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개구리
. 척삭동물 - 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척추가 있다.
. 머리와 목 구분이 불분명하다.
. 척삭동물이면서 꼬리가 없다.
.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다.
. 앞발 발가락은 4개, 뒷발은 물갈퀴가 있으며 5개다.
. 수컷이 짝짓기할 때 아래턱의 울음주머니를 부풀려 소리 내어 유혹한다.
. 개구리는 ‘턱니’라고 하는 이빨이 있으나, 두꺼비는 없다.
. 폐는 있으나 발달하지 않아 피부로 호흡한다.
. (피부가 건조한 두꺼비는 폐호흡을 한다.)
. 혀로 먹이를 사냥한다.
. 혀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이유는 먹이를 넘길 때 목이 막히지 않기 위함이란다.
. 주식이 벌레인데 동족도 잡아먹는 무서운 포식자다.
. 독침에 쏘이면 위를 통째로 뱉어내어 세척 한다.
. 먹이를 삼킬 때 눈을 껌뻑거린다. 눈 근육을 이용해 먹이를 삼키기 때문이다.
. 개구리의 천적은 뱀, 새, 맹금류인데 덩치가 작기 때문이다.
. 3억 년 생존 비법은 뜀뛰기(긴 뒷다리), 위장술(주변 환경), 독(화려한 색깔)이다.
2. 금개구리의 특징
.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다.
. 서식지를 잘 떠나지 않고, 행동권이 좁아 서식지 파괴에 취약하다.
. 시야가 좁고 행동이 굼떠 포식자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
. 콧구멍은 타원형이다.
. 울음주머니가 없어 짝짓기 구애 소리가 특이하다(벌레 소리 같다).
. 주둥이는 참개구리보다 앞 끝이 둥글다.
. 뒷다리는 앞다리의 2배로 물갈퀴가 발달해 있다.
. 겨울잠 잘 때를 제외하곤 물가를 떠나지 않는다.
. 짝짓기 → 5~6월, 산란 → 6~7월 습지, 알 → 물풀에 붙여서 놓는다.
. 겨울잠 잘 때 → 진한 갈색, 봄 → 녹색에서 황색으로 변한다.
. 참개구리는 등 돌기가 길며, 뒷다리가 길다.
. 금개구리는 등 돌기가 없거나, 점 모양이며 뒷다리가 다른 종보다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