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약30년 전의 이야기가대겠데동네에서 13명이 매일같이 모여서 놀다가 한사람이 우리가이렇게 모여서 노는것보다가 계 를모아서 등산도하고 동네에일이있으면 도우미가 대여서 같이도와가면은 좋겠다는 의견이 있으서 모두가 찬성을 했서 급하게 이튼날 모여서 명단을작성하고 계추에 대한 법칙도 만들고 회장님도뽑고 총무도 뽑고 했서 모든 준비를하는데 회장님께서 나보고 총무하라고 하시니 모두가찬성을 했서하기로 결정하고있으니 회장님이 13명의 등산 가방를 준비하려가자고했 서문시장에서 준비를하고나는 또 등산 우와게도 똑깉이 한벌씩 회원에게돌렸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몄다 그리고 몆일있다가 처음으로 앞산고윈에 가서 하루를 보내고 나니 모두가하는말이 동네에 있는거보다가는산으로 가자고했서 주 일요일 마다 등산코스를지정해서 자주다니다가 회장님께서 내차를 실고 제주도에2박3일 다녀오면 하시길래 회원들에게 이야기 하니 모두가찬성했서 날짜를 잡아서가기로하고 가는날 모두가 아침일찍 모여서 포항에가서 배를 타고 가러니 제주도를 왔다갔다 하는 군함선이생긴지얼마대지안았다고 했서 구함션을 타고 츨발을 했서가는데 배앞에 널적한 곳에서 바다을 바라보고노래도 부르고하니 모두 처음으로격는일이고해서 좋아서 가지고간 소주대병을갔다놓고 서로가권하면서 술에취했서 정신을 못차리고하다가 제주도에 도착을했서 하숙집을 정하고 나니 모두가배멀미를했서모두 쓰려저서 저녁도 먹지 못하고그대로 하루를보냈다 이튼날 날이새니 몆사라은그래도해장하자고하지만몆사람은인으나지 못하고 누워있다가 아침밥은 그의 못먹고 차를 타고 서귀포로가서 바다구경하는데 구경도 좋지만 집으로 가자고 하는사람도 있으서분위기가 좋을수가없었다 점심을 먹고나서 차를타고 서귀포를 한바귀돌고나서 다시바닷가에가서슬한잔을하고 하숙집에왔서 몆사라은 방안에있고우리카배아가서 춤도추고 재미있게놀다가 왔서잠을자고 읻튼날이 대니 한사람이 너무나 몸이안좋아서 일찍이 준비했서집으로왔다 집에왔서 이야기하니 모두웃서워죽겠다고하면서 또 가라고놀린다친우가 자기집으로회원님 모아달라고 해서 연락을 했드니 모두모였는데나때문에구경을못했다고 슬한잔을쌋다이제는모두가 하늘나라로가고 나혼자만 남았다 나도곧갈것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