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계절!
호남정맥 16구간 출발지 안양휴양림앞에서 ...
★ 산행구간;호남정맥16구간(둔병재7군도~623봉~어림고개~오산687~묘치(경치리삼거리) ~385.8봉~주리치~천왕산427
~구봉산갈림길~서밧재15국도)
**산행일,날씨및 참여인원; 13,11,03 구름 내려앉은 산행하기 좋은 날! --22명!
*차량운행;05;50대방,동성아파트
06;00창원시청
;25창원역
;35마산우체국
;40중리역(50분출발)
07;50~08;20섬진강휴게소
08;45주암IC
09;22둔병재도착
*산행; 09;30둔병재출발
10;04봉622.8
10;30어림고개
11;20오산687
12;32묘치(경리리삼거리)
14;06천왕산427
14;53구봉산갈림길
15;25서밧재15국도
*도상;16.2Km (실거리18km) 소요시간;5시간55분(선두그룹기준)
7시간10분(최,후미)
▼ 휴양림입구로 진행은 입장료 관계로 통제하여
둔병재 고개마루로 향합니다!
▼ 잠시후 휴양림 전망대를 지나
▼ 임도수준의 등로로
▼602봉을 확인
▼622.8봉을 넘고
▼ 물개를 닮은 물형석바위를 즐겨보고
▼ 내려선 안부에서 임도를 좌측으로 건너
우측능선으로 ~73송전탑에서 좌측 내림길로~대밭을 지나 내려선 세멘트도로옆에 뜻모를 비석보며...
▼ 세멘트임도따라 잠시후
어림고개에 내려 섭니다!
▼ 도로 맞은 편 들머리로 오르면
오름등로는 곳곳에 장애물과 잡목지로 우로 틀려 오르고
▼ 고도를 높혀 낮은 봉하나 넘고
다시 오른봉 성산에
▼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는 내림길
우측의 벌목지로 나가 후반부의 등로를 그려봅니다!
▼ 안부에서 좌~우 임도를 가로질러 오르고
▼ 급하지 않은 오름길에서
좌측아래에 따라오르는 세멘트임도를 보고 오르면
잠간 급해진 등로에서 만나는 두번쨰 임도를 가로 질러 오르고
▼ 펑퍼짐한 고원지 억새밭을 헤치고
임도를 만나 우로 따라 오르다가 좌로 틀어 오름위치에서
임도 버리고 우측으로 올라
▼ 곧 오늘의 최고봉 오산에 올라
또 하나의 즐거운 인생 추억으로 함께하였슴니다!
▼ 높이 오른만큼 조망을 즐겨가며 보상받고
출발지 둔병재방향으로
▼ 좌측으로 이어진 등로와 내려섰던 어림고개는 성산뒤에 숨었고..
▼ 오늘의 날머리 서밧재도 잘 조망되며
▼ 진행방향 좌측으로 동복호 주변 산경
▼ 진행 할 통신탑방향으로 보며 진행합니다
▼ 잠간 진행후 내려선 안부에서 임도를 만나고
건너서는 낮게 오르고
▼ 우측으로 길게능선을 거느린 봉의 좌측사면길로 내려가며
나무사이로 안부건너 진행능선을 보며
▼ 좌로 틀어가는 내림길이 우측으로 틀어가는 위치의
황홀함속에서 함께합니다!
▼ 안부에서 키 큰 산죽밭을 헤치고...
▼ 좌측 봉의 우측사면으로 묵은 임도를 따라 오르면
좌~우 능선을 넘어서면 우리 리본이 응원합니다!
▼우로 틀어가는 완만한 등로의 전방 좌에 모후산이 가까워 졌슴니다!
▼ 살포시 오름길로 594.6봉에 오르고
▼ 594.6봉에서 내려본
동복댐은 가리워져있고, 멀리 주암IC로 넘나 드는 운월터널위치
▼ 키 낮은 산죽밭으로 내림길은 내달리고
▼ 살짝오른 무명봉은 우측으로 길게 능선을 거느리는데..
좌측으로 꺽어 내림길로~~고고 씽
▼ 내림길은 급해지며, 줄 잡고,..
▼ 내려선 평탄지는 묵은 임도 같은데.. 잡목과 잡풀로 엉켜
▼ 완만하게 우로 틀어가다 좌로틀어 직진하면
빤질거리는 능선상의 고개를 직진하고 (우-묘역보임)
▼ 아주 평탄 완만하게 오른 368봉의 잡목을 헤치고
좌측으로 틀어 내림길
▼ 내림길에서 넓은 묘역
▼ 급,내림기로 버뀌면서 전방우측으로 가야 할 386.8봉이 봉긋
▼ 내림길서 내려보는 묘치
▼ 밧줄이 있는 급내림길
▼ 좌~우로 틀어 내린후 묘치고개(경치리삼거리)
▼ 오름길에서 좌로 틀어 전봉에서 우로 꺽어 힘주어 올라~ 385.8봉을 넘어가며
▼ 내려선 안부 주리치를 지나 오르며
▼ 땀흘려 오른 천왕산에서 인증샷!
▼ 급 내림길에서 안부에 내려서고
오르 내리면 임도를 만나~
▼ 평탄한 임도따라 룰루~~~랄라
▼ 통신기지국도 지나가며
▼ 좌측으로 구봉산 조망!
▼ 구봉산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고..
▼ 빠른 님의 옵션! 구봉산정상에서...
▼ 반가움의 서밧재여~
우리 애마여~~~
♥ 감사합니다 !
첫댓글 함깨하지 못한 가을색이 완연한 호남정맥길 대신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