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부] [≡출★시≡] 암에이드(Armaid™) - "내 팔을 위한 궁극의 테라피(마사지＆물리치료) 도구!!!"

[그립보드(배승민)]

◐ 암에이드(Armaid™) ◑

"내 팔을 위한 단 하나의 테라피(마사지＆물리치료)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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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이드(Armaid™)는 아놀드 클래식의 전통있는 그립대회『마이티 미츠(Mighty Mitts)』의 참가자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현존하는 최고의 자가 테라피(물리치료＆재활) 도구이다.

"2013 마이티 미츠(Mighty Mitts)를 6주 앞두고 암에이드로 팔 관리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암에이드는 준비운동(웜업) 및 회복을 하는 단계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 앤드류 드루니엣(Andrew Durniat), 2013 마이티 미츠 우승자 -

소리넥스(Sorinex)에서 11개의 리뷰 모두 별 다섯개 만점(★★★★★)을 기록한 암에이드! 믿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정말 멋진 도구다. 팔과 삼두근 안쪽을 파주는(마사지하는) 느낌이 끝내준다. 만약 암에이드가 리처드 소린(Richard Sorin)이나 앤드류 드루니엣(Andrew Durniat)같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었다면, 나도 동참(사용)하겠다.

- Matt "Masto" Vincent -

맨 처음 암에이드를 보았을 때, 난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내가 폼 롤링을 [통한 마사지] 를 하면서 안고 있던 문제점 중 하나가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쓸모없게 되어버리는 것이었는데 - 내가 럼블 롤러를 추천하는 이유다 -, 그 이유는 롤러가 충분히 견고/단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암에이드의 고안자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까지 마사지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홈런을 쳤다고(역자주: 끝내주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수일에 걸쳐서 세심하게 암에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폼 롤링을 [통한 마사지] 처음 시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내 팔의 상태가 훨씬 좋아졌다. 회복속도는 눈의 띄게 향상되었으며, 피로회복의 느낌은 가히 환상적이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그립스터라면, 암에이드는 당신의 회복을 위한 무기고(회복실)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지금 내 유일한 소망은 10년전에 내가 암에이드를 갖고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암에이드를 일상 생활의 한 부분에 추가하는 것을 평생 잊지 말아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Bill Pitch, www.Gripboard.com 운영자 -

2013 마이티 미츠(역자주: 아놀드 클래식 그립 대회)를 6주 앞두고 암에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웜업 및 회복을 하는 수행능력이 분명히 향상되었음을 느꼈다.

- Andrew Durniat, www.DurniatStrength.com, 2013 마이티 미츠 우승자 -

오른쪽 이두의 반흔조직(흉터)을 없애고 팔꿈치 주변에 뭉쳐있는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해서 암에이드를 사용했다...그리고 그 결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 Peter Jones -

암에이드를 처음 본 순간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암에이드는 팔의 연조직 부상(soft-tissue injuries)을 관리하는데 매우 훌륭한 보조도구이다. 폼 롤링 마사지에 관한 과대광고가 난무하는 요즘, 누군가가 손과 팔을 고심해서 다루는데 [전문 재활도구가 나오기까지] 이토록 오랜시간이 걸렸다는 것이 의문이다. 암에이드는 단순히 팔을 위한 "폼 롤러"가 아니다. 또한 암에이드는 운동선수 트레이너들이 성가시게 생각하는 트리거 포인트(Trigger Point: 발통점, 통증유발지점)를 다루는데 있어서 최고의 친구다! 팔꿈치와 전완의 부상을 관리하기 위한 더 나은 대용품을 찾는 사람이라면 암에이드를 추천한다. 끝내주는 장치이며, 매우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이다. 다시 한 번, 팔꿈치와 전완의 부상을 관리하는 용도로 암에이드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트리거 포인드(통증유발점)를 해소하고 손과 팔의 가동범위(ROM)를 늘려주는데 있어서 암에이드는 운동선수들의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 Paul J. Culina, University of Maine Orono 운동선수 헤드 트레이너 -

암에이드는 특별한 자가 테라피(마사지/물리치료) 장치이자 전완, 손목, 손, 그리고 팔꿈치의 반복성 긴장 장애에 따른 다양한 증상의 치료계획으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암에이드의 치료법상 이점과 편리성, 경제성을 고려했을때, 집과 사무실에서 생활해야 하는 통근환자들에게 권장하는 바이다.

반복성 긴장 장애에 따른 근로자들의 보상(보정)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중대한 기여를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Dr. Lee Rice, M.D. (현직의사) -

내 이름은 짐 알렌(Jim Allen)이며 암에이드에 관해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지난 25년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UCSD) 에서 피칭 코치로 지내왔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타격연습투소로 활동해왔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얼만큼 내가 암에이드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신뢰성을 더하기 위함이다.

타격연습을 위해 투구를 하는 날이면 대략 150-200개의 공을 던지며, 7~13일을 연속해서 하기도 한다. 지난 9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헤드 트레이너인 토드 허치슨(Todd Hutcheson)을 통해 암에이드를 소개받았다. 그리고 암에이드를 사용한 첫순간부터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었고 필드에 나가기 전 팔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그 시즌 내내 암에이드를 사용했고 이 전 시즌들에서 발생했던 근육통 및 건염증세를 전혀 경험하지 못했다. 그 이후로 다른 야구선수들에게도 암에이드를 권장해왔고 그들 역시 나와 비슷한 긍정적인 결과를 경험했다.

- Jim Allen, 피칭 코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격연습투수 -

암에이드는 효과가 있다! 수년간 팔을 혹사시키면서 초래되었던 지속적인 고통이 단 몇주간 암에이드와 함께하면서 급격하게 감소되었다. 만성적인 통증과 피로는 오랜 시간 내 오른팔을 괴롭혀왔고, 나 역시 처음에는 회의적이었다. [내가 즐기던] 스포츠와 취미생활에도 타격이 있었고, 나이가 40에 가까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취미를 접을 것을 권장했다. 스키, 아웃도어 바이킹, 테니스, 낚시 등과 같이 내가 즐기는 스포츠들은 손, 팔목, 팔꿈치에 부담을 주곤 했다. 정원 가꾸기, 기타 연주하기, 클래식 자동차 복원하기 등 정적인 취미활동들은 반복적인 동작을 필요로 하기에 더 많은 통증을 초래하는 듯 보였다. 점점 내 왼팔이 힘과 스테미나를 잃어가는 오른팔을 대체하기 시작했음을 인지했다. 의사는 소염진통제를 먹을 것을 권장했고, 척추지압사는 수년간의 치료만이 내 증상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암에이드로 물리치료를 시작한지 두번째 주에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 취미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피로가 찾아오는 시간이 늦춰졌고, 그 다음날에 찾아오는 뻐근함도 예전보다 줄어들었다. 누적된 긴장이 풀리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한 "지정되는" 느낌은 내가 암에이드를 통해 경험한 또 하나의 이득이었다. 고통스럽고, 묶여있는 듯한 근육(통)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나를 늙고 지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받아들여만 했던 줄 알았던 고통으로부터 상당부분 해소된 이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 Jeff Archer - 

난 지난 20년간 물리치료사로 활동했으며, 10년간은 암벽등반가이기도 했다. 직업특성상 손을 활용한 물리치료를 많이 하며, 일주일에 2-3일은 클라이밍을 하는데, 이로 인해서 내 손과 팔은 충분히 회복할 시간 없이 반복적이고 부하가 많은 일을 해내야만 했다. 그로 인해, 팔꿈치쪽 건염으로 인해서 고생해 왔으며, 이를 낫게 하는데 수개월이 걸리기도 했다. 통증과 뻣뻣함을 다스리기 위해서 종종 마사지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곤 했는데, 이유인 즉, 연조직의 동원(mobilization)이 회복과정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마사지 전문가에게 이상적인 횟수의 치료를 받을 만큼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최근에 암에이드를 사용해볼 행운을 거머쥐었는데, 마침 마사지 전문가를 방문하는 기간 사이에 통증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제품을 물색하던 중이었다. 지난 2주간 암에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온 결과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암에이드는 인체공학적으로 훌륭하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도 편했고, 무엇보다도 제품이 주장하는데로 효과가 있었다. 모든 크기의 팔에 맞춰서 조절이 가능했으며, 다재다능했고, 휴대가 용이했다. (체육관에 들고가거나 암장에 들고가서 등반 사이사이에 찾아오는 "펌핑"을 해결하기에 정말 훌륭하다!) 무엇보다도 암에이드 사용자 본인이 마사지의 강도나 방향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특성에 맞춰진 연조직 동원을 통해 팔 또는 손의 통증 및 뻣뻣함을 완화시켜줄 수 있었다. 암에이드는 두 종류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혈행 마사지는 누적된 젖산을 제거시켜줌으로써 피가 원활하게 팔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트리거 포인트 마사지는 깊숙한 또는 표면에 있는 발통점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주는데, 이는 근육, 건, 근막을 스트레칭하기 위해 일관된 압력을 제공한 상태에서 팔을 다양한 각도로 움직여줌으로써 이뤄질 수 있다. 만약 일반적인 뻣뻣함이나 발통점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뤄질 수 있다면, 건염의 진행/발달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진행된 건염과 근육통을 치료할 수 도 있다. 또한, 암에이드는 매우 좋은 사용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암에이드 오너라는 것이 매우 기쁘며 내 환자들과 주변의 클라이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난 암에이드를 내 클라이밍 짐(암장)에 들고가곤 하는데, 사람들이 언제나 이에 관해 물어보곤 한다. 그 때마다 난 사람들에게 암에이드를 체험하게 하는데, 한결같이 정말 느낌이 좋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의사를 표현했음은 물론이다.

- Tami Deitzer, 물리치료사 & 암벽등반가 -

처음 암에이드를 보았을 때, 기묘한 생김새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암에이드를 테스트해본 순간 웃을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는 지난 수년간 해결할 수 없었던 오래된 발통점(통증유발점)을 풀어줄 수 있었다. 난 열심히, 때로는 한계에 다다를때까지 훈련한다. 지난 17년간 프로 암벽등반가로서 활동해왔는데, 암에이드만큼 완벽하게 내 팔이 감수해야 했던 엄청난 부하에 대항할 장치를 본 적이 없다. 이 재밌게 생긴 장치를 단 한 번 사용해봤을 뿐인데, 이 장치에 매료되고 말았다. 지금 나는  매 훈련이 끝난 직후 암에이드를 사용하며, 내가 가르치는 40명 이상의 학생들 역시 실패지점에 가까운 훈련을 시킨 뒤 암에이드를 사용하도록 한다. 난 스포츠 관련 상품에 관해서는 굉장히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 나를 아는 누구에게 물어봐도 좋다. 난 암에이드를 정말 좋아하며, 내가 이 장치를 들 수 없는 그 순간까지 사용할 것이다.

- Christopher Joseph Sierzant, 프로 암벽등반가 -

암에이드는 건염을 비롯한 팔 부상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 내가 사용해왔던 그 어떤 장치보다도 가장 효과적임에 틀림이 없다...그리고 그 효과가 매우 빠르게 나타난다. 투수들에겐 최고의 제품이다! 우리의 타격연습투수들은 매일같이 공을 던져야만 하는데 그들의 팔과 팔꿈치 부위에 통증과 뻑뻑한 증상이 나타나곤 했다. 모든 투수에게 암에이드를 하나씩 줬고, 경이로울 정도로 효과가 있었다. 암에이드를 사용함으로써, 우리 투수들은 시즌 내내 별다른 탈없이 투구를 할 수 있었다.

- Todd Hutcheson,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헤드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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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스포츠 클라이머 및 케틀벨 전문가의 암에이드(Armaid™) 영상 리뷰 ◈

▲ 프로 클라이머의 암에이드 리뷰 (영어)

▲ 케틀벨 전문가, 조 대니얼스(Joe Daniels)의 암에이드 리뷰 1 (영어)

▲ 케틀벨 전문가, 조 대니얼스(Joe Daniels)의 암에이드 리뷰 2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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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그립스터＆암레슬러들이 아놀드 클래식 암레슬링 챌린지(ACAC)와 마이티 미츠(Mighty Mitts)에서 활약하고, 더 나아가 입상하는 순간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 그립보드(배승민) -

- [런칭] 암에이드(Armaid™) 1부: 제품소개 <클릭!>

- [런칭] 암에이드(Armaid™) 3부: 사용방법(영상) 소개ㆍ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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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경]

갖고싶다 ㅜㅜ

[[SS3]양호직]

지금 주황색 볼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대박 입니다. 손 부터 팔까지 훈련이후의 피로와 근육 상태를 거의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어 전투력 급 상승합니다. 지금 제가 특정 제품에 대하여 이렇게 호들갑 떨면서 글 남기는 것도 거의 처음인것 같습니다. 부상당하고 그 이후로 드는 치료비용과 여러 시간적 심리적 가치를 환산하면 이 제품에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심재원]

배틀암 때 사용해보니 팔에 가해지는 자극이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