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에 청와대 사이트 개편되면서, 자유계시판에 올리는 글을 500자로 제약하였습니다.
연이틀 집에 주차한 내 차량 앞뒤 바퀴 펑크를 낸 2014년 7월말부터 장장 2년반동안,
당진흥신소 폐해에 대해 올리던 A4 20-30페이지 분량을 줄이게 됐습니다.
당시 예산, 아산에 어쩌다 가면, 택시기사가 정류장에서 순번 대기하지 않고 일반인 주차장 와서,
'빈차' 마크 올리고 신문지로 얼굴 틀어막고 블랙박스를 내게 향하면서,
5분동안 미동도 없거나.. (찰영분 있음)
야간에 시속 100킬로로 냅다 달리면서 비상등을 켜면서 내 앞을 쏜살같이 질주하는 차량이 공식처럼 1대씩 있어..
(뭐가 비상이라는거야~)
500자 제한이 걸린 청와대 계시판에
"4년여 동안 이러한 조직적인 범죄를 할만한 불법 흥신소는 인구 15만 당진같은 소도시에는 상위 1-2개 업체일거다"
"아산 예산의 흥신소 업자에게 물어보면 당진에는 XX라는 흥신소가 있다"는 그 업체다..
요렇게 범죄자를 지목하니까..
징역살이는 싫었는지 (91년~93년 서울구치소 근무하면서 징역살이 잘 하는 사람 하나 없어)
쫄아서 얼마 안 지나.. 청와대 접속을 끊어 글을 못 올리게 하고,
한달에 기껏해야 3-4번 외출하는데.. 동네 주변에서 깔딱깔딱 거리다..
밑에처럼 현대제철-당진간 교통량이 어마어마한 큰 길을 비상등켜고 수십초를 쳐막다가 벌금 18만원 막고.
차량 번호 나한테 따이고.. 두고 두고 그 차량번호로 경찰서 불려다닐 팔자라..
이미 2013년 7월에 롯데마트 4번을 갔는데
1번째 - 쇼핑을 마치고 내가 운전석에 앉으니까 앞에서 후진을 시속 30-40킬로로 하는 미친놈이 있어..
2번째 - 봉고차 2대는 들어갈 마주 보는 장애인주차장에 비상등을 켜는 차량이 있어 특이하다 했어..
3번째 - 쇼핑하고 나오니까 비슷한 위치에서 또 그러고 있어.. 전부 내 차량과 마주 보는 자리임
4번째 - 트렁크에 짐 실을 때 소나타가 내 바로 앞에 주차, 운전석에 앉을 때 비상등 켜고, 내가 문 열고 잡으러 가니까 도망갔어..
롯데마트 야외 장애인 주차장에 2분 주차하면서 사람은 안 나오고 한 것이라곤 비상등 켜고 내가 쫓아가니까 도망갔음
결과적으로 비상등 켤라고 왔음. 봉고차 2대는 들어가고도 남는데 머더러 손 뻗어 비상등 켰을까..
사람이 볼 때 비상등 켜는 것은.. 현대제철-당진 큰길 가로막고 비상등 켠 건하고 똑같음
내가 큰 길로 들어가 지가 비상등 켜는걸 볼 쯤 비상등 끄고 도망가는거랑 일치해..
이게 실시간 위치추적만 할 수 있음 어중이 떠중이도 하는 요즘 범죄입니다.
옛날처럼 장난전화 걸 필요가 없습니다. 요새 핸드폰에 녹취 기능 없는 핸드폰이 없어 목소리 남겼다 클납니다.
비상등 켜는건 죄가 아니라는게 상식이긴 한데. 다른 차량이라도 조직으로 벌이다가 한번에 엮일 수가 있습니다.
위치정보법 위반에 협박죄 성립할 수 있습니다.
협박죄는 수단을 가리지 않아..
대상에게 만불의 1, 백만불의 1 일어나기 어려운 확률의 비정상적인 일들이 지속적으로 보여줘
공포감을 조성하고자 한다면.. 그게 바로 협박죄입니다.
비상등 켜는건 무죄다 착각하는 순간 불려다닙니다.
다음 화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2016년 4월 25일. 집 주변 엠코아파트 들어가는 삼거리에서 현대제철~당진간 큰길 비상등 켜고 큰길 막다,
내가 큰길 진입하니까 비상등 끄고 스파크가 100킬로로 도망가던 그날입니다.
그때는 집에서 나와 당진 가던 길이고, 이때는 시내 GS마트에서 물건 사고 집으로 향하던 길입니다.
같은 날..
오른쪽 2차로 길 시원하게 뻥 뚫렸죠. 어디서 크락숀 소리가 들려.. 교통이 정체되는 것도 아니고 크락숀 누를 상황이 아닌데..
내 옆을 지나가면서 크락숀 눌러.. 그리고 나서 비상등 켜고 가~
내가 쫓아갈라 그러다.. 말은게 후회가 돼.. 번호한번 따줘야 하는데
번호 못 따주는게 아쉽습니다.
7월에 당진 하이마트에서 에어콘 보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저 길 끝에 4거리(?)에 요상한 위치에 요상한 자세로 비상등 켜고 있다, 빨간불에 좌회전 해서 가던 차량이 있었는데.
그걸 찍어놓고 보관을 못한게 못내 아쉬워..
저 자리가 단골입니다.
밑에 동영상은 저 길 끝에서 좌회전하고 200-300미터 전진한 위치라.. 거기서 거리에요.
위치추적하면서 제때 오면 저 자리, 늦으면 좀 더 가서 뒤에 동영상 자리..
사람이 하는거라 칼같이 맞출 수가 없죠
2016년 05월 30일입니다.
인제는 2대입니다.
같은 패턴입니다.
오른쪽 2차로 시원하게 뚫려있죠. 저길 가면서 크락숀 누르고 비상등 켜면 상식적으로 미친놈 소리 듣습니다.
2대가 지나가면서 크락숀 누르고, 비상등 켜고 갑니다.
저런 장면 보신 사람 있나요?
차에 뭐가 비상 났다는건가요?
엠코 3거리 스파크는 비상등 켜고 12초간 큰 길 막다가, 바로 10초 뒤에 트럭이 맞은 편에 오는데도,
중앙선을 한 차를 넘어가고, 그 뒤에는 시속 100킬로 넘게 달려 뒷범퍼 덜석거리며 도망가더군요.
먼 비상이 낫다는 것인가?
저 길로 쭉 가면 국민은행 원당점이 과거에 있었고 주차장이 넓은데..
주차장에서 이동하는 내 차를 BMW가 왼쪽에서 급가속을 해서 부딪히는 시늉을 하고
지나가면서 다른 차 한 대랑 둘이 나란히 가면서 대낮에 비상등 켜더만.. 똑같은 패턴입니다.
쌍쌍이 비상등 켜면 효과가 더블인줄 착각하나 본데.. 좀 웃기고 부족해 보여
올해 한달에 3-4번 나갔고.
거의 80% 정도.. 당진 불법흥신소 제작, 요상한 1/10000짜리 희귀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어..
아직 안 올린 동영상 있습니다.
핸드폰이든 차량 위치추적기든 실시간 위치추적만 하면 개돼지도 하는건데..
지기들은 별건줄 아는것 같어
이것도 모르는 형사과 직원들이 현장에 있으니..
길이 막힘없이 뚫리는데, 혼자 크락숀 누르고 비상등 켜대는 미친눔 보신 적 없죠~오.
미친눔이 아니면 범의를 가지고 고의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위치정보법 위반><협박><범죄단체>
쌓여가니까 좋지~요
이러다 책 하나 발간해야겠습니다. 우리 당진경찰서장님에게 젤 먼저 보내드려야겠습니다. 형사팀장하고
이딴식으로 흥신소 애들 무법천지로 시내에 설쳐대는데, 치안유지 이런 소리하면 큰 일납니다.
이게 무슨 300만 도시가 아니에요. 15만입니다.
공장들이 외곽에 많아서 딸랑 저 당진시내 인구 얼마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