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님께서 중곡도장을 세우실때 숭도문 옆에 그려놓은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사진주(四眞主)]

이 그림은 도전님께서 첫 중곡도장을 세우실때 숭도문 옆에 그려놓으신 것으로 

개문납객 기수기연(開門納客 其數其然)이라 합니다.

1 사슴을 타고 계신 분은 구천상제님 
2 앞에 붓을 가지고 계신분은 옥황상제님.
3 가운데 박을 들고계신분은 도전님.
4 마지막에 복선화를 들고 계신분은 종무원장님.

사진주가운데 신앙의 대상은 구천상제님이시며
나머지 세 분은 모두 연원으로 이루어진 상제님이시며 진주이십니다.

문열고 손님을 모셔 들이시니 그 수가 그러함(4분)이 분명하다. 
즉 도가 완성되는 과정에 네 분(사진주)께서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손님은 네 분의 상제님을 의미한다.
納 들일 납/ 들이다, 받다, 받아들이다
然 그럴 연/ 그러하다, 틀림없다.

도전님께서는 나무 하나 돌 하나도 그냥 옮기시는분이 아닙니다. 
하물며 이 그림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전님께서 종무원장님과 중곡도장 예식장에서 두 남자분이 결혼식을 하신 의미도 아셔야합니다. 
결혼식후 말씀하시기를 이제 며느리를 얻었으니 손주를 많이 낳아야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는 일반인이라면 결코 이해할수 없는 일이지요.
생사판단이 걸린 일입니다.
왜 이런 이치인지 한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는 의통을 열어주실 경우정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통(醫統)을 열어주시는 시기는 언제인가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x/4 

대순진리회 도헌[道憲]과 도전님, 종무원장님 두 분의 혼인공사와 대두목 공사로 종통을 이어가다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13 

사진주(四眞主) https://cafe.daum.net/gncjsroq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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