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과소개
미디어·문화·정보 산업에 종사할 고급인력과 전문연구자를 양성하는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로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의 본질과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따른 사회·문화적 제 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려는 것이 신문방송학과의 학문적 목표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 국가와 국가 단위 등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현상도 학문적 대상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제 현상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PR론, 광고PR제작, 광고학, 뉴미디어저널리즘, 대중매체의이해, 대중문화, 라디오제작, 매스컴영어, 매체비평, 문화기획세미나, 미디어경영, 미디어문화연구, 미디어세미나, 미디어와현대정치, 미디어정책, 방송학, 사이버커뮤니케이션,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신문제작, 신문학, 언론문장연습, 언론사, 언론사상, 언론윤리법제, 언론학세미나, 언론학연구방법, 영상제작, 영상커뮤니케이션, 인간커뮤니케이션, 정보사회와멀티미디어, 지역언론, 취재보도, 커뮤니케이션과국제문화, 커뮤니케이션과사회, 커뮤니케이션의비판적이해, 포토저널리즘, 현장학습1, 현장학습2, 현장학습3 등이 있다.
취업 및 진로
신문방송학과 졸업생은 신문·방송 등 언론계와 광고계, 출판계, 학계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졸업생 중 약 43%가 언론계 및
유관기관에 진출해 있어 타 대학에 비해 언론계 진출비율이 높은 편이다. 디지털 위성방송, 케이블 TV, 인터넷 방송 등의 새로운 다매체 다채널
환경에서는 영상물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종합편성채널 및 신규 홈쇼핑 채널의 출발, 그리고 스마트TV의 등장으로
이 분야의 전문 인력들의 향후 진로는 밝은 편이다. 졸업생들 중 많은 수가 종합일간지, 전문지, 방송사, 방송프로덕션, 광고회사, 출판사,
기업체 홍보, 사보 담당, 정부기관 공보 담당, 프리랜서 분야 등 전공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 언론계 : 신문·방송·잡지 기자, 시사보도·교양·예능·드라마PD, 구성작가, 광고 MD, 리포터, VJ 영상·음향 기술감독 등
- 뉴미디어 : 웹마스터, 웹 디자이너, 웹 문서관리자, 웹 포토 에디터 등
- 광고/PR : 광고기획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피라이터, 정치PR전문가, 광고 마케터, 사내홍보, 사보담당, 정부기관 공보담당 등
- 문화예술계 : 드라마·영화 작가 및 감독, 문화콘텐츠 기회·제작자, 축제 및 행사 콘텐츠 기획자 등
-학계 : 교수, 연구원, 비평가 등
- 기타 : 방송통신 관련 관공서, 사회조사분석사, NIE 지도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