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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중학교(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원대한 이상 실현을 교훈으로 하는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POWER 삼남중학교!
정휘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기르는 삼남중학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의 학교현황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전학년(1,2,3학년) 10개반(2,3교시)에 인성
교육을 하였습니다.
담당 서형욱부장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삼남중학교 학교전경
삼남중학교 학교 경영목표
울산광역시 교육청지정 인성교육 우수 실천학교
학교 현황설명
강사협의회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1학년 1반 성명( 김민성 )
강사명 : 임한열 선생님
인성 교육이라고 해서 그냥 도덕이랑 거의 같을 줄 알았는데 내가 알던 인성 교육이 아닌 국가 생활에 대한 내용이여서 조금 지루 하게 느껴졌던 저를 흥미롭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교육에 대하여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본격적으로 들을 때 저를 또 흥미롭게 해주었던 것은 외부 선생님이 연세가 조금 있으신 할아버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연세가 조금 드신 것뿐이지 설명은 젊은 사람 못지않게 잘 해 주셨습니다. 그 사건에 대한 일화도 자세히 설명 해 주면서 말투도 집에서 듣던 할머니 말투랑 비슷 하셔서 왠지 친근하였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점은 저는 왜 국민의례 애국가를 초등학교때 아침마다 부르는지 몰랐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 이유는 국민의례나 애국가가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일제강점기때 나라를 빼앗긴 우리 조상님들의 마음을 선생님께서 아주 자세히 비유도 해주시면서 설명해 줘서 더 많이 그때의 조상님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라 사랑 자세도 알려 주셨는데 역시 예상대로 그리 어려운 일 만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갖고 나라 땅을 소중히 여기면 된다고 저는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우리나라가 어두운 일을 겪지 않도록 나라를 위해서 일 할 자세를 알려 주셨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자연을 지키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바른 자세를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세에는 나의 명예를 나라의 명예처럼 여기고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재능을 키워 나라의 발전에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나라를 위한 바른 자세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랑스러운 청소년의 자세도 실천 시켜야 하는데 이것을 실천 하는 방법은 노력 하고 재능을 발휘하고 지혜 창의력을 키우고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바른 의무 이행에 대한 것도 배웠는데 국민의 바른 의무 이행은 바로 납세의 의무, 국토방위의 의무, 근로의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의무를 충실히 하고 봉사하고 나누는 자세를 키우는 것이 국민의 바른 의무 이행을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 특징 중 정말 안타까운 특징인 남과 북이 갈라져 있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곧 통일을 할 것이고 그것을 준비해야 하는데 일단은 탈북 청소년의 문화적 태도를 이해하고 남북의 이질감을 해소하여 함께 살아갈 지혜를 기르는 것이 그것에 대한 준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선진국의 국민이므로 올바른 선진 국민이 해야 하는 일을 실천해야 합니다. 일단 질서를 지키고 다른 사람의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친환경적인 태도를 가지고 세계 예의지국 예절을 갖고 청렴을 생활화하고 이해 소통자세로 남을 배려하고 도와야합니다. 주제가 올바른 국가 생활이여서 이게 인성하고 관계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인성과 국가에 대한 우리의 바른 생활은 인성과 많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오늘 지킨 것을 실천하고 지킬 수 있도록 많이 노력 해야겠습니다. 이때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지루한 저의 생각과 다르게 꽤 재미 있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서영희 )
강사명 : 신정웅선생님
오늘 창의 인성(효)교육의 주제는 ‘바른 인성을 갖자!’라는 주제이다
사랑이란 희생, 주는 것이다. 사랑은 절대 받는 것이 아니다
첫 번째로,부모의 사랑이다
예를 들어, 조수홍 이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조수홍의 아버지는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이 좋지 않아 죽을 뻔 했다. 하지만 조수홍은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 2/3을 아버지께 이식해주었다. 또 어느날 아버지가 신장이 안 좋아서 조수홍이 이식을 하려고 했지만 조수홍의 어머니가 말림에도 불구하고 신장이식을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조수홍이 기자와 인터뷰를 했을 때 기자가 “어떤 마음으로 부모님에게 간 ,신장을 이식해주셨습니까?”이런 질문을 했을 때 조수홍은 지체하지 않고 “아버지는 저에게 생명을 주셨다. 그러니 저도 아버지를 위해 내 생명을 주는 것도 아깝지 않은데 신체 일부를 주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럼으로써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쨰로는, 나라 사랑이다
나라 사랑은 보호, 지켜주는 것이다. 옛날에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일본에게 잡혀ᄀᆞᆻ을 EO 정신대(성노예)를 당했다고 한다. 남성분들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을 받았다고 들려온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처녀들만 데리고 가서 방에 여성1명을 가두고 그 방에 군인30~40명 정도가 들어갔다고 한다.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등이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돌아가셨다.
세 번째로는, 친구사랑이다.
친구사랑은 믿음이다.
기원전 4세경, 그리스에서 피시이스라는 청년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사형선고를 받고 난 후 피시이스라는 청년이 시골에 기다리고 있는 어머님이 있다고 인사할 수 있도록 말해달라고 했지만 모든 총책임을 맡고 있는 왕이 허락하지 않았다.
이 소식을 들은 피시아스의 친구 다몬은 왕을 찾아가 피시이스가 돌아올 때까지 내(다온)가 대신 있겠다. 라고 하며 만약 피시이스가 돌아오지 않으면 내(다몬)가 죽겠다고 하였다.
한달 뒤, 피시이스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몬이 죽으려고 할 때 피시이스가 손을 흔들며 찾아왔다. 왕이 피시이스에게 왜 늦게 왔냐고 물었을 때 소나기가 갑자기 쏟아졌다고 한다. 이런 왕이 피시이스의 이야기를 듣고 피시이스와 다몬의 우정에 감동을 받아 피시이스의 죄를 무죄로 선고하였다고 한다.
네 번째로는, 자기 사랑이다
창의 인성(효)교육을 받게 되어서 좋았던 거 같다.
바른 인성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다.
부모사랑, 친구사랑, 나라사랑, 자기사랑 등 여러 가지 사랑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가르쳐 주신 신정웅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솔직히 인성교육을 받는다고 했을 때 재미가 없을 거 같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재미있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신정웅 강사님께 한 번 더 감사드린다.
오늘 인성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오늘 이렇게 인성에 대해 알고 나니깐 부모님께 또는 친구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된다는 것도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도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인성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서 인성에 대해 더더욱 궁금하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이영은 )
강사명 : 손 수목 선생님
인성이란 이상을 가지고 뜻을 세워 끊임없이 노력하는 참된 삶을 말하는데, 그에 대한 노력으로 뜻을 세워 열정을 가져 노력하고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는 것이다. 내가 들은 내용 중에 인상깊은 이야기 중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있는데 영광의 대학교 졸업때, 큰아들은 어머니를 창피스럽게 대했지만 둘째아들은 교문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이상한 옷차림을 한 어머니를 업어서 불 속에서 자기 몸을 희생하셨던 분이라고 했다. 나도 둘째아들처럼 부모님께 대접하고 마음을 기쁘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어머니가 이상한 꼴이거나 창피한 마음이 들더라도 주위사람들 시선생각안하고 오로지 어머니만 생각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툼으로 마음이 상했더라도 사과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에 밥을 해주는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밥을 챙겨주고 해주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 매일매일 고마워해야 할 일인 것 같고 부모님게 항상 편안하게 해 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뒤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도 짜증내지 않고 심부름시키면 아무런 대꾸없이 기꺼이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관리, 건강관리를 신경써가면서 부모님 걱정하는 일 없도록 해야겠다.
에디슨이 말한 1%의 능력과 99%는 꾸준한 노력이라는 것을 되새기며 나를 반짝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어느 어려운 일이 닥칠지라도 용기를 가져서 노력으로 부딪혀 봐야겠다.
또, 자기관리를 하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 같다.
이 강의를 듣고 깨달은 점은 정말로 절망한 일이 생겨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희망이 생긴다는 일,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됬다.
그리고, 나도 데스틴처럼 절망에 빠져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다 누리면서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2교시 동안 많은 내용과 교훈을 얻게 되어 뿌듯하고 마음이 맑아지는 법을 배우게 된 것 같았다.
이 강의를 듣고 정말 만족하는 것은 선생님이 정말 설명을 잘 해주시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집중하도록 힘써주시는 점이었다.
그 이야기로 더 흥미가 돋고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정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부모님, 우정 사이 나의 꿈 다 원활하게 돌아갈 것이고 꿈도 이루어 질 것이다.
박지성처럼 정신력으로 바른 마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또 한번더 실천해보고 그렇게 해야 되겠다.
마지막으로 강의해주시고 우리의 인성을 위해 힘써주신 손 수목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좋고 뿌듯한 시간이었고, 좋은 교훈을 얻은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던 것 같다. 내 자신을 돌아보니 부모님께 짜증내는 일이 좀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일을 반성하면서 다음부터는 정말로 잘해드려야 될 것 같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2학년 1반 성명( 정예진 )
강사명 : 안중환 선생님
오늘 2교시부터 2시간동안 강사선생님이 오셔서 인성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인성은 사람 인, 성품 성을 합친 사람의 품성을 기르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사람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어 함께 있는 것을 말해서 혼자 구성하는 것이 아닌 다 같이 구성하는 것을 뜻한다.
바람직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인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다.
인성교육은 사람이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인성이 바로 서지 못하면 지식교육도 바로서지 못하게 된다.
집을 지을 때도 기초인 뼈대가 없으면 집이 지어지지 않는 것 처럼 인성이 되지 않으면 지식도 되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에게 인성이 중요하단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엔 인성이 실력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사람이 영어와 수학을 잘하는지 보는 것보다 인성이 제대로 돼있는지를 많이 참고한다고 하셨다.
이제 우리사회는 혼자 사는 것이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이 다함께 살고 더불어 사는 시대인 글로벌 시대이다. 이런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려면 올바른 인성을 가져야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말씀해주셨다. 이로써 인성교육이 중요하고 필요하단걸 깨달았다.
우리나라가 우수성을 나타내는 이유는 세계화의 시대에 우리학생들의 학력이 우수하고 IT 산업 발전 등에 있어 매우 우수하다.
그래서 우리는 선진 문화시인으로써 바른 자세와 태도를 갖추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글로벌 리더는 진정한 선진 국민의 일원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리도 다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
오늘 인성 교육을 2시간동안 하면서 많이 지루했지만 우리가 갖춰야 할 자세와 바른 인성과 인성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다 필요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강사 선생님께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도 많이 알려주셨고, 필요한 말들도 많이 있었다.
인성은 글로벌 시대에 문화시민으로써 매우 필요하고, 그동안 인간이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으면 우리가 경제생활에 몰두하다보니 삶의 질이 많이 떨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인성 교육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고, 바른 인성을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고 키우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2 학년 2 반 성명( 김혜은 )
강사명 : 권대우 선생님
인성교육 진흥법 제정일은 (2015년 1월 20일)에 제정하였습니다. 인성은 꿈과 노력과 바르게 사는 것이고 효와 예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말한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가치 있게 산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인생의 기회는 3번이 찾아오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행복과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신생 독립국가 100여 개 중 유일하게 남의 나라를 돕고 있는 국가는 1960년대 “대한민국” 아프리카 “가나”와 비슷하고 선진국300년 걸린 산업사회 40년만에 이룩하고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나라입니다.
21세기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가치 있게 살아가야 하고 꿈과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적극적 긍정적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방송 황금알에서 황순완 의사가 첫 번째 단어가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는 그 두 번째도 세 번째도 계시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황순완 의사가 자기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일본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 핵폭탄이 터져서 황순완 의사가 어머니 뱃속에 있었는데 어머니는 자기목숨보다 아이가 더 중요해서 폭탄이 터져도 아이 셋을 감싸 안으면서 아이들을 지켜 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책임감이 없이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아이들을 놔두고 오던지 말던지 하는 모습으로 자기가 먼저 황급히 피신하였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끝이 나고 아내와 아버지랑 약속을 하였습니다. 나는 놔 두고 가도 상관없으나 내 아이 만큼은 같이 데려가라고 약속을 하고 5년 뒤에 6.25전쟁이 일어나서 아버지가 또 어머니와 아이들을 놔 두고 신음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황순완 의사가 무조건 첫 번째는 어머니이고 어머니를 공경하고 사랑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인성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인성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저는 영상과 교육 등을 하지 않았더라면 인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호.타이타닉호.4명의가족이 불에 타고 있는 장면을 보는데 안타깝고 왠지 남일 같지가 않은 생각 들었습니다.
오늘 인성교육을 받았던 것은 기억에 남고 자세히 인성을 알고 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좋고 오늘 교육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2학년 3반 성명( 윤도원 )
강사명 : 김기표선생님
오늘은 전 초, 중, 고 교장선생님들과 함께한 인성교육을 들었다
강사님의 이름은 김기표선생님으로 오늘 우리 2-3반의 인성교육을 해 주셨다.
강의 제목은 세계로, 미래로 이었다.
강의 중 선생님께서 인생은 B-D라고 말씀하셨다 B는 Birth, D는 Die
즉 탄생과 죽음이며 이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사람에 따라 그사이의 간격에 개인차가 있을 뿐 사람은 모두 필연적으로 죽기 때문에 사람은 B-C-D의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하셨다.
이 말은 탄생후 C를 거쳐 Dream즉 꿈을 이룬다라는 것으로 C는 Change, chance, choice, challenge
즉 변화, 기회, 선택, 도전의 네 가지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강의 중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련과 고난의 극복‘ 이라는 목차였는데
이를 예시로 레나마리아,오프라윈프리,닉부이치치 등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장애나 어린 시절의 강한 충격을 이겨내고 단점이 될 수 있었던 부분을 개의치 않고 극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모두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뭔가 장애가 있거나 몸이 불편하더래도 그것을 극복하고 장점으로 승화해 모두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제일 와 닿는 부분이었고 나또한 그러려고 노력해야만 할 것 같다.
노력과 극복의 예시로 ‘솔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솔개는 맹금류 중 가장 오래살 수 있는 동물이지만 40세정도가 되면 자라난 깃털이 굉장히 무거워지고 부리는 너무 길어져서 먹을수가 없게 되며 발톱도 여기저기 휘고 길어져서 사냥이 불가능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솔개는 2가지의 길 중 하나에 서게 된다 .하나는 그냥 죽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엄청난 고통을 극복하고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를 부수고 새로 자라나게 한 다음 새로 자라난 부리로 발톱을 뽑아버린다. 그리고 무거워진 깃털을 뽑는다. 이런 인고의 과정을 거친 솔개는 새로 태어난 듯이 30년을 더 살 수 있다.
이 솔개이야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아마도 고통과 극복이 없다면 자신의 꿈이나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는 것 이 아닐까?
아무튼 이번강의에서 느낀 점은 우리의 꿈과 원하는 바를 이루기위해선 그 중간에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그걸 극복해야만 한다는 것과 한번 오는 기회를 잘 잡아야 하며
조금 무모할지라도 도전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는 것 이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2학년 4반 성명( 정지수 )
강사명 : 박봉태선생님
7월 15일 금요일 2교시부터 3교시까지 박봉태강사님께서 창의인성교육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다. 제일 처음 수업을 진행하실때 모성애에 관한 사진을 보여주셨다. 그 사진은 어미새가 아기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장면이었다. 그것은 아직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아기새를 위해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의 모성애가 담긴 사진이다. 이것으로 시작하여 오늘 강의의 주제인 인성에 대해 배웠다.
인성의 뜻은 “바른 마음으로 서로 돕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박봉태강사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인성의 예로 SM엔터테이먼트의 사장인 이수만과 SM엔터테이먼트의 아이돌소녀시대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다. 이수만사장님이 여러 초중고아이들의 꿈을 위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들도 물론이고 그 꿈은 펼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나서 꿈에 대해서도 강의를 해주셨다. 꿈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아! 나도 저런사람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은 한번쯤은 해봤을 꺼라고 하셨다.
그 꿈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가, 내가 잘 할수 있는 것인가라는 문제가 내 꿈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그 꿈을 이루기위해서 100일에 1번 꿈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셨다. 연어와 가물치 모성애의 연어, 새끼는 먹을 것이 없어 어미 연어살을 뜯어먹고 어미 연어는 죽게 된다. 효도와 가물치 알을 낳고 눈이 어두워 먹을 수 없어 어미입속으로 들어가 배고픔을 참은 어미 살아 났을 때는 새끼는 없다. 연어와 가물치, 효도와 가물치의 내용을 보면 어미가 새끼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며 새끼를 살린다. 이것의 내용으로 볼 때 내 생각은 어미가 자신의 새끼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은 자신보다도 자신의 새끼가 더 중요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인 것 같다. 왕따에서 성공한 김수영씨는 어렸을 때 방황을 하다 정신을 차리고 런던대 중국 경제학석사에 들어갔다. 그이후로 그럼과 노라마에서 대표가 되었다. 그다음으로 “경북대 총장 박창석”씨를 소개시켜 주셨다. 아직도 모를 아버지의 마음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그다음으로 울산의 김태희의 성공에 대하여 말씀해주셨다. 김태희씨는 모팟상의 진주목걸이 –우안과 단술, 창의력(우리 주위의 자연 관찬)에 대해 얘기해주셨다. 오늘 이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인성과 창의, 꿈,모 성애, 경북대 총장 박창석씨, 울산김태희씨, 연어와가물치 이야기, 효도와 가물치 이야기를 듣고 사람은 사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모르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이 강의를 통해 내가 이때까지 가지고 있던 고정 관념을 깨고 모든 것에 열심히 하며 살아야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삼남)중학교 3학년 1반 성명(안 주현)
강사명 : 곽효근 선생님
오늘 2교시,3교시에는 인성교육이 준비되어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을 때는 마냥 국어수업, 한문수업을 안 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2교시가 되고나니 막상 재미없을꺼 같고 한편으로는 자고 싶은데 반장으로써 자면 안 된다는 짜증도 없지 않아 있었다. 또 이번 인성교육은 2교시 동안 진행되어서 좀 더 지루할 것 같았다. 곽효근 전 교장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강의를 진행하여 주셨다.
교직근무를 엄청 하시고 나서 퇴직을 했는데 지금도 학교에 와서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1교시에는 행동하는 리더십( 자신의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강의가 시작이 되었고 강의에서는 긍정적 사고에 관하여 배웠다. 사람은 먼저 사고라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지금 나는 내 삶을 돌아보면 항상 부정적인 생각, 쓰면 안 되는 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의 진로도 앞이 막막하다. 이런 자신을 생각해보면 전혀 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사람의 특징들도 말씀해 주셨다. 가장먼저는 행복하다고 설명을 해주셨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일단 행복하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나 자신을 많이 반성을 하였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었으면 삶의 목표(꿈)를 세워야 한다.
지금 나는 중학생 3학년 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금 가장 문재는 진로이다.
자신의 목표가 없으니 뭐든지 열심히 안하고, 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맨날 게임만 하고 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진지하게 꿈을 대하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으로 말씀해주신 것은 좋은 인간관계를 쌓아라. 사람은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들 중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다. 좋은 친구를 사귄다면 분명 좋은 조언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는 Give and Take가 필요하다 서로서로 돕고 돕는다면 둘은 분명 좋은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2교시에는 효에 대하여 강의를 시작하였다.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행동을 많이 했다. 과거에 잘못한 생각이 떠올랐다. 오늘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를 실천해볼 것이다. 효도는 남들이 생각하는 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소한 것부터 시작을 하여 점점 많이 오래 하면 되는 것이었다. 누나와 싸우지 않는 것도 효도이고,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대하여 언급도 해주셨다. 옛날보다 대한민국은 발전을 많이 하였고 우리세대에는 지금보다 더욱 글로벌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오늘을 바탕으로 나는 내 인생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는 강의였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최대한 빛나려고 하는 너의 모습이 가장 멋지다. 라는 말처럼 멋진 내가 될 것이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3학년 2반 성명( 정유미 )
강사명 : 김영인 선생님
인성교육이라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들어오실 때부터 준비하실 때부터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인성=사람마음=실력이라고 하셨다.
한국 문화 200이라는 영상도 틀어주시고, 중간에 컴퓨터가 말썽이라서 시간이 지체되기도 했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선생님 블로그도 가르쳐 주셨다.
효=자녀가 부모에게 경애하는 마음으로 가져야 한다.
효도하는 방법은
1.공부 열심히 하기
2.사고 안치기
3.늘 건강하기 있을 때 효도하기
4.안부인사 자주하기
효는 작은 실천이다 라는 말도 해주셨다.
그리고 효는 살아가는데 기본적 덕목(효 백 행 지 본)이다 파다고 공원에서 장기를 두시는 할아버지와 할아버지께 진지 드시러 가자는 손주를 보고, 끈끈한 가족문화를 칭송하는 사람이 많았다. 미래에 우주에 있는 다른 별에 갈 때 지구에 있는 물건들은 다 버리고 가도 한국의 효에 대한 문화는 지켜야한다는 극찬도 받았다.
한문시간에 배운 글에 대해서 한 번 더 요약해주시고, 눈을 한쪽 잃으신 엄마에
대한 영상도 보여주셨는데 엄마보고 왜 눈이 없냐고 창피하다고 막말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어렸을 때 사고가 나서 눈을 완전 잃고 나서 엄마가 자신의 눈을 주게 되어
엄마의 눈이 사라졌다고 한다. 결혼을 할 때 는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고,
대학에 갈 때 에도 엄마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 불효자인거 같았다.
엄마가 서울에 사는 집을 겨우 찾아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문도 안 열고 오히려 쓴 소리를 하던 자식이면서 그 아이는 엄마가 쓰러진 것을 보고도 울지도 않고 심지어 돌아가셨을 때도 별 감흥이 없어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매정하나 싶기도 했다.
율곡이이와 심사임당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었다.
이이는 십만 양병 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이에 말이 묵살되고, 일본이 공격할 때
쓰디쓰게 공격을 받는 사건이라고 하셨다.
데일키네기 라는 사람이 내가 살면서 제일 안타까운 일은 내가 할 일을 모르고 사는 것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라고 하셨다.
꿈을 선택하고, 미래를 계획해라!! 라는 말씀도 해주셨고, 수업을 들으면서 영상을 보고 마음과 코 끝이 찡하기도 하였고, 인성교육이 란걸 안 받은 거도 아니고 여러 번 여러 차례 했는데도 다시 이런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인성교육을 할 때 마다 새로운 것을 하나둘씩 더 배우고 사람의 인격체를 성숙하고 잘 키워 나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이런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고,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인성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여서 뜻 깊고 좋았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 삼남 )중학교 3학년 3반 성명( 김영평 )
강사명 : 이규희 선생님
행복의 기준을 정하면서 행복하다, 행복하지 않다는 것보다 내가 살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음에 감사하고 나보다 어려운 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여러 사람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잘 극복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행복은 가정에서 나오고 가정은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나온다. 집안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양해야만 집안이 화목해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부모님이 나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행복해지기 위하여 서로가 서로 배려하며 말 한마디도 조심히 하여 남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을 전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의 모습을 본받아 나의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비록 그러지 못하여도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느꼈다.
인성교육을 해주시던 선생님께서는 유쾌하시면서 우리들을 존중해 주시려고 하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선생님을 존중하면서 더 잘 듣게 된 것 같았다.
내가 느낀 것은 내가 한 행동이 남에게서 돌아 온다 라고 느꼈다. 처음 보는 남이라도 좋은 첫인상을 남기려고 노력하고 앞으로도 인성교육을 꾸준히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느껴졌다.
인성교육은 사람이 참된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남을 이해해주는 배려심을 키워서 내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해준다. 앞으로는 없어서는 교양과목이라고 느끼고 인성이 좋은 인재들이 많이 생겨서 좋은 사회가 되는데 중요한 바탕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참된 사회를 만들어 미래의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오늘 받은 창의 인성 교육을 통해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매 시간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등 좋은 말을 해드릴 것입니다. 부모님을 항상 사랑하고 부모님이 잘못 되더라도 언제나 나의 부모님 이라는 것을 머리 속에 깊이 새겨 둘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실 조금 지루 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음으로써 수업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이런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그땐 처음부터 집중해서 열심히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강의 정말 재미있었고 지난 삶을 반성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삶을 더 고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