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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이 될 팔자.
출생
1961년 7월 10일 (62세)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하모리
(現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甲 甲 乙 辛 丙 (坤命 64세, 만62세6개월)
子 辰 未 丑 戌 (공망:寅卯,辰巳)
79 69 59 49 39 29 19 9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대정수 : 2162산풍고개 간위산괘, 중부괘 익괘,
대정수 : 1559 출생 정묘시 수리[유명세 타는 상대 하는 사내입장]
육효 : 진위뢰괘 택뢰수괘
음력
時 日 月 年 胎
丙 乙 丙 辛 丁 (坤命 64세, 만62세5개월)
子 酉 申 丑 亥 (공망:午未,辰巳)
76 66 56 46 36 26 16 6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대정수 : 2038 택수곤괘 감위수괘,몽괘 미제괘,수지비괘 택지췌괘
육효 : 264
대정수 : 1975
오늘 아주 봄날처럼 따뜻하네. 이렇게 잠실 한강공원으로 산책을 나와서 앉아 있으니까 따뜻하네.
아주 사람도 조용하고 뭐 이야기거리나 만들어 소설이나 지어보지.
이 사주 팔자 지금 보여주는 것은 이것은 기생이 될 팔자라네.
병술태 신축년 을미월 갑진일 갑자이다. 그러니까 뭐 이리 팔자가 이 하나 팔자가 한 사람뿐이겠어 그저 유명세를 타니까 그렇게 말을 하게 되는 거지.
자기 어머니가 점쟁이 무당이든지 뭐 명리학자 같은 사람들한테 가서 물으니까 당신의 딸은 장래 기생이 될 것이오.
그래 그 소리를 들으니 기생이 된다고 하니 좋겠어.
그럼 기생을 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니까 이름을 고치라 하는 거예요.
그 이름 고치는 게 그 가만히 지금 내 생각 같으면 그 무당이 점쟁이가 뭔가 장래를 좀 내다봐서 그런지 어느 한쪽 편을 들어준 것 같아 이런 말씀이야.
우익이면 우익 좌익이면 좌익 그래 우익 편을 들어준 거지 그 지금 윤씨 해먹는 그 지금 52살에 장가 갔는데 귀매괘(歸妹卦)로
그 여사라 하는 사람 이름하고 거의 같아.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름이 유사하니까 혹시 그 남편 되는 자가 그런 대통령 임금하는 자리에 올라서지 않을까 해서 그저 그 말하자면 유명세나 타는 그런 직업 업종 예술인 예능인으로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개명(改名)을 해서 그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이제 을신충(乙辛沖) 축미(丑未)충 해서 천지충(天地沖) 흉물(凶物)이 들어간 것 아니요 뭐 이런 명조(命條)가 그 갖다 찍어다 붙일 탓이지만 그 풀이하는 것이 찍어다 붙일 탓이지 뭐 이 명조가 오직 그 어느 한 지역에서만 태어나갔어.
사방 곳곳 아무 데서나 태어나도 이 강사처럼 의미 부여해서 풀어보게 된다면 다 탁탁 들어맞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사람은 이 여성은 제주도 서귀포 있는 데서 태어났어.
그래서 이게 점쟁이가 알기는 좀 아는 거지 뭐 틀린 말은 아니여 여기 수리가 돼 있는 것을 본다 하다 할 것 같으면은 이렇게 2162로소 산풍고괘(山風蠱卦) 산풍고괘 이효동 간모지고 불가정이라 이런 뜻이야. 九二. 幹母之蠱 不可貞. 象曰. 幹母之蠱 得中道也.
그러니까
어미 역할 하는 여성이 말하자면은 정조를 고수하기가 어렵게 될 입장이로구나 여럿을 받아줘야 할 그런 말하잠 측간 같은 입장이라면 대중교통 같은 입장 버스나 이런 거 어느 한 사람만 올라타는 것 아니지 않아 아 -그런 입장이 된 것이지 말하자면 그렇게 이제 이것이 내가 말하는 것이 좀 이상야릇한 십구금을 돌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 그게 음양의 논리가 그런 것을 말하는 거예여.
이게 이제 동(動)하면은 간기비 불능기수 기심불쾌하구나 이래 이러잖아.六二. 艮其腓 不拯其隨. 其心不快. 象曰. 不拯其隨 未退聽也.
그럼 그게 뭔 말씀이오 그 넉 사자형(四字形)을 말하는 거여 음양합궁 아 그 엉덩이 짝을 쪼글아 트리고 앉아가지고 대변만 보는 것만 넉 사자형(四字形)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 반대로 생각하면 또 그 남물(男物)이 여성으로 들어가는 형국도 그려놓는 것이 넉 사자형(四字形) 아니야 넉 사자형 양쪽 엉덩이에다 밑에 고딕체 갓이 그려져 있는 것이 요철(凹凸)남물(男物)을 들이박는 형국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간기비이라 하는 그 기자(其字)라고 하는 것은 우물 정자(井字) 하는 데서
골 두 개 켠 거예요. 경작(耕作)하느라고 밭고랑 켠 거 그러니까 종자 갈이 하는 거 파종한다 그런 뜻이 되는 것이고 그 장딴지 비자(腓字) 하는 것은 달월 살점육(肉)자(字) 변(邊)에 아닐 비자(非字) 하는 거야.
그래서 그 장딴지 살점에 그렇게 남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털이 좀 많이 나와 있지 않아.
그와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여성 살점 육(肉) 아닐 비자(非字)는 그 여성 예쁜이 생긴 그릇이 그렇다는 거지 터널이 있으면서 살점으로된 터널이 생겼으면서 양쪽으로 그렇게 석삼자 식 털이 숭숭숭숭 난 것을 상징하는 그런 글자가 된다고 그러니까 이렇게 말하면 이거 완전히 자꾸 십구금 돌리는 것 같지 않아.
아 그런 식으로 그게 풀리는 거여. 그 살점 생긴 것 머무른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간괘(艮卦) 하는 간(艮)자(字)는 그 짐승으로 개를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암캐라 해도 되고 그 암캐 상대하는 숫캐라 해도 되고 거기 그렇게 있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리고 거꾸로 이렇게
들이박는 걸 구제해 줄 형편이 못 된다. 택뢰수괘(澤雷隨卦)가 엎어진 것을 구제해 줄 형편이 못 된다.
아- 산풍고괘(山風蠱卦)가 택뢰수괘(澤雷隨卦)로 엎어진 것 아니야 간모지고 불가정 그 역상 생김이 그래 그 말하잠 여성하고 남성하고 그렇게 짝짓기 하는 형태가 그런 형국을 그린다.
뭐 아- 서로 무슨 행위 예술을 버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정사(情事) 장면의 한 가지 방법이겠어.
그 야동 같은 걸 봐. 여러 가지 행위 예술을 버리니 뒤에서도 이렇게 남성이 동물 짐승처럼 하는 것도 있고 그렇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거여.
그렇게 불증기수라 쫓는 것을 구제해 줄 형편은 못 된다.
거꾸로 이렇게 들이받는 형국 이 돼가지고서 그래서 그 중심이 뻑적지근하구나.
그러잖아 기심불쾌하구나 상쾌롭지 못하다. 아 항문에서 똥짜루 뺄 적에도 뻑적지근하지만 남녀 간에 행위 예술 짝짓기 할 적도 그렇게 뻑적지근하게 들어오게 마련인 거지 서로 합궁하는 논리가 그런 것을 여기서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래 여기 그 62내용이 중부괘(中孚卦)이효(二爻) 그렇게 말하자면 명학이 재음하니 기자화지로다 오유 호작하니 오여이 미지하노라=九二. 鳴鶴在陰 其子和之. 吾有好爵 吾與爾靡之. 象曰. 其子和之 中心願也. 우는 학 그건 이제 말하잠 학이 사랑을 행위 하느라고 불러제키는 걸 말하는 거지 발정이 나가지고서 그러니까 우는 학이 은근슬쩍 하는 말하자면 그늘 아래 있거늘 그 말하자면 아주까리 말이야 정자로 만나보세...
그러잖아. 강원도 아리랑 같은 거. 그런 말하자면 이하(李下)에 말하자면 복숭아를 접을 붙인다는 식으로 오야꽃 아래는 은근슬쩍 만나보자 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그게 명학의 그늘에서 은근슬쩍 말하잠 부르는 행위를 하거늘 거기 상대하는 뚝 건달 놈들이 화답을 하는구나.
기자 화지로다 맹자 열자, 순자 어 - 공자 이런 것 3인층을 갖다 아들 자자(子字)로 하지.
하필 무슨 자식을 말하는 것만은 아니잖아. 자식 그렇게도 또 이제 나중에 다른 걸 풀적은 그렇게 풀려 돌아가는 말이지.
그래서 그 자기가 여성이 좋은 몸매를 가진 것을 갖다 가서 그 술잔으로 비유하는 게 맛있는 술로
내가 좋은 술을 가졌으니 너희들과 같이 함께 음미해볼까 하노라.
완전 고만 기생 아니여. 명월이 평양기생 명월이나 매향이 같은 그런 행위를 보여주는 것을 말하는 거지.
이게 그 역(易) 돌아가는 내용이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가지고 그 풍뢰익괘(風雷益卦)로 동하면 그렇게 혹익지 십붕지구라고 六二. 或益之十朋之龜 弗克違. 永貞吉. 王用享于帝吉. 象曰. 或益之 自外來也. 달덩이 같은 데다 그렇게 말하잠 거북이 자라목 갖다가 맞춰주는 행위가 벌어지는 것이지.
그래 이 숫자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은 그 교련수 풀이가 그래 타초경사요 구산진호라 이대 사찬이나 호박 유공 불조 수족이로구나.12, 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虎撲唯恐不措手足(호박유공부조수족)
이렇게 풀리는 거야. 이게 뭔 소리냐 숲풀을 쳐서 뱀은 쫓았지만 산을 울리니 범이 울려 나서는구나 범이 나온다 이런 말이여.
여 명조를 잘 봐. 그렇지 않아. 천지충(天地沖)을 충하니 이게 신축(辛丑)이 을미(乙未)를 치니 미자(未字)는 숲풀 아니야.
새 을자(乙字)는 뱀이 구불렁거리는 형국 아니야. 그러니까 수풀에 수풀을 축미(丑未)충으로 쳤더니만 뱀이 꾸불렁거리고 놀라는 모습이다.
을신충(乙辛沖)받는 모습이다. 뱀은 도망갈 망정 또 그다음에 축술미(丑戌未)가 형살 태(胎)까지도 되지만 축(丑)이 또 이 일주(日柱)를 들고 치네 파(破)로 축진(丑辰) 파(破)라 이렇게 되잖아.
그러면 록(祿)환산(換算) 갑록재인(甲祿在寅)이라 갑(甲)일간(日干)이 록(祿)로 환산한 범 아니여.
그러니까 생각해봐 진토(辰土)가 산(山)이지 그리고 거 다 토(土)가 다 박혀 들었네.
자축(子丑) 합토(合土)도 돼고 그러니까 토산(土山)이지 말하자면 간산(艮山)을 말하는 거예요.
산을 들고 치니 축진파(丑辰破)로 들고 치니 산이 속에 들어앉아 있는 범 록(祿)을 갑(甲)의 범이
확 달겨들듯 하려드는구나. 물상(物象)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 운명이..
그러니까 타초경사 이대 사찬이라 하는 것은 쉽게 말하자면 탐관오리 그저 수재(秀才) 정도 합격한 사람이 그리고 부정부패 비리에 물들어 있는 탐관오리(貪官汚吏) 정도는 말하자면 우회작전으로서 내쫓아 겁을 줄 수가 있지만은 그놈이 점점 커져 가지고서 말하잠 더 높은 자사 자리 요새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 성남시장 하다가 현령(縣令) 정도 그 군수 정도를 말하는 거여.
그 탐관오리가 성남시장 하다가 점점 커져서 경기지사하고 또 당대표하고 범처럼 되는 것 아니야 아하 그래 현령(縣令)정도 같은 거는 상대하기 쉽지만 탐관오리 같은 거 그것이 점점 커져서 범 처럼 되는 것은 되려 확 달려들어 나를 겁박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뜻이 여기 숨어져 있는 것을 말해주는 거여.
예 ..이 사람은 이 여성은 어디서 태어났어? 뭐 이거 육지에도 태어났다.
태어날 수도 있는 명조지만 의미 부여해서 본다 하면 이거 이제 제주도에서 태어난 여성인데 가만히 봐 여기 명조를...
해자축(亥子丑) 수고(水庫)에 거기가 토가 다 배겼으니까 물속에 들은 땅이니까 섬일 수밖에 거기 갑을(甲乙)목(木)이 다 베겨가지고선 충발를 받아가지고 커 재키니까 숲이 지 한라산 제주도 이런 한라산 그림을 그려놓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그러고 그 제주도라 하는 것은 뭐야 다스릴제 건널제 또 그 삼각주 원래 고을 주(州) 자(字)지만 삼각주 이러는 거 말하는 거야.
물이 서로 만나 가지고 가운데 있는 그 섬돌처럼 생긴 거 그러니까 선주(船舟)형(形) 배가 떠나가는 모습 제주도가 그 배가 돼 가지고 이렇게 가는 모습도 그려주고 그러는 거지.
그러고 그 생김이 배가 떠나가는 선주형도 되고 물속에 생물들이 뭐 그렇게 생겨 먹은 게 뭐 멍게 성게 특히 해삼 같은 거 이런 것이 다 그 제주도처럼 생겨먹어서 웅크리고 있는 모습 그 풍수를 이제 들여다보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전부 다 이 사람이 그래 이제 속 내용이 이렇게 요 밑에 명조(命條)보면 이렇게 합수(合水)가 돼가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병신합수(丙辛合水) 음력(陰曆)으로 본 거지.
그러니까 천상 북쪽으로 북쪽으로 달리는 서울 와서 살게 되는 거지 말하잠.
그런 논리야.
아랫명조 이것은 이제 뭐 이것은 말이야. 버스 정류장 같은 그런 길바닥을 말하는 거야.
이거 이 명조는 신축년 병신을 을유일 병자 하는 것은 말하자면 천천히 굴러오는 금수레 신유(申酉) 금수레의 곤란을 당하는 그런 명리 물상이다.
세 乙[을]자는 아까는 뱀 뱀 구불렁거리는 걸로 풀었지만 여기서 바퀴가 굴러오는 형국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풀려 들어가는 건데 그 제주도 물상을 보면 그런데 그 서귀포시 남제주군 쪽으로 태어났는데 제주도 북제주군 남제주근해서 반을 이렇게 갈라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남녀가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그런 형국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그림도 그리고 그래... 여러 가지 이제 말하자 그래서 풍수를 보니까 요 위에 좀 뭘까 풍수를 한번 살펴보기를 풍수 그림은 아니고.
동네 이름이 이래 이렇게 대정읍 하모리 서귀포시 서귀포시하고 북제주군 남제주군 합한 그
지도를 행정구역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남녀가 그렇게 같이 한몸이 되어 있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어.
태극 반 이렇게 나눈 것처럼 대정읍이라고 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무엇처럼 생겼느냐 하면은 그 먹이 활동 벌이는 물개나 물범 뭐 이런 거 물고래 이런 거 그런 거고 하모라고 하는 것은 그 바닷속에 말하자면 새우 이런 종류를 말하는 거야.
그런 것으로 그려놨어. 대하(大蝦) 그러니까 새우 같은 게 그런 프랑크톤 많은데 그걸 먹이 삼아 먹는 무슨 물짐승 물고래 말하자면 돌고래나 뭐 이런 것 물범 물개 이런 것이 대정읍 정도이다.
그런 식으로 그림을 그려놨어. 그거 이제 자세히 이제 풀면 또 달리도 또 생각이 돌겠지만 지금 볼 적에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이 서귀포라고 하는 것은 이제 여기 고사(古事)에도 내가 봤지만은 그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려고 서복을 말하자면 신하가 그 차지가 와서 불로초구할 차지가 와서 구하러 나갔는데 그렇게
동쪽으로 나아가서 진귀한 이물 이런 보물 이런 것을 잔뜩 구해가지고 가서 임금한테 고하기를 저가 제가 신하가 동쪽에 갔더니 동쪽 바다로 나갔더니 그렇게 삼신산 영주 봉래 방장산이 있는데 거기 그렇게 불로초 불사약이 있다.
그걸 보여주는데 말하자면은 그냥은 못 가져오고 동남동여 삼천 명을 갖다가 바쳐야 하지만은 그걸 내어준다.
그래서 빈손으로 왔다. 그러니까 진시왕이 그 많은 또 기이한 귀한 보물도 갖다 바치고 하니까 어 그래 그거야 문제없지 그러고서 내어줬다는 거지.
그래서 그걸 가지고서 그 사람들을 데리고서 말하자면은 불사약 불로초를 구하러 영주 봉래 방장산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바로 영주산이 제주도고 봉래산이 금강산이며 그 방장산이 두류산이라는 거여.
두류산 두류산은 말하자면 여러 군데인데 그 화천에도 있고 나주에 반남면에도 있고 화천 사내면도 있고 신안군 지도읍에서도 말하자면 섬에 있는 것도 두류산이라 하는 모양이야 여러 군데여.
그래 그런 영주 봉래 방장산에 가가지고
말하자면 그 불사약을 구하겠다고 임금한테 거짓말한 것이지 그러고선 그렇게 사람을 데리고 와가지고서 뭐 일본 사람들은 일본 사람 시조가 됐다 하고 저 중국 사람들은 저 대만 쪽으로 말하자면 도망을 갔다 그러고 그런다 하는구먼 .또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나라에 와서 걸쳐 갔다 하는데 그 서귀포라고 하는 데가 바로 그렇게 서복이 왔다 갔다 하는 표시를 바위 암(岩)에다가 그렇게 새겨놓고 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름이 서귀포라고 한다는 것이 서복이 말하자면은 돌아간 곳이다.
이래서 서귀포라고 한다는구먼 요 밑에 잠깐 그 내용을 얼렁뚱땅 말했지만은 내가 그 내용을 위키리 백과 같은 데서 이렇게 말하자면 여기다가 옮겨왔습니다.
이렇게 나오잖아요. 이렇게 일일이 이걸 다 말할 수 없잖아.
복복(福)자 성 서자 천천히 서(徐)자 서불하고 저자 시(市) 발음이 원래 그 펼 포(布)자라고 이렇게 저자 시(市) 위에다가 저 자시 자 위에다가 옆으로 획을 비껴 쓰는 것도 펼 포자지만 그냥 이 저 자 시(市)하나라도
시자 저자 시자 하나라도 볼자 발음이 다 보볼 볼 하는 식으로... 그러니 중국 진나라 사람이다 대만 또는 한국이나 일본 도래했다는 전설이 있지만 허구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서 쭉 여러 가지 이렇게 말을 해 여러분들이 녹화된 화면을 시간이 있으면 세워놓고 이걸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제나라 사람 서불 등이 글을 올려[상소(上疏)] 말하기를 저 멀리 바다 건너 봉래 방장 영주의 삼신산에 신선이 사는데 동남동여를 데리고 가서 모셔오고자 합니다.
이에 서불을 보내 동남 동여 수천을 뽑아 바다로 나가 신선을 찾아오게 하였다.
사기(史記) 기록에 곧 6장 진시황 본기에 그렇게 나온답니다.
여기 한문도 다 이대로 있어요. 본문도... 또한 서복으로 하여금 바다에 들어가 신선에게 귀한 물건을 구하게 하는 하니 그는 돌아와 거짓으로 말하기를 신이 바닷속에 커다란 신(神)을 만났는데 네가 서쪽 진수황의 사자냐라고 묻기에 신이 그렇습니라고 대답하자 너는 무엇을 구하느냐고 묻기에
수명을 연장시키는 약을 원합니다라고 대답했더니 그 신(神)은 너는 진왕의 예(禮)가 박해 너 진앙의 애가 박해 예물이 박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 약을 볼 수는 있으나 얻어 취하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하고는 바로 산을 데리고 동남쪽에 있는 봉래산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금강산지 영지초로 이루어진 궁궐이 보이고 사자가 있었는데 구리빛의 영웅의 형상이었으며 그 광채가 하늘같이 비추었습니다.
그래서 신이 재배하고 마땅히 어떤 예물을 바쳐야 합니까라고 묻자 바다의 신은 양가집 사내 아이와 계집아이 그리고 100명의 장인(匠人)들의 제물을 바치면 제사품을 바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이제 쭉 말씀해. 그래서 진시왕이 그렇게 보냈다는 거지 오곡(五穀)종자(鍾子) 같은 걸 다 가지고서 예 ..이렇게 주욱 이야기가 이렇게 나와 그렇게 서귀포 사진도 다 나오네.
이렇게 후한서(後漢書)에도 역사가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구먼 제주도를 고을 주자 오랑케 호자라는 주호라는 이름으로 적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서복이 서쪽을 향해 귀로 하였다. 서불 과차라 이렇게 벽에다가 말이야.
암벽에다가 새겨놨다는 고만 천천히 서 저자[슬갑 앞치마 초목이 무성함] 불(巿) 지날과(過) 이 차(此) 이렇게 적어놨다는 거야.
그래 각자 자기네들 유리한 대로 이걸 전설을 풀어놓은 것이지
여러분들도 이 위키백과 이런 데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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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간 그 기생이 될 팔자는 그렇게 기생이 못 되고 결국은 뭐야 예술인으로 풀려가지고서 그렇게 여러 사람의 입담에 오르내리는 그런 인물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이 아주 틀린 그런 말씀이 아니다. 이게 이게 이제 [아랫 명조 수리를 말함]이렇게 요건 차가 달리는 고 정거장이다 이런 뜻이야.
요 아래 명리체계의 속 내용은 그런 뜻이고 이건 그렇게 말하자면 산풍고괘(山風蠱卦)가 엎어지면 택뢰수괘(澤雷隨卦)가 되는데 택뢰수괘(澤雷隨卦) 산풍고괘(山風蠱卦)의 이효동은 엎어지면은 택뢰수괘(澤雷隨卦) 오효동이 됩니다.
그 오효동이 됩니다. 그것이 동하면 진위뢰괘(震爲雷卦) 이렇게 그러니까 놀라키는 이렇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택뢰수괘(澤雷隨卦) 수괘(隨卦)는 대략 그렇게 쫓는 거 도둑을 쫓는 거 검사 이런 법조계 인물 이런 걸 말하기도 해.
그러니까 검사를 사칭하는 놀라키는 놈이.. 그 반대가 그렇게 됩니다.
말하자면 이 세상 돌아가는 일과 연계를 지어 보면은 그리고 그런 사람을
한테 농락 당하는 게 이제 그 산풍고괘(山風蠱卦) 2162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잠 정조를 지킬 수 없는 여성 입장으로 되어진 모습 그래서 거기 이렇게 이 사람 저 사람 놀이하는 것으로 비유해 놓은 것을 말해놓은 거다 이렇게 되는 거여 이게....
그래서 그래서 병(丙) 태(胎)를 여기서 본다면 병신합(丙辛合)이여 태(胎)가 그렇게 합수(合水)가 됨으로 인해 가지고서 북쪽으로 북쪽으로 수(水)는 북쪽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김동연이처럼 북쪽 상징하는 거 뭐 저기 카카오 대표 그 사람처럼 그런 식으로 합수(合水)되는 곳을 상징해서 북쪽으로 북쪽으로 달려오는 걸 상징한다.
이거야
그런 지형(地形) 풍수에 가서 살면 큰 혜택을 받는 거 그런 것을 상징한다.
그러니까 기생이 될 팔자인데 기생은 안 돼고. 원래 그 본래 이름을 갖고 있으면 내 이름을 여기 누구라고 안 밝히잖아.
지금 그렇게 되면 또 말썽이 날까 봐. 그 이름을 갖고 있으면은 지금 윤 대통령 부인의 여사 이름과 유사한데 그 이름을 쓰게 되면은 그렇게 그 이름을 쓰게 되면은 그 이 여성이 받드는 남성이
말하잠 높은 자리 해먹을까 봐. 그렇게 말하자면 점쟁이가 말이야.
하늘의 계시를 받았든지 뭐 자연의 이치로 돌아가서 그때 그렇게 세뇌 머리가 잡혔든지 간에 이름을 개명해서 현재 이름으로 쓴다는 것이지 아주 그 불가(佛家)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리고 아무튼 좋게 이름을 지어줬으니까 그래도 예능인 예술인으로 풀렸겠지.
그래 면서 그게 여러 사람 남성을 상대하는 것으로 내가 좋은 술을 가졌으니 너희들과 함께 그 맛을 음미해볼까 하노라 얼마나 멋진 말이여 건달놈들 다들 모여라 이런 뜻도 되고 그런 멋진 사주명조 와 이름인데 그게 꼭 뭐 철새처럼 때만 되면 나선다 그러잖아.
그래서 이렇게 하면 때가 된 모양이다. 또 나와서 뭐 라고 하고 말이자면 매스컴상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니 그래서 그걸 보고서 이렇게 한번 풀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강론이 너무 길었네.
텍스트가 제대로 될는지 모르겠어. 천천히 말을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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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辛丑)년주 좌우 간(干)을 볼것같음 제주도 남 북 군(郡)충합(衝合)으로 나눠진 것 남녀가 사랑행위 나누는 모습을 상징하고 월령인 을미월을 중심한다면 그 먹이 활동 벌이는 새숲 갈메기 나르는 모습 다툼 비겁(比劫) 끼리 서로 밀쳐내는 좌우 간(干) 끼리 형태가 된다 뭐 물짐승 물범 돌고래 물개 종류라해도 되고 그런데 그 대정음이 그렇게 갈메기 숲이라 하는 땅 생김이다 새가 나는 모습 날개를 휘적 거리면서.. 하모리는 갑각류(甲殼類) 중에 대하(大蝦)처럼 생겼다 대정읍 하모리를 머리들 끼리 읽음 대하 소이 큰 새우라하는 취지고 그 다음 중간자 끼리 읽음 정모 대하의 정기가 쌓인 대지(大地)어머니 땅이다 이런 의미가 부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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