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조사위원 대구 수성구 협의회에서는 최태암회장 및 조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살고 있는 거주지에서 100여km 떨어진 경북 경주시 안강읍 태영농장에서 1일 농촌 봉사활동과 6월 정례회의를 성대하게 실시하였습니다.
비록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무덥고 불쾌지수가 높았지만 조사위원들이 봉사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크고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돕자는 마음이 강하게 나타나 우중임에도 농촌 봉사활동은 통한 농민들의 고통을 잠시나마 체험하였으며 농장내에 생육중인 유실수(과일나무)정리, 각종 과일 열매따기(불루베리,살구, 청채소 솎음행사),과일 속아내기,바닥 풀 뽑기, 가지치기 등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오늘 농촌체험과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농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체득하였으며 특히 오후 늦게까지 수확기에 접어든 불루베리 수확 체험 활동으로 불루베리 100여kg을 수확하는 등 많은 지원을 하고 동시에 직접 맛보기 행사도 실시하여 즐겁고 보람차게 농촌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종료후 6월 정례회의도 병행실시하여 회장님께서 신임 활동을 시작하는 조사위원들에게 조사위원증 전달과 신임 위원들에게 조사 위원의 역할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지교육을 실시하여 조사위원의 마인드 함양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수성구협의회는 회장님과 고문님 그리고 전 위원들이 보다 진보적인 마인드 함양으로 전국 최고의 협의회가 되고자 다 같이 한마음으로 다짐을 하고 세계일보 조사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회원 증대, 미래의 협의회의 운영방법, 그리고 다양한 봉사활동 등에 대해서도 의논을 토론하고 6월 봉사활동 및 정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첫댓글 비가 오는 우중에도 같이 농촌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화장님,고문님 그리고 조사위원님들 여러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국장 올림-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농촌봉사활동에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고문님 사무국장님 이하 대구 수성구 조사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꼭!! 불러주십시오!!^^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대구 수성구협의회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