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아홉째날 국토순례 보고드립니다●
오늘은 진량제일교회를 출발하여 대구 서문교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숙소를 제공해 주신 진량제일교회 김종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순례단은 영천과 경산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미현 회장님의 섬김과 사랑 그리고 류정자 집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섬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섬겨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구 서문교회는 제가 존경하는 이상민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로 순례단의 숙소를 제공해 주시고 특별기도회를 개최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국토순례를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호수 사무총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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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방파제 체험 보고 드립니다. 1박1일 체험 :강충영
행진 하시는 대원들 건강은
대체적으로 씽씽(영적)하십니다.
아침마다 진통제와 근육 이완제 각 2알씩 의사 처방없이 매일 드시는것,
숙소에서 저녁과 아침에 종합병원 차려 놓고 서로 테핑 해주시는 것 빼고는 건강하십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 그리고
휴식시간에는
반쯤 기어다니
시다가 행진만 하면 피가 순환되지 못해서 그런지 갑자기 팔팔 해지십니다.
특이점은
순례길에 악덕 기업주가 계셔서 고발 합니다.
촬영감독님과
스텝. 그리고 중독센타법인 사무총장님을 데려다가 시급도 안되는 금액으로 마구 부려 먹어서
원망이 가득 한줄 알았는데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하셨는지
3분이서 웃으며
행군(촬영.편집.정보관과 협의 등) 하십니다.
처음에
스텝은 차량 이동이라 미혹 해놓으시고 막상
차량을 계획적으로 짐을가지고 가는 한대로 한정 하셨다는 음모론이 있는 가운데...
촬영 장비 들고
행진하면서 앞뒤로 뛰어 다니어서
물집이 잡힌 상태에서 쉬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새벽 1시까지
수십가지 사진과 영상을
30초 or 30분 내로 줄이라고 해도
투덜 대시면서도 해냅니다.
행진인원:
목사님,전도사님,권사님,집사님 들이 계속해서 참여 하시고행진하고 계십니다.(대략 6~9명 예상?: 30명)
몇분의 헌신으로
지역교회가 회복되고 기독교 연합회와 교단을 뛰어 넘어 협조해 주십니다.
너무 많은 협조로 차량에 음료수와
간식은 넣어 놓을 곳이 적어지지만
행진시 때에 맞게 슈퍼나 카페에 갈수 있는 유용한 현금 과 통장 놓을 자리는 많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고생했던 지역학부모 단체,지역시민단체, 카도쉬,에이렙 회원들의 활동지경이 넓혀지고 있습니다.
♡ 문제점을 속히 해결하고 완주의 목표를 우리모두 함께 공유,공감 하기 위해
1. 목사님이 악덕기업주 되시면 안되니
부득이 제가
계좌 번호 올립니다.
국민은행
848637 04 003544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2. 격려 문자와 때에 맞게 사용 할수 있도록 카톡선물 함에 남는 쿠폰을 보내 주시라고
황선하팀장님 전번을 올립니다.
010-8912-5348
3. 그리고
증거 자료 사진 몇장...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