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되자마자 딱 10번만 해보자 하는 각오로 덜덜 떨면서 1장씩 말뽑하다 나온 활토노.
주얼 가뭄에 시달리던 때라 너무 기뻐서 스샷을 찍어서 남겨뒀던 게 기억나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스샷은 없지만, 이것 말고도 기본 사토노 다이아몬드가 실장됐을 때에도 정확히 단챠 2번 만에 튀어나와서 대체 뭐지 하고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사토노 가문의 은총을 받고 있는 걸지도?
아무튼 나중에 달토노가 실장되면 그때도 1뽑씩 도전할 예정입니다..
모두들, 다가올 2025년에도 가챠 운이 충만하시길!
첫댓글 오오... 축하드려요!
단차 3성은 개추를 참을 수 없는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