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span> </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VS 일시금수령 과연 어떻게 선택 하는 것이 보다 유리 할 까요?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span> </p><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table class="boardView" border="1" summary="공제제도 공지사항 게시글 상세화면 입니다. 이 표는 이행 4열로 이루어져 있다. 1행2열에 제목이, 1행 4열에 등록일이, 2행 2열에는 첨부파일이 표시된다."><caption>공제제도 공지사항 게시글 보기</caption><colgroup><col width="80"><col width="560"><col width="80"><col width="90"></colgroup><thead><tr class="vhead"><th scope="row">제목</th><th class="subject">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시행 안내 </th><th scope="row">등록일</th><td class="date">2015.02.10</td></tr><tr class="vhead"><th scope="row">첨부</th><td colspan="3"></td></tr></thead><tbody><tr><td class="viewcnt" colspan="4"><!-- s:viewcontent --> <div class="boardViewContent"><div class="infor"><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시행 안내</span></p><br><br><p class="tDesc1">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저금리 · 고령화시대에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퇴직 시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 중 일정 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분할하여 수령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노후생활 보장 제도입니다.</p><p class="txtBlbox0">제도명 :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p><p class="txtBlbox0">신청자격 :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정년 · 명예 · 임기만료 · 상병 퇴직 또는 만 50세 이상으로 일반퇴직 한 회원<br><span class="txtpoint4_1"><strong>※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을 수령하신 이후에는 분할급여금 신청자격이 상실됨<br> (2015. 2. 3 이후 퇴직회원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strong></span></p><p class="txtBlbox0">신청금액 : 장기저축급여 세후 퇴직급여금 이내에서 최저 <strong>500만원부터 100만원</strong> 단위</p><p class="txtBlbox0">주요내용 <table class="common_table tmargin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summary="주요내용을 보여주는 표로 지급종류, 지급기간, 지급주기 및 수령일을 항목으로 보여준다."><caption>주요내용</caption><tbody><tr><th scope="row">지급종류</th><td>즉시지급형 : 원리금 균등 분할지급</td></tr><tr><th scope="row">지급기간</th><td>5년 / 10년 / 15년 / 20년 / 25년 / 30년</td></tr><tr><th scope="row">지급주기 및 수령일</th><td>매년(5일, 15일, 25일)</td></tr></tbody></table>※ 2015년도 7월 이후에는 매월 지급 방법으로 지급주기 변경 가능<p> </p><p class="txtBlbox0"><span class="txtpoint4_1"><strong>연이율</strong></span><strong> : 2.8%</strong>(2015. 3. 1 기준 ), <strong>시중금리 변동시 급여율이 조정될 수 있음</strong></p><p class="txtBlbox0"><span class="txtpoint4_1"><strong>세율</strong></span><strong> : 본인의 퇴직급여금에 적용된 세율과 동일한 세율 적용(저율과세 0 ~ 3.6%)</strong></p><p class="txtBlbox0"><span class="txtpoint4_1"><strong>중도해약</strong></span> - 해약수수료는 없으며, 전체해약만 가능(부분해약 불가) - 해약한 이후 재가입 신청은 불가능</p><p class="txtBlbox0"><span class="txtpoint4_1"><strong>계약변경</strong></span> - 1회차 급여금 지급 이전에 한하여 계약조건(지급기간 및 지급주기) 변경 가능</p><p class="txtBlbox0">원리금 지급 예시 [1억원 예치, 2015. 3. 1 기준] <span class="secRight">(단위 : 원)</span> <table class="common_table tmargin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summary="원리금 지급 예시를 보여주는 표로 약정기간에 따른 매년 지금금을 보여준다."><caption>원리금 지급 예시</caption><tbody><tr><th scope="row">약정기간</th><td>5년</td><td>10년</td><td>15년</td><td>20년</td><td>25년</td><td>30년</td></tr><tr><th scope="row">매년(세전)</th><td>21,710,910</td><td>11,603,700</td><td>8,255,940</td><td>6,597,890</td><td>5,615,560</td><td>4,970,910</td></tr></tbody></table><p> </p><p class="txtBlbox0">회원의 부담금은 한국교직원공제회법(제13조)에 따라 안정성이 보장됩니다.</p><p class="txtBlbox0">신청방법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을 분할 지급받고자 하는 회원님께서는 신청금액이 기재된 급여청구서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신청서 각 1부를 본부 또는 시·도지부로 내방 및 우편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p><p><center><a class="tx-link" href="http://www.ktcu.or.kr/save/devision_list.jsp" target="_blank"><img alt="자세히보기"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ktcu.or.kr%2Fktcu_notice%2Fimages%2Fbtn_detail.gif" border="0"></a></center><p> </p></div></div><!-- e:viewcontent --> </td></tr></tbody></table><div class="bdbtnR"><a href="http://ktcu.or.kr/board/fin/notice.jsp?flag=LIST&NT_ID=37&page=1&search_string=&search="></a></div></span><p> </p>
<!-- -->
첫댓글개인마다 유불리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채가 전혀 없는 분이라면 분할금으로 받는것은 연금을 받듯 안정적으로 장기간 현금으로 분할 할수 있고 은행 이유자율 보다 약간 상회함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3%이상의 주택담보담출이 있다면 일시금으로 받아 상환한다던지 다른 곳에 2.8% 이상 꾸준히 수익을 낼수 있는 상황이라면 분할금은 불리 할수 있겠네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하겠지요.
첫댓글 개인마다 유불리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채가 전혀 없는 분이라면 분할금으로 받는것은 연금을 받듯 안정적으로 장기간 현금으로 분할 할수 있고 은행 이유자율 보다 약간 상회함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3%이상의 주택담보담출이 있다면 일시금으로 받아 상환한다던지 다른 곳에 2.8% 이상 꾸준히 수익을 낼수 있는 상황이라면 분할금은 불리 할수 있겠네요.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