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개교
의왕시의 교육 지형도를 바꿀 내손중고등학교가 2025년 3월 4일 개교했다.
의왕시 내손2동 846-2번지 일원에 들어선 내손 중.고등학교는 1만4000㎡ 부지에 지어졌다. 중·고등학교 통합운영 방식을 도입한 이 학교는 균형 잡힌 인성과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당초 중학교는 학년별 4학급씩 총 12학급, 고등학교도 12학급 운영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는 중학교 11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과 고등학교 1학급이 구성된 상태다. 학급당 학생 수는 22명 이내로 제한해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내손중고등학교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 국제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도모한다.
의왕시는 내손중고등학교를 지역의 대표 명문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
공식 개교 기념식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계 관계자는 "내손중고등학교의 개교는 의왕시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통합운영학교의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체육관-시청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