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작품은 인터넷에서 중국 조선족 동포님의 어머님에 대한 구구절절한 사연을
읽게 되어 작가 정태호님과 양귀비 작가 느낀바 있어 합동 집필 하게 되었고요
또 이 작품을 정원수 선생님께서
중국의 전 승길 작곡가님께 보여 드렸습니다.
중국 측 전 승길 작곡가 와 한국 정운 작곡가님 협력하여 음악을 탄생 시켰습니다.
노래는 한국의 가수 정원수님이 부르시고요
한 *중 합작 작품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건강하기만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그 고향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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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님에 대한 절절한 노랫말이 가슴에 닿습니다.~ 구성지기도 하고...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