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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간 자료들 보다가 우리 무실동 성당의 ME가족 모습을 함께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2019. 12. 16 PM11:53) 2018년 10월 3일입니다. *&^ #@% *&^ #@% *&^ #@% *&^ #@% *&^ #@% *&^ #@% *&^ #@% *&^ #@% 여기서부터는[일산동 성당 시절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아쉽게 헤어진 분도 있지만 우리 무실동 성당에는 절반 이상 남으셨네요. 올 해(2016?) ME 큰잔치는 우리 무실동 성당 이름으로 첫 발을 내딛는 .... (위에서 보았지요?) 다음은 일산동 ME의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 무실동 성당의 모습도 기쁘게 그려 봅니다. 이중에는 짝지가 잘못된 팀이 있습니다.(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짜릿?) 배도하 베네딕토 신부님과의 제주 성지 순례(원 토마스 대표님 시절) 그렇게도 ME 주말 안간다고 하더니, 다녀와서는 ME 를 SNS로 전파하는 이 바오로님.(내 남편이 달라졌어요.) 우리에게 '순백의 미'를 남기고 울산으로 가신 김종영 바오로 & 이경애 루치아 부부님입니다. 누구일까요? (각시님 덕에 긴가 민가?) 불량 만학도의 모습입니다. 원주교구 축복의 ME 100차에서 이런 인연이 있었네요. (처음붜 지금껏 닭살 부부님) 병석에 계신 수산나님을 위하여 쾌유 지향 기도 드립니다. (BONUS) |
첫댓글 주일마다 드나들던 일산동 성당에서 그때의 모습을 회고 하게 되는군요.
저 나이 칠십줄에 사랑의 밧줄로 꽁꽁묶지 않아도 떠날수는 없는가 봅니다.
여하튼 서로 존경하며 살아가는 것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태 성당인 일산동 성당 곽베드로 신부님께서 ME 담당(지도?) 사제님이시랍니다.
참 기쁩니다.
열심히 봉사,참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