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기존 섹터에 루트를 추가했습니다. 이래저래 7월에 두 번의 세팅을 했는데 8월에는 F 섹터를 리뉴얼 할 예정이며 1~2주 텀을 두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8월부터는 G 섹터 일부(창문에서 이어지는 부분)를 정재혁, 진건우 두 명의 친구들이 루트 세팅 연습용 월로 운용하며 가급 적 주에 2~3개의 루트를 만들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센터 이용 회원분들의 구성비를 보면 6 : 1.5 : 2 : 0.5 정도인 것 같습니다. 6(학생) : 1.5 (입문자) : 2 (초중급자) : 0.5(중급이상) 루트는 이용자 구성비에 따라 세팅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라며 지금까지는 가급 적 그립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들로 세팅하였는데 이제는 크림프나 슬로퍼 등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볼더를 컨트롤 하지 못하면 이용자 영역이 극명하게 좁아지는 단점이 있으나 일정 레벨 이상인 분들에게는 필요한 요소이니 사용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