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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문학회
 
 
 
카페 게시글
23년 상황문학 원고 가을 문학 기행, 김명실
다비드 추천 1 조회 51 23.11.17 11: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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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01:05

    첫댓글 그날 멋진 하루였지요.멀리서 함박웃음을 안고 달려온 최옥선님
    평택에서 늘 단지걸음으로 미소를 안고 오는 두 분 때문에
    우린 만나야 할 이유가 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23.12.06 09:23

    건강하세요

  • 23.12.06 09:25

    인연과 인연
    말 할 수 없는 연결고리속에
    이어가는 우리의 삶
    멋진 길 그 안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으며
    그대 가는 길이 힘들지라도
    우리가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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