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파벽입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단독주택 파벽돌 시공 현장입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파벽돌 시공일기를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
파벽돌 시공의 모든 것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파벽돌 시공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프로파벽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며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네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추워서...
blog.naver.com
↑ 지난 블로그 포스팅을 먼저 읽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제품명 - 크리스탈 화이트
●규격 - 500*50*15T
●수량 - 1box=28ea=1m2(줄눈20mm기준)
●코너타일 있습니다.
지난 블로그 포스팅에는 단열재시공 까지 설명드리고 오늘은 파벽시공의 끝까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건축물의 외벽에 단열재시공을 한후에 시공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쉬망 / 몰탈
1.)메쉬미장
외부 단열재와 단열재 사이 틈새를 매꿔놓은 우레탄폼을 제거해주고
몰탈로 메쉬망을 단열재 위에 시공함으로써 외벽을 평탄화를 시켜줍니다.
벽체 사이의 접착력을 증대시켜 파벽돌 탈락이나 분리를 방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메쉬미장을 진행후에 몰탈이 마르고 난후에 파벽시공을 다시 진행 하였습니다.
겨울이면 시간이 조금더 걸리겠지만 봄이나 가을 같은 경우 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날씨이기에 파벽시공말고도 건축물을 올리실계획이신 건축주분들께서는
여름, 겨울을 최대한 피해서 계획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먹줄작업
메쉬 미장면에 파벽돌을 수평에 맞게 시공하기 위해서 먹줄눈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다루끼(나무각목)로 파벽돌과 줄눈 사이를 계산후에 체크하며
하단에서부터 체크를 하며 위로 올라간후에 체크된 부분에서 먹줄눈을 튕겨주면
양끝 수평이 맞게 됩니다. 그위에 파벽돌을 시공하면 되는것입니다.
3.) 파벽시공
건축물 모든 외벽에 먹줄눈을 튕귀고 라인에 맞춰 일정 패턴에 맞게
파벽돌을 붙이는 시공을 진행 합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일정한 접착제양을
조절 하며 바르고 붙여야 합니다. 너무적게 바르거나 많이 바르게되면 탈착 위험성이 있습니다.
먹줄눈 수평 또한 잘보면서 붙여야 멀리서나 가까이에서보나 좋은 퀄리티의 건축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파벽돌을 일정 간격에 잘 시공해논 사진입니다. 아직 줄눈이 들어가기전이라
허전해보이긴하네요^^ 화이트 색상의 파벽돌은 비교적 백색, 비둘기 줄눈 색상을
선택하십니다. 외장재 색상과 줄눈 색상에 따라 건축물이 연출하는 느낌자체가 달라지기에
외장재 색상, 줄눈 색상을 신중히 고민하시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크리스탈 화이트 줄눈별 색상
사진에서 보시면 같은 파벽돌이지만 줄눈이 어떠한 색상으로 채워지냐에 따라서
건축물의 외벽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집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백색과, 비둘기색상으로
가는 이유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화이트 파벽돌과 밝은톤의 줄눈 색상은 깔끔하기에
많은 고객님들이 선택하시는거 같습니다.
코너타일 미사용 / 코너타일 사용
파벽돌이지만 벽돌조적 느낌을 낼 수 있는 코너타일이 있기에 코너타일을 사용하시면
건축물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집니다. 별거 아니겠지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시공해놓고 보시면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실겁니다. 또한 건축물을 한번 올리시고
1~2년뒤에 리모델링 생각하실거 아닌이상 처음에 하실때 제대로 된 자재와 시공팀
퀄리티를 확보하시는게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4.) 줄눈시공
파벽시공을 끝낸후 줄눈시공을 진행합니다. 간혹 무줄눈이나 가로, 세로 줄눈을 넣지 않는
경우도 있으시지만 줄눈은 미적으로만 넣는게 아니라 외벽에서 파벽돌이 탈락하는 것을 잡아줍니다.
타일과 타일사이를 잡아주며 외벽에 습의 유입또한 막아주며 건축물의 수명과 유지보수에도 용이합니다.
줄눈 시공이 끝난후 줄눈밥이 마르고 나서 발수제 도포를 해야하지만
중간에 비가 잡혀있어 외벽에 보양 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시공중에 비가 오면
눈물자국이나 백화현상이 발생하기에 꼭 날씨를 확인하며 시공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5.) 발수제 도포
건축물에 마지막 공정인 발수제 도포입니다. 좋은 자재와 좋은 재료로 시공을 하더라도
발수제 도포를 안하시면 건축물의 수명은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벽면이 물로 부터
유입을 막기위해서 발수제 도포는 선택이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발수제는 휘발성이 있는 제품으로 영구적이 아니라 1, 2년 마다 뿌려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든 시공이 끝난후 건축주 분과 현장 소장님과 웃으며 시공 너무 잘됐다고
점심까지 같이 먹고온 현장입니다. 아쉬운점은 코너타일을 사용하지않아
전체적인 퀄리티가 조금은 내려간게 마음에 걸리네요.
4.) 줄눈시공
파벽시공을 끝낸후 줄눈시공을 진행합니다. 간혹 무줄눈이나 가로, 세로 줄눈을 넣지 않는
경우도 있으시지만 줄눈은 미적으로만 넣는게 아니라 외벽에서 파벽돌이 탈락하는 것을 잡아줍니다.
타일과 타일사이를 잡아주며 외벽에 습의 유입또한 막아주며 건축물의 수명과 유지보수에도 용이합니다.
줄눈 시공이 끝난후 줄눈밥이 마르고 나서 발수제 도포를 해야하지만
중간에 비가 잡혀있어 외벽에 보양 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시공중에 비가 오면
눈물자국이나 백화현상이 발생하기에 꼭 날씨를 확인하며 시공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5.) 발수제 도포
건축물에 마지막 공정인 발수제 도포입니다. 좋은 자재와 좋은 재료로 시공을 하더라도
발수제 도포를 안하시면 건축물의 수명은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벽면이 물로 부터
유입을 막기위해서 발수제 도포는 선택이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발수제는 휘발성이 있는 제품으로 영구적이 아니라 1, 2년 마다 뿌려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든 시공이 끝난후 건축주 분과 현장 소장님과 웃으며 시공 너무 잘됐다고
점심까지 같이 먹고온 현장입니다. 아쉬운점은 코너타일을 사용하지않아
전체적인 퀄리티가 조금은 내려간게 마음에 걸리네요.
자재부터 시공까지 논스톱으로 진행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재선정후 문의주시면 언제든지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프로파벽이 고객님들의 건축물 외장재 책임 지겠습니다.
받아보시고 싶은 자재 샘플을 신속정확하게 발송해 드리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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