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금) 늦은밤 약국근무 마치고 달서구에 있는 현대볼링장에서
남구약사회와 달서구약사회 볼링동호회 친선볼링경기를 가졌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스트라이크를 수없이 많이 기록들 하셨습니다.
시합 결과는 사이좋게 1승씩 나눠가졌구요.
밤늦게 운동마치고 가벼운 뒤풀이시간도 화기애애하게 보냈습니다.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그떄그밤엔 몰랐었는데 마리아샘 바지색이 죽입니다~~~~~~~~~~~옆에 신세안샘의 바지도 파랗게 돋은보입니다만 약간 가리워져서 아쉽네요
노란 병아리색깔 셔츠에...알록록한 바지색깔이 돋보이네요
그렇네요. 아 부끄...에브리지 150쯤만 했어도 이렇게 부끄럽지는 않는데.ㅎㅎㅎ
앗!나의물색바지 ! 누구여!나의미모를 가리고선자!영경쌤?이쁘니용서해준당 ㅋㅋ폼잡고가봤자 뚱뚱해서폼도안나고워찌연식이4년씩이나되었는디 갈수록실력은퇴보?아무래도 우리폼도쫌배우고,쫌더분발해야겠죠 좋은의견 모아보이시더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그떄그밤엔 몰랐었는데 마리아샘 바지색이 죽입니다~~~~~~~~~~~
옆에 신세안샘의 바지도 파랗게 돋은보입니다만 약간 가리워져서 아쉽네요
노란 병아리색깔 셔츠에...알록
록한 바지색깔이 돋보이네요


그렇네요. 아 부끄...에브리지 150쯤만 했어도 이렇게 부끄럽지는 않는데.ㅎㅎㅎ
앗!나의물색바지 ! 누구여!나의미모를 가리고선자!영경쌤?이쁘니용서해준당 ㅋㅋ폼잡고가봤자 뚱뚱해서폼도안나고워찌연식이4년씩이나되었는디 갈수록실력은퇴보?아무래도 우리폼도쫌배우고,쫌더분발해야겠죠 좋은의견 모아보이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