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동방송은 매일 아침 사내 채플 예배가 있습니다.
마치 신학교 채플처럼 좋은 목사님들의 다양한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속초의 영동극동방송도 매일 아침 7시 50분에 예배의 시간이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두 세 분 정도씩, 영동지역의 목회자님을 모시고 설교를 듣게 됩니다.
저로서는 주로 설교를 하기만 할 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보니,
영동극동방송 채플은 제게 매우 유익한 보수교육(^^)의 기회가 됩니다.
내일 모레인 8/14 월요일에는 제게도 설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배가 일부 영어로 진행되는 관계로 제 설교도 반 정도는 영어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첨부화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8.. 시37 영동극동방송 채플.hwp
2017.8.. 시37 영동극동방송 채플.pptx
첫댓글 잘 다녀오세요 목사님~ 제가 사는곳은 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