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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일 인성교육 강사 6명(팀장 전창호)은 1994년 개교하여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구 다운동에 위치한 다운초등학교를 방문햇다. 새롭게 단장한 학교 전경이 아름답게 빛났다.
교사 앞 화단에는 갖가지 꽃들이 활작피어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학생들도 이렇게 아름답게 핀 꽃들을 보면서 착한 심성을 가꾸어 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관 입구 위에는 '노력하는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슬로건이 노력해야만 꿈이 이루질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있었다. 현관 양쪽 게시판에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실력잇는 어린이'란느 교육목표가 '연혁, 학교현황, 교화, 교목'으로 학교 소개가 되어 있었다. '우리 고장 울산의 문화재와 명소, 슬기로운 1학년 어린이'를 소개하는 게시판도 아름답게 걸려 있었다. 교장실에서 올해 3월 1일자 공모교장으로 부임하신 황인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학교현황과 다운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한 학교장의 비전을 청취했다. "우리 학교는 1994년 개교하여 현재 22년의 전통으로 나날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황인자 교장선생님은 "특히 학교를 아름답게 가꾸어 사랑과 희망이 피어는 학교를 만드는데 심혈을 가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비전을 말씀해 주셨다. 5학년 1반 전창호 강사님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 수업 장면 5학년 2반 이영걸 강사님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 수업 장면 5학년 3반 정철화 강사님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 수업 장면 5학년 4반 정동락 강사님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 수업 장면 6학년 1반 송판규 강사님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 수업 장면 6학년 2반 엄태섭 강사님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 수업 장면 6학년 3반 정재화 강사님과 학생과의 소통을 통한 열정적인 수업 장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길러주는 '꿈이 영그는 도서실' 입구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 다운초등학교여~ 영원하라!!! 다운초등학교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