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봉사회 칼국수 만들어 당진시립노인요양원 전달

[홍광표(충남지사홍보국장)]

2015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최우수(A등급) 검증 노인전문요양원

대한적십자사 순성봉사회(회장 오혜숙)는 14일 당진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칼국수를 만들어 당진시립노인 요양원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원 10여명은 고대봉사회 박종순 회장지도하에 밀가루 3포로 칼국수를 만들어 어른신들이 요양중인 당진시립노인요양원(원장/선호 당진시 순성면 순성로 383-2)을 방문 입소자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순성면내(옥호1.2리,양유리, 광천리,본2리,봉소2리) 마을회관에 각각 전달했다.

당진시립요양원은 2015년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에서 A등급(최우수)를 받은 기관으로 당진시가 심혈을 기울여 건립하고 사회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는 노인전문요양원으로서 시설과 환경이 전국 제일 쾌적한 곳이다

또한 입주 어르신의 심신건강유지와 회복을 위한 최고의 기능보강장비를 구축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행복한 미소가 있는 내 집 같이 편안한 곳. 내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케어하고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정성을 듬쁙담아 칼국수를 만들어 시립노인요양원과
마을회관에 나눔의 사랑을 전달해주신 순성봉사회
오혜숙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홍광표 국장님 흐뭇한 소식 고맙습니다.

[박동욱(충북홍보국장)]

순성 봉사회 천사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광표 국장님 소식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