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지만
횟수로 3년, 코로나는 우리생활을 참
많이도 바꿔놓았습니다.
우리가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집콕을 하는 기간동안
'집꾸' 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밖에서보다 안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내집을 예쁘고 편하게, 또는 취미생할 공간으로
집꾸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인터넷
DIY 인테리어 커뮤니티가 그 어느때보다
활성화 되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가 생소한 분들은
DIY를 어렵게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작은 화분을 정렬하거나 피규어 모형, 미니어처,
액자, 그림, 예쁜 소품만 가져다 놔도 나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고 요즘은 가까운 다이소에도 쓸만한 인테리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늘품도어의
화이트+골드 조합이 산뜻하고 슬림한 프레임이 집내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스윙&폴딩도어로 포토스팟을
꾸미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해요.
현관에 프렌치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스윙도어를 설치하고
현관앞에 '파도무늬 러그'와 '페어리 라이트', 작은 애견용 텐트,
아레카 야자나무와 네온사인을 설치하면 우리집 현관에 작은 해변이 완성됩니다.
요즘은 벽에 걸 수 있는 LED 패널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현관중문이 설치된 복도에 숲 풍경의 LED 라이트 패널을
몇 개 걸어주고 LED 레일 라이트, 네온사인을 같이
인테리어하면 꼭 집안이 미술관이 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는 늘품도어의 고급형 스윙&폴딩도어는
거실과 현관을 분리하여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디자인, 색상, 손잡이를 고를 수 있어
인테리어에 효과적 입니다.
또한, 문을 앞·뒤 양방향에서 열 수 있어
편리하며 레일이 없어 현관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모두 열었을 때 공간의 90%가 확보됩니다.
파티나 특별한 날, 손님을 초대했을 때
여러가지 색상의 종이로 꽃을 만들어 장식할 수
있습니다. 종이로 꽃을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잘 나와있고 재료는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예쁜 카페에 가지 않고도 인스타st의 예쁜 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늘품도어의 프렌치 스타일의 슬림&스윙도어는
화이트컬러와 골드라인 및 고시가 추가되어
유럽의 서점과 노상의 카페테리아, 소품샵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현관에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줍니다.
캐나다에 가지 않고 오로라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로라 무드등을
놓는 것 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오로라 무드등은
캠핑용으로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늘품도어의 프렌치 스타일의 화이트
현관중문과 형형색색의 은은한 라이트가 잘 어우러집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pdoor
산뜻한 화이트컬러와 골드 손잡이, 브론즈 강화유리로
디자인과 기능성 및 편리함을 모두 잡은
늘품도어의 스윙&폴딩도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올 겨울 현관중문을 설치해서 난방비도 절약하고
현관 인테리어도 예쁘게 바꾸고
나만의 포토스팟도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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