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중 생신을
맞이한 분들을 찾아가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꽃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 두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두분의 생명을 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요
비록 이들의 아픔이 너무나 크지만
...
이들의 아픔으로 더욱 아파하시는 아버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기 원하는 아버지
...
그러기에 오늘의 이 만남이 너무나 소중하네요
이 분들에게 준 꽃보다
이분들이 제 눈에는
더욱 아름답네요 ^^
이스라엘에서~
페트리와 레나가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해피 하누카 ~~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첫댓글 아멘.아멘.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