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한천박물관 및 체험관으로
윤이, 병권이, 세경이가 체험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설탕.곤약가루.과일을 이용한 젤리 만들기~~
윤이와 병권이는 7세답게 혼자서도 척척~
세경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사용한 그릇은 바로바로 설거지^^
집에 가서도 설거지 도와드린다고 약속까지 했답니다~~^^
양갱을 넣은 케익도 만들었어요^^
팥앙금을 이용한 데코까지~~
짜잔~~ 아이들이 만든 케익과 젤리
맛있겠죠?
한천 말리는 것도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가고 오는길 지켜주시고, 맑고 따뜻한 날씨와 귀한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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