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애걸 복걸 하면서 뭉쳐야 이긴다고 더하기 곱하기 정치 하자고? 빼기 나누기 정치 하지 말자고? 야권 분열을 막으려 외쳤건만? 범 야권 196석 이준석 4석이 도우면 야권 단독 개헌 탄핵 다 할 수 있다.
이제 이준석에 손에 개헌이냐 아니냐 윤석열 탄핵이냐 아니냐 의 갈림길에 들어섰다. 이준석 결정에 따라 200석이면 야당 단독 국회 맘대로 윤석열 탄핵도 된다. 윤석열 야권 단독 탄핵 200석에 모자른 딱 4석을 이준석이 쥐고 흔들다 이 얼마나 절묘한 하늘에 심판이 아니냐?
이제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이준석에 하명 대로 따라야 할 처지가 됐다.단언 컨데 10년후 대통령 이준석이다. 우선 800일 남은 지방 선거에서 개혁 신당은 획기적인 승리를 할 것이 분명하다. 이제 이준석이 그 주춧돌을 놓은 것이다.
내가 그렇게 이준석 유승민을 옹호했다.이준석 유승민 내치면 총선에서 진다고? 결과가 10% 박빙 선거구가 약 40여 곳으로 나왔다. 박빙 표 차이가 많은 곳은 7% 내외? 이준석 유승민 국민 여론 합이 8내지 10%로 이제 계산이 되냐? 그리고? 전라도 몇 표 나왔냐?
동탄 을 이준석이 약 30%로 지고 있섰다.누구든 이준석이 이길 거라고 생각을 안했다. 그러나 막판에 15% 젊은 이들이 똘똘 뭉친 증거가 승리를 이끌었다. 선거는 산수다 그리고 뭉쳐야 이긴다. 그걸 개 보수란 인간 이하 말종들이 분열에 앞장서 이재명 승리를 도왔다.
이제 이준석에 시간이 왔다. 윤석열은 국힘 탈당에 이여 탄핵될것이분명하고? 여기 이준석이 키를 잡은 것이다.이제 국민의힘은 해체가 정답이다. 새로운 중도 보수의 길로 가야 한다 그 답이 이번 선거에서 나왔잔은가? 보수는 이제 죽었다. 바로 사이비 보수 윤석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