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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사도행전 8:14-20절 말씀
유머1. 멋진 반격
수의사 출신인 정치 초년생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경쟁 상대는 3선의 현역의원이었다. 합동 유세장에서 수의사 출신 후보가 막 연설을 마치고 물러나려 할 때, 상대 후보가 사람들 앞에서 그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당신, 수의사 출신이지? 짐승들 병이나 고치지 무슨 정치를 한다고 여길 왔어?" 상대 후보의 예상치 못한 돌출 행동이었다. 청중들은 흥미진진하게 정치 초년생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러자 수의사 출신 후보가 침착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왜요, 어디 아프세요?"
유머2. 십 년 감수
대머리인 만복 씨가 차를 몰고 출근하다 갑자기 신호가 바뀌자 급정거를 했다. 그러자 뒤에 오던 차가 역시 맹렬한 속도로 달려오다 만복 씨의 차를 들이받았다. 그 바람에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쓰고 있던 가발이 훌러덩 벗겨져 차 뒤 칸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잠시 후 만복 씨가 정신을 차리고 차에서 내려 뒤쪽 차에 가봤더니 그 사람은 아직도 하얗게 질려 얼이 빠져 있었다. “괜찮으세요? 어디 다치신 데는 없으세요?” 만복씨가 묻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남자가 말했다. “아이구!! 아까는 댁의 머리통이 날아간 줄 알고 혼이 다 나갔어요!!”
유머3. 아내 귀신의 출현
너무나도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아내가 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아내는 자신이 죽더라도 절대로 재혼하지 말 것을 남편에게 유언하고, 만약 재혼을 하면 귀신이 되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남편은 두 달이 못되어 재혼을 했고, 밤마다 전처가 귀신이 되어 꿈에 나타날까봐 전전긍긍했다. 그리고는 몇 달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아 안심을 하고 지내던 중 귀신이 된 전처가 나타났다. 무서워진 남편은 물었다. "왜 이제야 나타났어…?" 그러자 전처가 대답했다. "머리하고 손톱을 기르느라고 늦었어요…."
호떡집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고 어린 3남매를 둔 과부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명이 와서 호떡 가격을 물었다. 1000원이라고 과부는 대답했다. 그러자 그 노신사는 지갑에서 1000원짜리 한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냥 가는 것이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라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하고서는 그냥 가버렸다. 그런데 이튿날 그 노신사가 또 와서 1000원을 놓고는 그냥 갔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이 다 가고 함박눈이 쌓이던 어느 날, 그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빙그레 웃으며 1000원을 놓고 갔다. 그때 황급히 따라 나오는 과부의 얼굴은 중대한 결심을 한 듯 상당히 상기되어 있었고, 총총걸음으로 따라가던 과부는 수줍은 듯 하지만 분명히 말했다. "저… 호떡 값이 올랐거든요…."
레스토랑에서 생긴 일
남편과 아내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옆자리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마친 남녀가 나가자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저 두 사람은 부부가 절대로 아니군." "그걸 당신이 어떻게 알아?" "계산을 서로 먼저 하려고 하잖아!"
요점 결혼식장에 가보면 아주 신부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장식들을 많이 해놓습니다.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과거에 정통 결혼식장에는 소나무를 갔다놓습니다.
소나무 가지를 꺽가지고 갔다놓습니다.
왜냐하면은 소나무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살아 오백년 죽어 오백년 이란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천년의 수명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두사람이 결혼을 했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는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의 수명과 사랑의 수명을 같이 한다는 그런 깊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꽃들은 보면 뭉쳐있을때는 하나처럼 보이지만은 떨어질때는 지각기 뜰어집니다.
그래서 어디론가 다 흩터져 버리고 맙니다.
벚꽃이 그렇게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이 벚꽃이 떨어질때는 행하니 날아가서 어디로 갔는지 알수 없습니다.
소나무는 그 잎이 두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낙옆이 되어 떨어져도 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뜰어지고 또 소복소복 쌓입니다.
옛날에 땔감이 없었어 소나무 잎떨어진 것 그것 걸거다가 땔감할때에 소나무 갈비라고 했습니다.
그 갈비 끌로 간다는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소나무가 아름다운 이유가 여기있는것입니다.
보기에는 굶고 볼품없고 가치가 없지만은 아! 저 소나무가 아름답다 가치있다 소망있다 그렇게 멋있다고 말하는 것 보면은 다 분재를 만들어가지고 정원에다 갔다놓고 또 가정에다 갔다놓습니다.
무엇인가 비 정상적으로 자라난 것 같고 병이 있는 것 같고 비틀린 나무같지만은 그것이 아름답고 또 많은 감동을 주고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속에 인생의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은 자꾸만 구부러지고 비틀린 소나무에 관심을 두는가 하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떤 역경과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딛고 일어서는 천부적인 지혜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소나무를 보면서 나도 지금의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딛고 일어서야지 하는 소망을 갔는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마음또한 봅니다.
멀쑥하게 불편없이 잘 성장 성숙해 가는 사람을 하나님 좋아하시는가 하면
때로는 큰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고 속 눈물을 삼키면서 굵곡에 인생을 사는데 불구하고 굳건하게 든든히 서가고 반듯하게 성장 성숙해가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매력적인지 모른다는 뜻입니다.
오늘 내 삶을 한번 돌아보시지요?
하나님의 이 천에 손길과 마음으로 다듬어 지시고 또 여러분에 구부러진 인생에 허리들이 또한 삶의 굴곡들이 하나님보시기에 사람보기에 참 아름답다 저 어려움과 고난속에서도 선하게 가치있게 살아가는 저 모습이 참 좋다
그런 좋은 평가를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데반의 순교이후에 사도들과 예수믿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특별이 빌립집사님이 사마리아에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놀라운일이 일어납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귀신들린사람들은 귀신이 쫓겨나고 병든사람은 고침을 받고 걷지못한 사람들이 걷게되고 중풍병자가 일어섭니다.
사마리아지역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는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누려보지못한 자유와 기쁨을 마음껏 누려던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바로이것입니다.
내가 믿고 있고 신화 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이런것입니다.
내 인생의 사마리아가 무엇입니까?
육신의 아픔입니까? 아니면은 마음의 공허함입니까? 또한 물질과 관련한 어려움입니까?
어떤 인생의 사마리아에도 복음이 들어가서 그 사마리아에 기쁨과 자유와 행복을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에 사마리아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딱딱한 감정들이 부드러워지고 우울한 마음 답답한 마음들이 시원하게 되는 역사를 누리십시오.
원망과 불평에 마음들이 감사와 축복으로 변화게 되어지고 뼈속 깊이까지 파고드는 진정한 기쁨과 자유를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사마리아 성에 아주소문난 마술사 한명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시몬인데 마을사람들이 이 마술사 시몬을 얼마나 좋아하고 또 존경했던지 신처럼 모시게 되었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 안습니까? 마술이라는 것은 눈 속임인데 가짜입니다.
속이는데도 괘락을 준다는 이유 때문에 신으로 섬겨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빌립이 왔어 사마리아 지역에 왔어 병든사람고쳐내고 새로움을 주고 새삶에 대한 희망을 주니까 귀신이 쫓겨나고 새로운 일들이 막 일어나니까 지금까지 마술사 시몬을 쫓던 사람들이 빌립에게로 옮겨지게 된것입니다.
빌립을 쫓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시몬이 이 순간에 자기가 나 가짜구나! 내가 엉터리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그도 또한 세례를 받고 빌립쪽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진짜가 나타나면 가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가짜에 놀라고 마술에 놀라던 이사람들이 복음 때문에 진리 때문에 놀라운 인생이 되어다고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환경 변한 것 때문에 놀라지만 그것에 놀랄 것이 아니라 사람 변한 것 때문에 놀라야 합니다.
병고침 때문에도 놀라지만은 병고침 때문에 놀란 것이 아니라 병을 통했어 믿음을 회복하고 그속에서 진정한 자기 인생에 가치를 알고 감사를 아는 것 그것 때문에 놀라야 하는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적 100점 맞고 일등해오는 것 그것 때문에 놀라십니까?
그보다 더 중요한 놀라움이 있어야 합니다.
내 아이가 성품이 반듯하고 옳고 늘 건강하고 지혜로운 자녀로 자라가는 것 그것 보고서 놀라야 합니다.
내가 돈이 많고 물질적으로 내가 이만하면 되다 하는 것 때문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날로날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내 삶 때문에 놀라야 하는것입니다.
빛이 나타나면은 어둠은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참 권능이 나타나면은 가짜 권능들은 힘을 쓰지 못하게 됩니다.
진리를 붙잡아서니 다른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오늘날 이세상은 가짜로 몸살을 많이 앓고 있습니다.
내 자아속에도 내 속사람속에도 가짜 자아가있습니다. 가짜 속사람이 있습니다.
가짜에 얼마나 몸살을 알고있는지 모릅니다.
거지 자아가 나를 붙잡고 있다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진리와 자유가 나를 붙잡고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불편한 진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진리를 쫓는데 좀 불편하고 어려워도 그것 외면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진리가 승리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진리를 위해서 참 진리를 위했어. 내가 몸살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가짜 때문에 얼마나 몸살을 많이 알고 있는지 모릅니다.
가짜에 속에서는 결코 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에 변화를 우선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내 마음에 본성이 변화되고 진정 사람이 변화되는 것을 기대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성경이 변화고 내 삶이 변하는 것 그것이 진정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살기좋은데 이렇게 환경이 좋은데 왜 이렇게 몸살을 알고 있습니까?환경은 좋은데 사람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사람이 좋아야 합니다.
옛날에는 살기얼마나 어려워습니까?
때 꺼리도 제대로 없을 만큼 옛날 어려운 시절 우리가 살았습니다.
못 배워기 때문에 우리가 한이 될 때도 있어고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무식했습니다.
살아가는 환경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습니다.
그런데도 그때가 행복하고 좋았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이 좋아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좋아기 대문에 좋았습니다.
사람이 싫은 것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사람 살기 좋은 세상 사람이 좋은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엉망금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리 좋은 환경이 있어도 사람 싫어면 다 싫은것입니다.
영화에 이보다 더 좋을 수없다는 한 대사입니다.
당신은 나로 하여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신을 만나는데 당신이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니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말입니다.
오늘 내 가족을 만나는데 내가족이 나를 더 좋은 사람을 만들어 주었다는 말입니다.
오늘 서로 만난 이 사람이 그 사람이 나를 더 좋은 사람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당신 만나서 내 참 좋아졌어요!
이 얼마나 행복한 고백인지 모릅니다.
오늘 진정 주님 만나서 더 좋은 사람 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마난사람 나를 더 좋게 만드는 사람이기를 축복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사마리아사람들이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사도를 파송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안수 했습니다.
성령이 임했습니다. 세례를 받고 안수받고 성령이 임하니까? 그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안에 변화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사람으로 바뀌어지고 참 좋은 세상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여기 마술사 시몬이라는 사람 한번 보세요
시몬이 사도들이 안수하므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 도 주오 이 권능을 누구든지 내가 안수 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소서
이렇게 나옵니다.
이 시몬이요 사도들이 와가지고 안수 하니까?
성령이 임하고 사람들이 변화되고 권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자기도 사도들이 행하는 그 권능을 돈으로 싸가지고 자기가 그 권능을 행하고 싶어졌다는 말입니다.
가당찮은 생각이지만은 가짜가 가지고 있는 술수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돈으로 살수 있다고 하는 이생각이야 말로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 권능을 돈으로 싸서 때돈을 벌어 보겠다고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계산 그야말로 마술사적인 생각을 하고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도 이런 시몬표 신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몬표 인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잘 믿는 것 같은데 결정적인 순간에 옛습성 옛사람 옛생각 옛태도의 고집이 들어납니다.
근원적이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요셉이 이집트 총리대신이 되고 아버지와 형님들을 극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마침내 이집트왕 바로왕이 총일 대신에 간청을 받아들여 이집트에 좋은 땅 비옥한땅 고센땅 약곱과 그의 형제 그의 가족 들이 살수 있도록 특별한 베려을 해 주었습니다.
당시 이집트는 문명에 도시입니다.
가나안에 척박하고 어려운환경과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초청 받을었을때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집트로 내려가야만 했습니다.
창세기 46장에보면은 야곱이 식구를 거느리고 이집트로 내려가는데 가나안에 살았던 도구들을 껄어안고 그것을 짐으로 만들어가지고 이집트로 가져 갔다는 말입니다.
요점 우리도 이 아파트가 많이 생겨가지고 좋은 아파트에 가면 가구 싱크대까지 신발장까지 다 있고 새집에 이사가는데 전에 쓰던 농을 들고 가면 참 어리석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고 보면 우리는 야곱보다 헐씬 지혜롭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야곱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짐들을 가지고 그 문명에 도시 이집트로 내려 갔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아직도 새시대 새로운 문명 새역사 앞에서 옛사람 옛고집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영적인 실상을 한번 조명을 해보십시오
마땅이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이 있지 않는가하는 것입니다.
특별이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소중한 순간에 옛사람에 생각들 옛고집들 구습을 쫓는 옛주장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것입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람이 되어고 안수하여 성령으로 말미암아 변화되어져 있는 오늘 나라면 구습을 쫓는 옛사람에 옛성품들은 마땅이 버려야 합니다.
새것이 들어왔는데요 못버릴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삶에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선택하고 받은 그 새로움을 가지고
새것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런 시몬의 태도에 대해서 베드로가 일침을 놓습니다.
하나님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
너는 은으로 말미암아 망할 것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 얼마나 충격적인 말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너의 약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그랬습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하고 용서를 받으라고 권면을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옛사람을 쫓는 모습들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로 나올수 있도록 만들어주시고 주님께 기도하여 용서함을 받아 새롭게 만들어 주십니다.
여기 주께 기도하라는 는 말 데요마이라는 헬라어를 쓰고 있는데 여러분 동사입니다.
주께 기도하라는 것은 주님께 묶어버린다는 뜻입니다.
주님께 동여매다는 뜻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내 자신을 하나님께 묶여버리라 동여매다는 뜻입니다.
내 기도의 소원들을 소망들을 주님께 묶어라 그런뜻입니다.
어떤사항 속에서도 주님께 붙어있고 묶여 있으면은 살아날줄로 믿습니다.
수십년을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오고 기도하는 우리인데 내 자신의 간구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면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수없이 기도하고 간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되지 않고 새롭게 되지 않고 응답을 받지 못했다면은 여려분 다시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 여러분 자신을 묶어십시오
주님께 동여 매임을 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의 줄에 묶여 있고 기도의 줄로 꽁꽁 묶어나갈때에 거기에 진정한 새로움이 있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얼마전에 영국에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는 윌리언 왕자 와 게이트미들턴이 세계적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영국에 전통에 역사에 걸맞게 그렇게 치루어지는 결혼식이 아주 장엄하고 또 품격이 있었습니다.
웨스터민스터 사원 1천년된 교회이지요 그 교회에서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오 당신은 위대한 구세주라는 장엄한 찬송이 불려워질때에 참 위대해 보여고 감격적이였습니다.
110년이나 된 저 영국전통 마차에다가 호위병들이 호위를 하고 신랑 신부가 마차를 타고 들어오는 모습 너무 위엄이 있고 권위가 있어 보여습니다.
영국 왕족들이 결혼을 할때는 군복을 입고 주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그때 신랑 윌리언이 입은 옷이 육군보병부대인 아이디스가이드라는 그런옷을입고 있었습니다.
특별이 윌리언왕자가 쓰던 모자가 고리지캡이라는 모자인데 그 모자에 아주특이하고 또 주목할만한 글이 하나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글이 무엇이냐 하면은 쿠이스 세파라피트라는 말 이였습니다. 쿠이스 세파라피트 누가우리를 갈라놓을것인가? 그런 뜻입니다.
아마 이 라틴어되 이 말에 의미가 이 윌리언왕자 마음속깊이 새겨져있었던 마음에 표현이라고 봐집니다.
그러니까 윌리언왕자 아버지가 황태자 찰스와 그 유명한 다이에너 비 그의 어머니가 다이에너입니다.
아시다시피 아버지와 어머니의 그 결혼생활에 수탄어려움과 연모 결국에는 두 사람이 이혼하는 타경에 이르는 장면을 이 아들이 똑똑히 봤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 다이에너비가 비온에 죽음을 맞이하는것도 이 아들은 똑똑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쿠이스 세파라피트라는 이말은 그 누가 우리를 갈라놓을것인가 라 말속에는 자신이 결혼하고 있는 이사람과는 절대로 혜어질수 없다라고 갈라놓을수없다는 마음의 표현이 아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한봐 누가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으리요
내가 주께 동여매여 있고 하나님의 사랑에 줄을 타고 있는한 어떤 피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도 그 사랑에서 끊을수 없고 그 동역매임에 있음을 끊어놓을수 갈라 놓을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내가 안고 있는 기도의 내용들을 가지고 내 인생을 가지고 주님의 사랑의 줄을 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께 동여 매임을 당하십시오
끊이지 않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타고가는 한 그사랑은 우리을 하나님의 작품으로 선물로 만드셨고 참가치있고 소망있게 만들어 주실것입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선물들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타십시오 그리고 주께 매임이 있는 주님께 동여 매임에 삶을 사는 여러분의 삶이 주안에서 복되고 영광스러워질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