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의, A.A.의 반작용으로 유럽 내 반다문화주의 및 반이민정서가 팽배하고, [프랑스의 자살], [유럽의 죽음] 등이 베스트셀러가 됐는데도 맹목적으로 문화사대주의 젖어 ‘극우 포퓰리즘’으로 왜곡/호도하는 대한민국 언론방송기자들/지식인들의 안목이 기가 막힐 뿐입니다. 아래 [다문화주의는 국가 자살이다]를 일독해 보십시오.▶️‘反이민’ 이어 ‘反녹색’···유럽에 부는 ‘극우 포퓰리즘’ 새 바람 - 경향신문https://naver.me/5UrZAFWe
‘反이민’ 이어 ‘反녹색’···유럽에 부는 ‘극우 포퓰리즘’ 새 바람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독일 중부에 위치한 인구 4만2000여명의 소도시 노르트하우젠에서 열린 시장 선거에 독일은 물론 유럽 정치권과 언론의 이목이 쏠렸다. 나치의 강제수용소 중 하나인 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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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는 국가 자살이다저자: 신만섭,오세라비,류병균 출판: 도서출판국민북스 발행: 2023.08.25.https://naver.me/IMnxqe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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