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붙이면 다양할수있습니다.
첫 인상이 중요하기에 가급적 자기의 장점을 부각 시키면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에 자신있으면 노래로~ 최근 스타강사 김창옥교수는 노래(성악 전공)를 한 번하고 강의를 하면
외모에서 오는 ~미장원(?) 분위기에서 강사로 인정하는 분위기로 바뀐다고합니다. 그러면서 강의를 들으려는
마음문을 연다고 합니다.
-.레크리에이션 게임으로~
-.황실건강박수로~
-.인삿 말을 성대묘사로~
-.넌센스 퀴즈로~
*.그런데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도 교육생(수강생)들이 강의를 아예 들으려 하지 않는 상황과 진행자의 말을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있을때 당황스럽고 강의를 망치게 됩니다. (전 날 술을 마셨거나 워크샵 마지막 강의시간이라던지 등등..)
저의 경우~법무부 보호관찰소에서 음주로 면허정지된 분들에게 강의 할때~
문제 청소년들, 대안학교 학생들~로 억지로 부모의 손을 잡고 끌려온 학생들~에게는
매직(마술)을 30분정도 (Talk Magic) 공연을 하면 마음문을 열고 강의를 잘 듣고 효과적인 교육이 됩니다.
*.혹, 매직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저녁 기숙사에서 일정이 조정되면 알려드릴수있습니다.
한국유머웃음전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0여년 강의를 하면서 Spot. Ice breaking으로
Smart Talk Magic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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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구교육강사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santa 한만희 C반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