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노래가 어장어장하는 젊은이의 마음을 “말씀”처럼 잔잔하고 깊은 멜레디이다.
‘ Khi em lớn’는 오렌지( Orange)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곡되었다. ‘어릴 때’의 가사는 누구나 젊었을 때 경험이다.
잘 못 된 사랑, 잘 못 된 믿음, 나눌 수 없는 외로움, 그리고 “다시 애기 되고 싶을 뿐”을 갈망하는 것이다.
어릴 때 누구나 ‘ 아, 빨리 커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뜻,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어진다. ‘어른이 되면 여러까지 갈 수 있다, 밤 10시전에 집에 안 들어가도 된다’ 라는 가사도 나왔다.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 그냥 하고, 가고 싶은데 있으면 그냥 갈 수 있다.
반면에, 힘들 때 같이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항상 외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낸다.
#처럼 #까지 #을 때 #는 뜻
#을 수록 #전에 #대로 #으면 #반면에
첫댓글 맞아요! 어른이 되면 어렸을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 때 같이 얘기할 사람이 곧 생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