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요일 부활전야미사가 8시에 있었습니다.어둠으로부터 빛으로써 저희에게 오신 주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12분의 새신자가 세례식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올해는 총구역에서 음식나눔으로 오징어초무침, 순두부, 막걸리를 준비해주셨고, 저희는 방울토마토만 별도로 준비했네요.늦은밤 구역식구들 모여 함께 나눈 음식 참 맛있었습니다. 특히 순두부^^ 구역의 음식나눔 풍경을 올려봅니다.
첫댓글 저희22구역 임원님들께서 바쁜 가운데 예수님부활을 축하 하는 기쁜맘으로 부활계란 포장을 함께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22구역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저희22구역 임원님들께서 바쁜 가운데 예수님부활을 축하 하는 기쁜맘으로 부활계란 포장을 함께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22구역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