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브랜드 카고컨테이너가 야외에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캠핑용품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카고컨테이너는 ‘하프 워터저그’, ‘스핀 카라비너’, ‘프리릴’ 등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프 워터저그’는 기존 여름 시즌 제품인 ‘메가 워터저그’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스테인리스 워터저그다.
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고 트리플 안티-히팅 시스템과 마그네틱 캡을 적용했다. 카고컨테이너에 따르면 최대 55시간 동안 보냉이 가능하다. 제품 하단에는 그립 홈을 설계해 이동하거나 사용할 때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스핀 카라비너’는 360도 회전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캠핑 장비나 스트랩 등을 연결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꼬임을 줄이고 연결 부위에 가해지는 장력을 분산하도록 설계했다.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무게는 5g이며 최대 4kg의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가벼운 캠핑 장비나 각종 액세서리를 연결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프리릴’은 카고컨테이너가 자체 설계한 ‘리트랙션 구조’를 적용한 캠핑 액세서리다. 최대 60cm까지 단계별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캠핑 환경과 장비에 따라 필요한 위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는 카라비너를, 하단에는 전용 커브드 후크를 적용해 소형 랜턴이나 캠핑 기어 등을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무게는 22g이며 최대 하중은 1kg이다.
카고컨테이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완성도를 갖춘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캠핑 장비의 대형화보다는 휴대성과 활용성을 중시하는 아웃도어 이용자들을 겨냥해 물 보관부터 장비 연결과 거치까지 캠핑 현장에서 자주 필요한 기능을 간결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