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을 어제 가 봤어요
2년 선배 언니가 살고 있는 동내
보라공원엘 처음 가 봤다
우리 동내 보라매에서 아름다운 축제라고
밥 먹고 놀자 하여
불광동 친구와 둘이서 아마 한 시간 이상 전철로
간 거리
밥 먹자 하여 세이서
그 동네 잘한다는 추어탕을 먹고
보라공원을 둘러보고 왔다
일산호수처럼 짜임새 잇는 장소는 아니지만
나름 정원의 쉴 공간이 아주 좋았다
먼 길이라 힘들다는 생각으로
두 번은 못 가겠다는 생각의 여운 들이다
어제 보낸 하루의 일지 아휴,...
힘들어라...ㅠ
2025년
아 휴,...
힘들어라...ㅠ ㅎ
5월 27일 이 새벽에 몇 컷 옮겨 본다
사람들의 인심은 어디던 이렇게 넘쳐 납니다
길냥이 맘마주는 한 컷
김호중 천상재회
첫댓글 보라매공원 아기자기 볼거리 다양하군요덕분에 감사히 함께합니다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양떼님^^
그러니요언제 그동네를 지나치기만 했는데어젠 직접 들려 봤는데너무 거리가 멀어서힘들다 해 봅니다 ㅠ
엄지척!!!덕분에 서울의 도심 속 자연현상과 인공의 경계를 있는 공간 조성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 구경 감사 추천합니다일취월장 여백의 미가 있는 출사 하이테크에 박수를.....
네...심 향 님어젠 안 먹고 버티던약도 먹으면서 진통제도 한알 더 먹으면서그렇게 놀다 왔습니다건강이 최곱니다건강 하실때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처음 둘러본 보라매를 기억 하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2년간을 이곳에서 파이롯트를 꿈꾸며 훈련 받았던곳 영혼을 불살랐던곳 감회가 너무 새롭기만합니다.자퇴후 번민에 휘말리고 후회의 삶에서 방황해야만 했던 화양연화의 호시절을 기억하지 않으려고 다짐을 해본답니다.고맙습니다.
보라매공원의 행운 님의그런 인생역사의 한 페이지가 있으시군요만약에 파일럿의 꿈을 이뤄다면오늘날 다른 세계에서 삶을 일궈 나가겠지요오늘에 감사하셔요오늘 이렇게 함께 함을 감사함으로남은 삶들에게서는 건강이 우선이지요건강 하 십 시다
양떼 님~💗폰이에요~어제 밤늦게 도착했어요자매들과 모이기만 하면 수다로수면 부족으로 헤롱 헤롱합니다~오늘이 지나야 저 패턴을 찾을 거 같아요~서울 오셨네요~보라매 공원은 저의 집에서 택시 타면 25분 거리에 있어요.ㅎㅎ모레 뵈어요~🙇🏻♀️💗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체칠리아 님서울 오셨네요에웃어봅니다지금의 둥지는 경기도지만 늘 서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거던요 ㅎㅎ이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그런가요보라매공원이 가깝군요그러게요모레 세수 좀 하고 보려고 했더니최숙영작가 님께서 사적인 일로 어쩔 수없이다음 기회에 세수 한 얼굴로 좀 봅시다 ㅎ병원에서 세수도 안 한 얼굴을 봤으니요 ㅎ이젠 세수하나 안 하나 거기서 거기지만요우리 함께 건강 잘 간수하여서다음에 봅시다체칠리아 님
새벽에 부시시한 눈 비비면서 옮겨 놓고 보니지금 다시 보니 본문에 오타가 있어서수정 했내요 ㅎㅎ댓글에 오타는 넘기지만요 ㅎ
정원에 한수정씨가 다녀왔다고 올렸어요 우리도 한 번 가보자고 해야겠어요오늘 성경공부 갔다가 지난번에 처재켓을 샀는데 바꿨다가 다시 찾아옵니다이제 옷 ㅏㄴ산다고 했는데친구들하고 어울려 또 샀어요 ㅋㅋ
그러니요그분도 우리와 같은 세대이지요아니 우리보다 더 위입니다그러셨어요아휴...이젠 있는 옷도 다 못 입어요제라늄 님저도 요즘 옷을 좀 뒤적여 보니아휴양떼야 옷 좀 그만 사라 했어요옷이 너무 많아서요정리 많이 했는데도 살이도 찌우면서 작기도 하지만저도 이젠 옷 안 살 거야 하는데모르겠어요잘하셨어요 ㅎ저도 다짐하는데 살 겁니다 ㅎ 엊그제 우리 달리 옷 한 벌 사 왔어요동병상련의 마음입니다고운 꿈 꾸시고요
양떼 님, 보라매 공원은 어디 있어요?나도 못 가 보았는데 ....김호중의 <천상재회> 오랜만에 들으니 울컥해집니다.지금 한창 할동할 젊은이가 안스러워서 ...
저도 이번에 처음 가 봤어요우리 선배 언니가양천구에 살고 잇어서이번에 둘러 봤는데너무 힘들어서요즘 절절매고 있답니다그러니요김호중 많은 반성과 생각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잘못한것에 반성해야겠지요이젠 여름입니다건강 잘 간수 하 입 시다
첫댓글
보라매공원 아기자기
볼거리 다양하군요
덕분에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양떼님^^
그러니요
언제 그동네를 지나치기만 했는데
어젠 직접 들려 봤는데
너무 거리가 멀어서
힘들다 해 봅니다 ㅠ
엄지척!!!
덕분에 서울의 도심 속 자연현상과 인공의 경계를 있는 공간 조성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 구경 감사 추천합니다
일취월장 여백의 미가 있는 출사 하이테크에 박수를.....
네...
심 향 님
어젠 안 먹고 버티던
약도 먹으면서 진통제도 한알 더 먹으면서
그렇게 놀다 왔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하실때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
처음 둘러본 보라매를 기억 하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2년간을 이곳에서 파이롯트를 꿈꾸며 훈련 받았던곳 영혼을 불살랐던곳 감회가 너무 새롭기만합니다.
자퇴후 번민에 휘말리고 후회의 삶에서 방황해야만 했던 화양연화의 호시절을 기억하지 않으려고 다짐을 해본답니다.
고맙습니다.
보라매공원의 행운 님의
그런 인생역사의 한 페이지가 있으시군요
만약에 파일럿의 꿈을 이뤄다면
오늘날 다른 세계에서 삶을 일궈 나가겠지요
오늘에 감사하셔요
오늘 이렇게 함께 함을 감사함으로
남은 삶들에게서는 건강이 우선이지요
건강 하 십 시다
양떼 님~💗
폰이에요~
어제 밤늦게 도착했어요
자매들과 모이기만 하면 수다로
수면 부족으로 헤롱 헤롱합니다~
오늘이 지나야 저 패턴을 찾을 거 같아요~
서울 오셨네요~
보라매 공원은 저의 집에서
택시 타면 25분 거리에 있어요.
ㅎㅎ모레 뵈어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체칠리아 님
서울 오셨네요에
웃어봅니다
지금의 둥지는 경기도지만 늘 서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거던요 ㅎㅎ
이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런가요
보라매공원이 가깝군요
그러게요
모레 세수 좀 하고 보려고 했더니
최숙영작가 님께서 사적인 일로 어쩔 수없이
다음 기회에 세수 한 얼굴로 좀 봅시다 ㅎ
병원에서 세수도 안 한 얼굴을 봤으니요 ㅎ
이젠 세수하나 안 하나 거기서 거기지만요
우리 함께 건강 잘 간수하여서
다음에 봅시다
체칠리아 님
새벽에 부시시한 눈 비비면서 옮겨 놓고 보니
지금 다시 보니 본문에 오타가 있어서
수정 했내요 ㅎㅎ
댓글에 오타는 넘기지만요 ㅎ
정원에 한수정씨가 다녀왔다고 올렸어요
우리도 한 번 가보자고 해야겠어요
오늘 성경공부 갔다가 지난번에 처재켓을 샀는데 바꿨다가 다시 찾아옵니다
이제 옷 ㅏㄴ산다고 했는데
친구들하고 어울려 또 샀어요 ㅋㅋ
그러니요
그분도 우리와 같은 세대이지요
아니 우리보다 더 위입니다
그러셨어요
아휴...
이젠 있는 옷도 다 못 입어요
제라늄 님
저도 요즘 옷을 좀 뒤적여 보니
아휴
양떼야
옷 좀 그만 사라 했어요
옷이 너무 많아서요
정리 많이 했는데도 살이도 찌우면서 작기도 하지만
저도 이젠 옷 안 살 거야 하는데
모르겠어요
잘하셨어요 ㅎ
저도 다짐하는데 살 겁니다 ㅎ
엊그제 우리 달리 옷 한 벌 사 왔어요
동병상련의 마음입니다
고운 꿈 꾸시고요
양떼 님, 보라매 공원은 어디 있어요?
나도 못 가 보았는데 ....
김호중의 <천상재회> 오랜만에 들으니
울컥해집니다.
지금 한창 할동할 젊은이가 안스러워서 ...
저도 이번에 처음 가 봤어요
우리 선배 언니가
양천구에 살고 잇어서
이번에 둘러 봤는데
너무 힘들어서
요즘 절절매고 있답니다
그러니요
김호중 많은 반성과 생각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잘못한것에 반성해야겠지요
이젠 여름입니다
건강 잘 간수 하 입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