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보라매 공원 처음 가 봤어요
양떼 추천 2 조회 44 25.05.27 04: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5.27 04:42

    첫댓글
    보라매공원 아기자기
    볼거리 다양하군요
    덕분에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행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5.27 04:57


    그러니요
    언제 그동네를 지나치기만 했는데
    어젠 직접 들려 봤는데
    너무 거리가 멀어서
    힘들다 해 봅니다 ㅠ

  • 25.05.27 06:09

    엄지척!!!
    덕분에 서울의 도심 속 자연현상과 인공의 경계를 있는 공간 조성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 구경 감사 추천합니다
    일취월장 여백의 미가 있는 출사 하이테크에 박수를.....

  • 작성자 25.05.27 06:15


    네...
    심 향 님
    어젠 안 먹고 버티던
    약도 먹으면서 진통제도 한알 더 먹으면서
    그렇게 놀다 왔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하실때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
    처음 둘러본 보라매를 기억 하렵니다


  • 25.05.27 07:06

    고등학교 졸업후 2년간을 이곳에서 파이롯트를 꿈꾸며 훈련 받았던곳 영혼을 불살랐던곳 감회가 너무 새롭기만합니다.

    자퇴후 번민에 휘말리고 후회의 삶에서 방황해야만 했던 화양연화의 호시절을 기억하지 않으려고 다짐을 해본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5.27 09:15


    보라매공원의 행운 님의
    그런 인생역사의 한 페이지가 있으시군요
    만약에 파일럿의 꿈을 이뤄다면
    오늘날 다른 세계에서 삶을 일궈 나가겠지요
    오늘에 감사하셔요

    오늘 이렇게 함께 함을 감사함으로
    남은 삶들에게서는 건강이 우선이지요
    건강 하 십 시다




  • 25.05.27 10:56

    양떼 님~💗
    폰이에요~
    어제 밤늦게 도착했어요
    자매들과 모이기만 하면 수다로
    수면 부족으로 헤롱 헤롱합니다~
    오늘이 지나야 저 패턴을 찾을 거 같아요~

    서울 오셨네요~
    보라매 공원은 저의 집에서
    택시 타면 25분 거리에 있어요.
    ㅎㅎ모레 뵈어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5.05.27 19:46


    체칠리아 님
    서울 오셨네요에
    웃어봅니다
    지금의 둥지는 경기도지만 늘 서울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거던요 ㅎㅎ
    이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런가요
    보라매공원이 가깝군요

    그러게요
    모레 세수 좀 하고 보려고 했더니
    최숙영작가 님께서 사적인 일로 어쩔 수없이
    다음 기회에 세수 한 얼굴로 좀 봅시다 ㅎ
    병원에서 세수도 안 한 얼굴을 봤으니요 ㅎ
    이젠 세수하나 안 하나 거기서 거기지만요
    우리 함께 건강 잘 간수하여서
    다음에 봅시다
    체칠리아 님


  • 작성자 25.05.27 19:57


    새벽에 부시시한 눈 비비면서 옮겨 놓고 보니
    지금 다시 보니 본문에 오타가 있어서
    수정 했내요 ㅎㅎ
    댓글에 오타는 넘기지만요 ㅎ

  • 25.05.27 16:31

    정원에 한수정씨가 다녀왔다고 올렸어요
    우리도 한 번 가보자고 해야겠어요
    오늘 성경공부 갔다가 지난번에 처재켓을 샀는데 바꿨다가 다시 찾아옵니다
    이제 옷 ㅏㄴ산다고 했는데
    친구들하고 어울려 또 샀어요 ㅋㅋ

  • 작성자 25.05.27 19:55



    그러니요
    그분도 우리와 같은 세대이지요
    아니 우리보다 더 위입니다
    그러셨어요
    아휴...
    이젠 있는 옷도 다 못 입어요
    제라늄 님
    저도 요즘 옷을 좀 뒤적여 보니
    아휴
    양떼야
    옷 좀 그만 사라 했어요
    옷이 너무 많아서요
    정리 많이 했는데도 살이도 찌우면서 작기도 하지만
    저도 이젠 옷 안 살 거야 하는데
    모르겠어요
    잘하셨어요 ㅎ
    저도 다짐하는데 살 겁니다 ㅎ

    엊그제 우리 달리 옷 한 벌 사 왔어요
    동병상련의 마음입니다
    고운 꿈 꾸시고요

  • 25.05.28 17:37

    양떼 님, 보라매 공원은 어디 있어요?
    나도 못 가 보았는데 ....

    김호중의 <천상재회> 오랜만에 들으니
    울컥해집니다.
    지금 한창 할동할 젊은이가 안스러워서 ...

  • 작성자 25.05.29 05:48


    저도 이번에 처음 가 봤어요
    우리 선배 언니가
    양천구에 살고 잇어서
    이번에 둘러 봤는데
    너무 힘들어서
    요즘 절절매고 있답니다

    그러니요
    김호중 많은 반성과 생각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잘못한것에 반성해야겠지요
    이젠 여름입니다
    건강 잘 간수 하 입 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