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E. M. 바운즈 지음 / 규장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기도하라. 세계적인 기도자 바운즈는 말한다. 기도는 생명줄이라고. 붙들지 않으면 누구나 죽고 만다고 말이다.
한 세기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무릎을 꿇도록 인도한 기도고전의 저자 바운즈의 숨겨진 역작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책을 펼쳐드는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도의 특권과 유익은 우리의 필요와 하나님의 권세에 비례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어떤 부분도 하나님의 도우심 범위 밖에, 기도의 해결 능력의 범위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도로써 씨를 뿌리고 기도로써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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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리아이를 축복하소서 김금연 외 / 하늘정원
내 아이를 위한 21일 작정기도. 자식사랑에는 아비와 어미가 따로 없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 성실하게 제 몫을 감당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매한가지.
그런 자녀를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축복기도를 강조하며, 각기 다른 아버지와 어머니의 특성을 고려·접목해 21일 작정축복 기도문으로 담아냈다.
“나눔과 베품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선한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게 하소서”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게 하소서” 등 각 기도문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무한사랑을 기도문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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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기도 조태성 지음 / 베다니출판사
우리는 기도하며 간구한다. “주여! 임재하여 주옵소서.” 어떻게 하면 주님께 가까이 가는 친밀감과 기도 안에서의 임재를 누릴 수 있을까.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임재하심을 추구하긴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주님과의 교제와 임재하심을 이룰 수 있도록 기본적인 원리와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임재기도를 위해 저자가 직접 적용하고 체험했던 기록들과 기독교 역사, 믿음의 선배들이 실제로 누렸던 임재의 순간과 당시의 기도문들을 수록했다. 또 임재기도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게 인도해 활용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