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일 기쁘게] / 서우경 교수 간증동영상
불교논문을 쓰던 중 방언과 31세부터 33세까지 예수님의 고난을 경험한 서우경 교수님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 불교를 믿던 분이었습니다. 불교가 너무 좋아 대학에서 불교 포교를 위해 논문을 쓰던 중 자신의 의지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는 상태로 방언의 은사가 임하는 경험을 합니다. 그 후 31세부터 33세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통을 실제로 경험하고, 그 외에 세상의 온갖 고통을 몸으로 경험하는 기이한 체험을 갖고, 결국에는 수년 동안 받은 육체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고층 아파트에서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서우경 교수님을 기적으로 살려주십니다. 그 후 결국에는 하나님과 기도로서 일대일의 인격적인 관계로 만나는 경험을 하고 믿음으로 주님 안에서 구원받게 된 서우경 교수님!!! 입이 벌어지는, 기이하고 신기한 역사를 경험한 서우경 교수님의 놀라운 간증으로 지금도 역사하시며 살아계신 우리 주 하나님을 다시 한 번 함께 느껴보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모든 영광 받아주소서. 아멘.
창세전부터 예정대로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딸, 서우경 교수, 그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가 믿음의 후손이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서도 아닌, 오직 예정된 계획이었다.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고 논문을 쓰던 중 방언을 받았으며, 서른한 살부터 서른세 살까지 경험한 예수님 십자가 고난... 그녀의 삶을 통해 놀라운 회복의 손길을 보이신 하나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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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림과둠밈 원문보기 글쓴이: 우림과둠밈
첫댓글
<서우경 교수 CTS 내가매일기쁘게 간증 영상>
(위에 게시된 놀라운 내용을 꼭 읽어보시고 영상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할렐루야.)
(*댓글에 있는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영상 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한 후
재생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buQQ0xq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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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코칭아카데미 / 서우경 박사(교수)
(등록일 : 2008년 12월 22일)
https://ac.cts.tv/search/detail/P4/85399
(cts 영상 설명 : 창세전부터 예정대로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딸, 서우경 교수.
그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가 믿음의 후손이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서도 아닌, 오직 예정된 계획이었다.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고 논문을 쓰던 중 방언을 받았으며,
서른 한 살부터 서른 세 살까지 경험한 예수님 십자가 고난...
그녀의 삶을 통해 놀라운 회복의 손길을 보이신
하나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