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취약계층 와상환자의 고통경감을 위해“
(주)해올, 전북적십자사에 자동배변처리기(에버케어) 기증
□ 익산에 위치한 여성사회적기업 (주)해올(대표이사 기해림)은 26일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 도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와상환자를 위한 자동배변처리기 3대(금9,000,000원)를 기증했다.
□ (주)해올 기해림 대표이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기업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회사명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비용 부담으로 인해 자동배변처리기가 필요해도 쉽게 마련할 수 없었던 취약계층 와상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편, LED 스마트지팡이 등 실버제품 개발 및 생산업체인 (주)해올은 지난 1월 12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2,750,000원 상당의 봄이불 50채를 기증한바 있다.
첫댓글 아름다운 기업이군요,, 사회환원이 쉬운건 아닐텐데.. 거듭 감사드리고요 전북지사 입니다.
박동욱 국장님 굿모닝! 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활기친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는 (주) 해올 기업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장님 좋은소식 잘보고 갑니다.
원영연 부장님 굿모닝! 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6월 마무리 잘 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기부를 참 많이 하시네요.
(주)해올(대표이사 기해림)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광남 국장님!~ 취재 수고 하셨습니다.
한성옥 차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상반기 마무리 잘 하시고 하반기도 알찬 홍보활동 기대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