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ㅡ 한국생활연극大賞 시상식 ㅡ
일시/ 2024. 1.22(월). 4시 ~
장소/ 대학로 공간아울.
주최/ 한국생활연극협회(이사장 정중헌)
오늘 정중헌이사장의 임기 6년 동안 헌신한 기념과 한국생활연극대상 행사인 제6회 시상식을 겸하여 진행되었다.
그동안 정중한 이사장의 헌신과 열정에 한국생활연극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시면서 공연문화에 연구ㆍ개발한 정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
7년 전 한국연극협회와 한국생활연극협회의 갈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저를 고문(顧問)으로 위촉시켜 주셔서 이제부터는 생활연극시대가 왔다고 홍보를 했다.
정이사장께서는 조선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하시고 서울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임기를 마치시고 한국생활연극협회 이사장으로 대한민국 생활연극의 발전을 위해 연구ㆍ노력하신 분이다.
오늘 총 26개 시상식을 가졌다.
대상/ 김성노 작품상(고향마을)
연출상(마당극 맹진사댁 경사/ 주호성, 이태훈), 심사위원 특별상, 우수작품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출상, 공헌상, 특별공로상, 희곡상, 지부상, 우수연기상, 신인연기상, 생활연극영예상, 특별상, 제6회 한국생활연극대상 감사장 등 시상을 수여했다.
저는 영광스럽게도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그동안 뮤지컬 기획자와 교수로서, 탈꾼으로서, 생활하다가 정년퇴임 후에 이제야 연극배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