 위험지대이며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위험한 둥지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정말 비통함이 극에 달합니다. 중국은 중국 공산당의 손에 있습니다. 중국인의 모든 권리는 중국 공산당이라는 사악한 당에 의해 박탈당했습니다.
우리의 재산은 모두 박탈당했습니다.
우리의 자유는 모두 박탈당했습니다.
우리의 목숨 역시 모두 박탈했습니다….
오늘날 중국 공산당의 정권은 매우 위태롭고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시기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점점 광기를 띄고 있으며 모든 중국인은 언제든 중국 공산당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오한이 일었습니다. 다음으로 목숨을 잃을 사람은 누가 될까요? 중국 공산당이 멸망하기 직전 중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죽어갈 것이고 중국 공산당은 스스로 역사의 무대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중국인은 언제든 중국 공산당이 학살하는 대상이 될 수 있고 언제든 중국 공산당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위엄은 범할 수 없고 하늘의 뜻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나쁜 짓을 많이 하면 반드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게 됩니다’! 중국 공산당의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에 이미 많은 사람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그들을 심판할 날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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