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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보자들의 증언 제보자 증언 - 정원 목사 (3) /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3 조회 928 15.12.06 09: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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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6 17:45

    첫댓글 J 여집사님이 첫째 아이 임신중에, 둘째 아이 돌쯤에, 둘째 아이 세살쯤에...
    이렇게 세 번 정도.. 몇 개월씩 교회도 못나오고 오산리 기도원에 있고 집에도 못오는 상황들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 죄목도 남편을 지배하고 조종한다..남편 말에 순종하지 않아서..등등
    더더욱 이해가 안되구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닌데 J집사 뿐 아니라 Y자매나 100여명의 성도들, 부사역자 가족들은 그렇게
    말도 안되는 죄목으로 억울하게 징계를 받고 근신하고 내쫓겨도 파렴치한 사람들로 낙인이 찍힌 채
    살아가게 하는 것..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이것은 정말 큰 죄악입니다.
    하나님 품에 안겼을지 의문입니다.

  • 15.12.06 17:41

    그 모든 영적인 판단은 정목사가 하고 정목사 자신은 영에 눈이 열렸고 영감이 있으며
    심령이 열려서 상대방이 오기 전부터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안다..
    그 사람 배후의 귀신이 보인다고 하는데...
    그것은 성령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귀신으로부터 온 것인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잔인하게 인권유린을 할 수 없으니까요.

  • 15.12.06 21:23

    @해피투게더 알수록 화가나네요...그렇게 당하면서 그곳에 붙어있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믿는겁니까? 정원의 꼭두각시 노예가 되버린 그 사람들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맞습니까? 이단교주 정원도 문제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자신을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에게 약자로 잡혀서 왜 그렇게 당하고 사는겁니까 도대체!!! 피가 꺼꾸로 쏟아지는 분노를 느껴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직도 이단교주 영성을 두둔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네요!

  • 16.09.08 15:17

    징계하는 목사님
    잔인하고 무섭군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 17.01.04 11:56

    하나님의 사랑이요?
    인간적 학대에요.
    절대 성령께서 하시는 징계 아닙니다.
    화개와 변화는 인간이 하라 해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 16.10.22 22:51

    글 읽어보니 징계가 아니라 학대 맞네요!
    목사 자기가 뭐라고?!
    자기가 예수님인줄 알았는지?
    미친거 아니에요?

  • 17.01.04 11:53

    학대받은 자가 학대하는 것입니다.아버지에게 학대받은 것때문에 교인들을 영적지도인 척하며 교묘하게 학대하였던것 같네요.

  • 17.10.20 17:14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 17.12.12 16:19

    ㅎ 사이코틱 드라마 보는듯 소름돋게 리얼요ㅎ
    저곳에서 오래 있다가는 다 정신병 걸릴듯@@ 속히 나와야 정상적으로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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