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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 고전 3장의 동산-성전으로서의 교회(그레고리 K. 비일)
코람데오 추천 4 조회 229 26.05.27 07: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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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7 07:49

    첫댓글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교회를 농사와 건축이라는 서로 다른 은유로 묘사한 것은 구약성경과 유대교 전통에 흐르는 동산과 성전의 긴밀한 연관성에 기초한 자연스러운 전개입니다.

    솔로몬 성전이 귀금속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 형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처럼 성경에서 동산과 성전은 늘 함께 연결되어 나타나며 이는 바울이 두 이미지를 결합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성도들을 그리스도라는 견고한 터 위에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으로 세우는 신실한 목회 사역은 결국 그들을 영원한 하나님의 성전에 확고히 속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 26.05.27 08:29

    매우 공감합니다!

  • 26.05.27 08:22

    밭을 일구는 농부의 마음과 견고한 성전을 짓는 건축자의 마음이 결국 영혼을 돌보는 하나의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구약의 에덴동산과 솔로몬 성전의 이미지를 통해 교회의 참된 가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참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글입니다.

  • 26.05.27 08:30

    공감합니다.

  • 26.05.27 08:23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로운 동역자로서 복음의 터 위에 동산과 같은 거룩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게 하소서. 아멘!

  • 26.05.27 08:32

    아멘!

  • 26.05.27 08:31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교회를 밭과 건물로 교차하여 묘사한 것은 돌출적인 변화가 아니라 구약 전반에 흐르는 동산과 성전의 긴밀한 맥락을 반영한 것입니다.

    과거 솔로몬 성전의 기둥과 기구들이 수많은 꽃과 나무 형상으로 가득했던 전통은 바울이 농사 은유에서 성전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됩니다.

    출애굽기 성막 건축가들의 지혜를 이어받은 바울은 교회의 유일한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 위에 세워지는 공동체가 곧 거룩한 성전임을 논증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참된 역할은 인간의 지혜를 배제하고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가치를 지닌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는 일입니다.

    바위 같은 터 위에 심겨 성전 뜰 안에서 번성하는 나무를 노래한 시편과 베드로의 고백처럼 신자들은 진리의 말씀 안에서 신령한 집으로 완성되어 갑니다.

  • 26.05.27 15:57

    네, 알겠습니다.

  • 26.05.27 08:31

    교회를 밭과 성전으로 바라보며 영혼을 심고 세워가는 목양의 신비가 참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구약의 성막과 솔로몬 성전, 그리고 신약의 교회가 하나의 거룩한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귀한 통찰입니다.

    세상의 헛된 지혜를 좇지 않고 오직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권면이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그리스도라는 견고한 터 위에서 말씀으로 함께 자라나 영원한 성전으로 완성되어 갈 우리 교회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은혜로운 글입니다.

  • 26.05.27 15:48

    공감합니다.

  • 26.05.27 08:32

    이 글은 고린도전서 3장의 농사 은유와 건축 은유가 구약의 '동산-성전' 맥락에서 어떻게 하나로 연결되는지 명쾌하게 밝혀줍니다.

    솔로몬 성전의 식물 형상과 시편의 배경을 통해 바울의 독특한 서술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오직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의 기초를 견고히 세우고 싶은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 26.05.27 15:52

    네, 알겠습니다.

  • 26.05.27 08:42

    우리가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오직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위에 뿌리를 내려 주님의 거룩한 동산이자 성전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소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신실한 동역자로서 복음의 터 위에 신령한 집을 아름답게 세워가도록 늘 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 26.05.27 15:51

    아멘!

  • 작성자 26.05.27 11:13

    잠언( 잠 ) 3장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4. 참으로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황금을 얻는 것보다 더 유익하다.
    14. For the merchandise of it is better than the merchandise of silver, and the gain thereof than fine gold.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18. 지혜는, 그것을 얻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나무이니, 그것을 붙드는 사람은 복이 있다.
    18. She is a tree of life to them that lay hold upon her: and happy is every one that retaineth her.

  • 작성자 26.05.27 11:28

    동산-성전에서 모티브를 얻어 교회를 밭-건축가의 작품인 집, 건물로 묘사한 바울의 탁월한 해석, 그리고 비일의 뛰어난 통찰력과 학문성으로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를 가르침으로써 교회를 세워가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그것이 생명나무라고 잠언이 일깨워 주는군요.

  • 26.05.27 11:42

    네, 매우 공감합니다.

  • 26.05.27 15:48

    교회를 밭과 성전으로 교차해 바라보며 영혼을 심고 견고하게 세워가는 목양의 신비와 헌신이 참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과거 솔로몬 성전의 화려한 식물 형상과 신약의 신령한 교회가 구약의 '동산-성전' 맥락으로 관통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놀라운 통찰입니다.

    세상의 헛된 지혜에 흔들리지 않고 가장 보배롭고 영원한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든든히 양육해야 한다는 권면이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 26.05.27 15:51

    공감합니다.

  • 26.05.27 15:52

    하나님의 일구신 밭이자 거룩한 성전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묵묵히 눈물로 씨를 뿌리고 터를 닦는 지도자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그리스도라는 유일하고 견고한 기초석 위에 보석 같은 성도들이 말씀으로 연결되어 영원한 성전으로 빚어져 가는 과정이 참 신비롭고 은혜롭습니다.

    동산의 생명력과 성전의 거룩함이 우리 안에 공존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신앙의 뿌리를 세상 지혜가 아닌 오직 진리의 말씀에 내리도록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 26.05.27 15:58

    공감합니다!

  • 26.05.27 15:59

    바위 같은 그리스도의 터 위에 심겨 성전 안에서 푸르게 번성하는 나무처럼, 우리 신앙이 말씀 안에서 늘 청청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농사의 생명력과 성전의 거룩함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한결같은 계획이었다는 사실이 큰 위로를 주며, 공동체를 더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 26.05.27 16:43

    아멘 🙏

  • 26.05.29 05:58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새로 가입한 회원이며, 이렇게 멋진 커뮤니티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모두와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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