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발레데브라보에서 1.13일 저녁 11시경 버스로 이동하여 1.14일 멕시코시티공항 새벽 5시 뱅기로 파나마를
경유하여 콜롬비아 켈리공항에 도착... 다시 공항버스와 시외버스를 타고 1.14일 저녁 무렵에 최종 목적지인 놀다니요에 도착이다.
다음날 15일 놀다니요에서 타스크 자유비행을 4시간 넘게
하며 약70킬로를 날았다.
16일 하루는 피곤하여 시내관광과 본부수영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17일도 타스크 자유비행을 2시간 넘게 하는...
다시 이동이다 콜롬비아로...
콜롬비아 켈리공항에...
최종 목적지인 놀다니요에...
밥에 찰기가 없는게 흠이랄까...
드뎌 이륙장에...
유럽에서 따뜻한곳을 찾아 패러인들이 많이 몰려드는...
15일 첫날 4시간 넘게 비행하고 착륙을...
15일 비행트랙...
울 숙소인 민박집 같은 호텔(슈퍼가 옆에)...
16일 하루는 본부 수영장에서...
먹을만 한데 조금 김치 생각이...
17일에도 타스크 자유비행을...
이륙장 매점...
2시간 넘게 타고 착륙을...
근처에 있던 오토바이로 픽업을...ㅎ
아주 멋진 그림(아주 유명한 화가 작품이라고 함)...
17일 비행트랙...
콜롬비아 물개가 어설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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