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우거진 공원은 우리에게 주는 안식처라죠~~ 또한 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 건 얼마나 보물인지~~세월이 지나보면 안답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친구란 존재가 이시간을 살아가는 힘을 준다는걸... 다시는 오지 않을 이시간을 맘 맞는 친구와 함께 합니다. 방안에서 누워만 계실 어르신을 공원으로 산책 나와 만난 두분의 모습....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 게 큰 위안이 되는 아름다운 뒷모습이라는 시적인 표현을 해 주시는 멋진 선생님~~ 아름다운 마음으로 어르신께 큰 선물을 해주셨네요~~~
첫댓글 두분 담소나누시는 뒷모습에 순간 울컥 했습니다.
노년의 힘듦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일선에서 제일 크게 느껴지는건 어르신들의 외로움이더라구요.
담소를 나누고
소소한 얘깃거리를 나눌 수 있는 동무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위안과 감사함인지...
이런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선생님의 마음 씀씀이가 더 아름다운 건 저만 느끼는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