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하시듯이, 스마트폰이 출시되어, 본인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이후(2012년 말)부터 본인의 일상을 기록에 남기는데 있어, 예전 환경에 비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글이나 사진 등을 포함한 매체들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기억들이나 추억 등을 한번씩 꺼내보는 것도 묘한 매력이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본인의 학부시절 모교인 부산대(PNU)의 "새벽벌도서관"에서 공무원시험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장시간 책을 보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 연유로 잠깐 도서관 열람실에서 수면을 취했다가 일어나서, 도서관 주변의 성학관 화장실에서 세면을 하기전, 거울에 비춰진 본인의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아래의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화장실 내부 모습인데, 학교에서 화장실 개선사업을 하신 듯하였습니다.
본인의 학창시절(92학번)에 비해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고,
시설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있었음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들 확인 가능하시듯이 본인이 생각을 하여도 현재의 본인은 그리 호감이 가지않는 외모가 아닌듯합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졸업생입니다. 본인이 기억하기에 공시준비를 위해 학교를 처음 방문한 시점이 2017년 2월 중순입니다.
그 후, 새벽벌도서관으로 향하던 중, 본관 뒤에 위치한 11공학관 주변에서 기념촬영한 사진인데, 본인의 학교후배들은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공부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에 주변을 어슬렁거리면서 본인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이 공부하는 건물에 있는 프로펠러 설계와 관련된 상징물인 듯합니다.참고로, 본인의 학창시절에는 선박설계뿐만 아니라 프로펠러 영역까지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부연설명을 드리면, 효율적 측면에서 경제성 및 고객만족도를 고려한 구조물의 설계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시면 이해에 있어 도움이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촬영각도를 조금 달리하여 학생들이 공부하고, 본인의 선.후배님들이 후학양성에 힘쓰고 계시는 건물을 보고 촬영한 사진입니다.본관 건물 뒤쪽을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예전 본인의 학창시절에는 사진상으로 보이는 건물이 "인문관"이었는데, 현재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본관건물이 준공되기 전에 해당 건물에서 학교 학사행정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상주하였던 것으로 본인은 기억합니다.아래의 플랜카드를 보시면, 본인의 학창시절에 비해 조금 특이한 글들이 있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운동장처럼 보이는 구역을 확인하실수 있는데, 당시 학생회에서 노력한 결과로 생각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시리라 사료됩니다.아래사진은 조선해양공학과가 위치한 건물의 출입구인데, 후문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창회관 건물을 보실수 있는데, 학생들의 편의시설이 본인학창시절에도 해당건물에 있었습니다.
부산대의 장점이자 단점은 학교가 산 주변에 위치해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래의 건물은 본인 학창시절에는 볼수 없었고, 새로 건립하신듯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표식에 나와있는 건물들이 학교 정문밖에 있습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문제에 있어서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긍정적접근법"과 "부정적접근법"이 존재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사회생활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우린 생각과 가치를 공유해야만 하고, 배우고 습득하는 것은 방법에 있어 왕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우리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아래건물은 행정대학원건물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주변 조경이 본인의 취향에 좀 부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본인이 평소 빈번히 보던 예술작품 속에서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그런 사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새벽벌도서관의 야경을 촬영해보았습니다.
부산대 북문사진인데, 북문으로 정하신 사유는 무언지 본인 역시 무지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의거 위치를 선정하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북문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새벽벌도서관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이 학교 정문 주변에서 촬영해보았습니다.사진상으로 연세대학교 동문분들이 보시면 이해가 가능하시리라 생각되는데, 본인이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할 당시 많이 보던 건물의 모습이 느껴지는데, 본인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학교 본관건물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 속에 나와있는 상징물이 "부산대(PNU)"를 기억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아닌가 본인은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새벽벌도서관 주변의 벤치사진인데, 운치가 느껴져 촬영해보았습니다.
행정대학원 주변에 조경을 해놓으신 것 같은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보고 감상했던 예술작품 속의 "길"이란 주제가 연상이 되는데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확인하실수 있듯이, 벤치의 배치를 보시면 웹사이트 등을 통해 우리가 빈번히 볼수있었던 외국의 유명한 관광지 주변이나 대학을 참고하시어 장점을 취하신 듯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이 커피자판기를 통해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일회용커피컵을 벤치에 올려놓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본인이 주제를 정해봐도 될른지 망설여지지만, "커피한잔의 여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본인이 벤치에 앉아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을 촬영해보았습니다.아래의 사진은 벤치에서 본인이 바라본 전경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부산대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곳이 본인 학창시절에 비해 조금 있는 듯하여, 그 나름데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아래사진은 생물관 화장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건물별로 화장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듯 했습니다.
본인이 "에코백"을 구매하기전 비닐봉투에 세면도구를 담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새벽벌도서관 후문 전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도서관 명칭이 "2도서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새벽벌도서관"으로 명칭변경이 이루어지고, 도서관 정문에 글자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을 본인이 촬영한 것입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으로 본인이 사진업로드를 당시 하였고, 음영처리와 관련된 앱을 보유하고 있지못한 점 널리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새벽벌도서관 야경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사진에서 빛나는 것은 시계인데,
부산대 상과대학 출신 선배님들이 해주신것으로 본인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부산대 순환버스 내에서 본인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래의 사진은 본인은 "부산대졸업생"으로서 또한, "연세대학교"에서 비록 학위취득은 못했지만, 본인의 모교를 사랑하며, "해군예비역장교"로서 "명예"와 "자부심","긍지"를 항상 느끼며 생활하고 있는 자라는 의미에서 본인이 선별하여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혹여, 본인과 생각이 다른 분들의 경우에는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