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안)
사단법인 한국효도회(국동섭 이사장 직무대행) 계룡시 지회(김선국 회장)은 결실에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계룡시 금암동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10월 15일 11:00시에 (사)한국효도회 중앙회주관 제33회 효행상 및 장한 어버이에 대하여 시상을 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홀로계신 시어머니(백옥선, 90세)를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여 주위 사람들로 부터 칭송을 받아왔던 엄사면 삼진아파트에 거주하는 황순희(여, 65세)여사와, 부여에 거주하 는 시부모님과 계룡의 친정부모님을 지극정성 으로 보살펴 효실천에 앞장서 타의 귀감은 물론 선망의 대상인 두마면 농소 리 대실지구 LH 리슈빌에 거주하는 김민정(여, 40세)여사에 효행상을 수상 하고, 자식들에 엄격한 가정교육을 통하여 효문화 학산에 기여 하여 아버님의 가르침을 받은 첫째 여식 (이정민)은 훌륭한 초등학교 교사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투철한 국가관 및 애국심 교육 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장한 어버 이 상을 수상 하였다.
이들은 지역의 노인정 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엄격한 가규와 가풍을 이어받아 효행이 백행의 근본임을 자각하여 부모님과 어르신들에 효성이 지극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그동안(사)한국효도회계룡시지회 에서는 1914년 부터 계룡시 거주하는 농소리 김한중 (남, 59세), 이병렬(남, 57세), 김금숙 (여, 62세), 박금화 (여54세), 이숙희(여53세), 류재경(여, 62세), 이재화(남, 66세), 김철구 (남, 74세)님 께서 효행상 및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 하였다.
앞으로 (사)한국효도회계룡시지회 김선국(남, 71세)은 매년 4월에는 효행부문과 9월에는 장한어버이부문의 초고의 시민 을 발굴 (사)한국효도회에 추천하여 계룡지역의 효문화 확산 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