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청광청 당일 저녁에 불수사도북도 연이어 진행하려 했으나 이틀 연속 천둥을 동반한 세찬 소나기가 예보되 있어 부득이하게 23일 불북을 시작하여 힘겹게 마쳤습니다.
몸도 무겁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 도봉산에서 끝낼까 하다가
날씨가 더 더워지면 엄두가 안날 것 같아 두 다리를 믿고 끝까지 밀어부쳤습니다.
( 청광 )
백운산에서 광청광을 하시는 네이버 고윈클럽의 몬플로러님과 만나 남들처럼 발사진 찍어봅니다.
( 광청 )
우담산에 도착한 후 몬플로러님과 국사봉에서 다시 만나기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는데 치매성 본헤드 알바를 하고 맙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바라산 전의 365 계단앞까지 도로 와있어 서둘러 다시 돌아가는데 몬님도 덩달아 알바해서 이수봉에서 만나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늘 청광만 하다보니 몸이 그대로 반응한 모양입니다.
( 불수사도북 )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컨디션조절 잘하시며 즐산 & 안산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