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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견삭신변진언경 不空羂索神變眞言經
▶ 이 경전에는 많은 주문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필요한 진언만을 발췌하였습니다.
광명진언이 이 경에서 시작됩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박가범(세존)께서는 보타락산(補陀洛山)에 있는 관세음보살마하살의 큰 궁전 속에 머물고 계셨다. .....
그 때에 존귀하신 박가범께서 바로 정거천과 이수라천과 마혜수라천과 대범천과 제석천과 모든 천의 대중들을 위해서 보련화사자(寶蓮花師子)의 자리에 앉으시어 대법을 설하시니, 뭇 태양이 모든 것을 비추는 것보다 훨씬 더 밝았다.
그 때 관세음보살마하살이 기쁜 마음으로 미소를 머금고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하고 공경히 부처님의 두 발에 예를 올리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무릎을 꿇고 합장하여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에게 다라니가 있는데 불공견삭심왕다라니진언삼매야(不空罥索心王陀羅尼眞言三昧耶)라고 합니다. 이 법은 지나간 91겁(劫)의 그 최후겁 가운데에 부처님께서 계셨는데, 그 명호는 세간자재왕(世間自在王)입니다. 그 부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이 다라니진언의 온갖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 부처님의 세계는 승관찰혜(勝觀察慧)라고 합니다.
세존이시여, 다라니를 받은 이후로 저는 항상 이 다라니진언의 모든 가르침을 수지하고 한량없는 백천의 정거천왕과 이수라천왕과 마혜수라천왕과 대범천왕과 제석천왕 등 모든 천왕들과 그 권속들을 인도하여 교화하되, 공경히 공양하고 존중하며 찬탄하여 모두 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경지에 머물러 어리석음을 여읜 지혜로 장엄하도록 하였습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 다라니법을 처음 얻었을 때에 십백천의 불공무혹지장엄수삼마지문(不空無惑智莊嚴首三摩地門)을 증득하여 모두 다 현전(現前)하였습니다. 세존께서는 마땅히 아실 것입니다. 이 진언의 힘으로 시방의 한량없이 무수한 갖가지 국토의 모든 부처님의 회중(會衆)을 보고 모두 공양하며 깊은 법을 듣고 이리저리 한량없이 많은 유정을 교화하여 모두 다 무상보리에 나아가게 합니다. 이러한 연고로 수행하는 이는 마땅히 모두 진언다라니를 받아 지녀야 합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이 경전이 있는 곳이라면 그 땅에는 한량없는 백천의 정거천왕과 이수라천왕과 마혜수라천왕과 대범천왕과 제석천왕과 12만 백천의 천왕과 권속들이 함께하여 항상 에워싸고 공경하며 옹호함을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이 경전이 있는 곳에서 법에 의거하여 청정하게 베껴 쓰거나, 읽고 외우고 받아 지니고 찬탄하는 이가 있다면 마땅히 알아야 하나니, 그곳에는 모든 부처님의 사리제다(舍利制多)가 있는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어떤 유정이 잠깐이라도 이 불공견삭심왕다라니진언삼매야를 독송하거나 듣고 유포하는 이가 있으면 마땅히 아나니, 이 사람은 한량없는 구지 나유다 백천의 부처님의 처소에서 친근히 공경하고 공양하여 여러 가지 선근을 심은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 법은 모든 불보살님들의 큰 보배 광명의 덩어리이기 때문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어떤 유정이 지극히 나쁜 업을 짓고, 모든 부처님과 보살과 독각과 성문을 비방하고, 정법을 비방하여 말이 착하지 않으며, 또한 모든 부처님과 보살과 독각과 성문의 형상과 탑묘와 경론의 교법을 부수어 없애는 이가 있으면, 이 사람은 마땅히 아비지옥에 떨어져 무수겁 동안 무간의 고통을 받으며, 모든 부처님과 보살과 독각과 성문이 비록 신통력을 갖고 있어도 구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존이시여, 이러한 유정이 후회하는 마음을 내어 깨끗하게 목욕하고 향을 몸에 바르고 깨끗한 옷을 입고 여법하게 부처님 앞에서 지극 정성으로 과거와 금생에 지은 중죄를 참회하고 끝까지 다시는 범하지 않고, 재계(齋戒; 8재일)를 받아 지니고 그 마음을 청정히 하고, 일곱 날, 일곱 밤 동안 말을 경계하여 끊고 불공견삭관세음보살(不空罥索觀世音菩薩) 앞에서 매일 이 다라니진언을 백팔 번 송하면, 마땅히 아나니, 그 사람은 과거세와 현재세에 지은 10악(惡)ㆍ5역(逆)ㆍ4중(重)의 모든 죄 업장이 모두 다 없어져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직 오역죄만은 현재세에 경미하게 죄업을 받습니다. 경미하게 받는 죄업을 어떻게 증명하여 알 수 있는가 하면, 이른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내지 이레 동안 말라리아ㆍ장티푸스를 앓거나 눈병ㆍ귓병ㆍ콧병ㆍ혓병ㆍ잇몸병ㆍ치통ㆍ두통ㆍ등창ㆍ양쪽 어깨병ㆍ심장병ㆍ위장병ㆍ늑막염ㆍ허리 병ㆍ넓적다리 병ㆍ두 팔병ㆍ두 무릎병ㆍ치질ㆍ이질ㆍ토사곽란ㆍ손과 다리의 동통ㆍ문둥병ㆍ풍병ㆍ종기ㆍ옴ㆍ악성 종기ㆍ유종ㆍ정종ㆍ절종ㆍ독종ㆍ황달ㆍ대하병ㆍ천연두ㆍ가려움 병ㆍ미친 병ㆍ염고병 등에 걸리고, 혹은 귀신에게 홀리기도 하고, 백성에게 갖은 비방과 욕설을 다 받고, 채찍으로 맞고 감금당하여 모든 고뇌를 받으며, 그 밖의 나쁜 일을 만나고 상서롭지 못한 꿈을 꾸는 것 등입니다.
세존이시여, 이 사람이 이러한 가벼운 죄업을 받는 까닭으로 능히 지옥의 모든 극심한 고통과 무거운 업보의 죄를 물리칠 수 있는데, 하물며 어찌 깨끗한 믿음으로 경미한 죄업을 지은 유정이 이 다라니진언을 수지하여 성취하지 못하겠습니까?
만약 어떤 유정이 몸과 마음이 불안하고 갖가지 재액을 두려워하여 상서롭지 못한 나쁜 꿈을 꾸는 이가 있으면 날마다 깨끗이 목욕 재계하고 진언다라니를 수지 독송하며 향을 피워 공양하면 나쁜 일들이 즉시 없어집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여법하게 진언다라니를 베껴 쓰고 받아 지니며 독송하고 이 진언다라니법을 듣고 다른 이를 위해서 여법하게 널리 설하고 찬탄하여 그로 하여금 베껴 쓰고 받아 지니고 독송토록 하며, 널리 모든 태생ㆍ난생ㆍ습생ㆍ화생의 유정들에게 이 다라니진언삼매야를 듣도록 하는 이는 모두 다 온갖 죄 업장에서 해탈합니다.
그리고 이 선남자ㆍ선여인 등이 마땅히 마음을 청정히 하고 이치대로 사유하되, 무소득지(無所得智)ㆍ무방처지(無方處智)ㆍ무아무인무수자지(無我無人無受者智)ㆍ무분별지(無分別智)ㆍ무생무멸지(無生無滅智)ㆍ부지행지(不遲行智)ㆍ무작무염지(無作無染智)ㆍ평등성지(平等性智)로써 5온(蘊)과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이란 취할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므로 여의어 버리고 정진하는 지혜와 이러한 갖가지의 진여교지(眞如巧智)로 마음을 제어하여 이로써 방편으로 삼아 모든 부처님을 관념하기만 하면 언제나 눈앞에서 뵐 수 있으니, 오래지 않아 시방의 백천 모든 부처님께서 일시에 눈앞에 나타나서 정수리를 어루만지며 찬탄하여 증명해 주십니다.
혹은 다시 꿈에서 깨어나도 좋은 일을 보니, 모든 부처님께서 신통 변화로 사문(沙門)이 되어 보살의 증상계품(增上戒品)을 주시어 한량없는 백천의 티끌 수처럼 많은 겁(劫) 동안 지은 모든 중죄를 없애도록 하십니다. 더 나아가서 여법하게 이 경을 베껴 써서 집안에 안치하고 모든 향기로운 꽃으로 마음껏 공양하고 존중히 예배하여 얻는 공덕도 이와 같습니다.
세존이시여, 지금 우선 그 공덕을 간략히 말했을 뿐입니다. 만약 어떤 유정이 남을 이기려는 마음으로 질투하고 아첨하고 속이거나, 혹은 두려움이나 재물의 이익이나 보잘 것이 없다고 여기거나 남을 의지하는 마음이 있어도 이 다라니진언삼매야를 독송하거나 들으면 모두 뛰어난 이익을 얻고, 혹은 다시 듣고 나서 비방하고 경시하여 헐뜯고 공경하지 않을지라도 뛰어난 이익을 얻습니다.
세존이시여, 지금 이 이익은 오직 큰 지혜가 있는 이라야만 압니다. 이에 세간자재왕여래(世間自在王如來)의 위신력과 관세음보살의 대자비력으로 모든 나쁜 무리인 유정들도 다라니진언을 한 번 귀로 듣게 하면 곧바로 한량없는 선근을 심습니다.
어찌한 까닭인가 하오면, 세존이시여, 비유하건대 어떤 사람이 어리석고 나쁜 마음으로 용뇌향(龍腦香)ㆍ백전단향(白栴檀香)ㆍ침수향(沈水香)의 숲과 모든 향의 숲에 들어가서 어리석은 지혜로 향 숲을 갖가지로 욕하고, 다시 성내는 마음으로 향 숲을 비방하여 말하기를, ‘향 숲에 향기가 없구나’고 합니다.
그러나 향기를 채취함에 있어서 찍어 끊어서 빻아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거나 몸에 바를 적에 향기는 무심하여 그 향 숲과 함께하지는 않지만 그 향의 성품인 향기는 능히 모든 것을 훈습하여 향기가 없는 물건도 모두 향기가 있게 하는 것처럼, 세존이시여, 이 불공견삭심왕모다라니진언삼매야(不空罥索心王母陀羅尼眞言三昧耶)도 또한 이와 같습니다.
만약 어떤 유정이 인과(因果)가 없다고 말하며, 갖가지로 비방하고 함부로 잘못을 저지르거나 질투하고 아첨하며 재산이 없어지는 등의 모든 액난이 있을 적에 진언다라니를 수지 독송하고 공양하면, 이 인연으로 커다란 선근을 얻고, 이 몸을 버린 뒤로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계향(戒香)ㆍ정향(定香)ㆍ혜향(慧香)ㆍ해탈향(解脫香)ㆍ위덕무외복자량향(威德無畏福資糧香)ㆍ일체보리견고불과복취온향(一切菩提堅固不壞福聚蘊香)ㆍ귀성종족원만향(貴姓種族圓滿香)을 얻어 중생들을 요익하게 할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선남자ㆍ선여인 등이 이 다라니진언을 수지 독송하려면 마땅히 항상 백월(白月) 8일이거나 14일ㆍ15일에 청정하게 목욕하고 향을 몸에 바르고 깨끗한 옷을 입고 3백식(白食)을 먹거나 혹은 먹지 않고 모든 대화를 끊고 불공견삭관세음보살 앞에 여법하게 앉아서 향을 피워 공양하고 보살의 얼굴을 우러러보며, 마흔아홉 번이나 백팔 번을 송하여야 합니다.
세존이시여, 마땅히 아시옵소서. 이 사람은 현세에 스무 가지 찬탄하는 공덕의 수승한 이익을 얻습니다.
........중략.........
세존이시여, 만약 어떤 유정이 이 법을 깊이 좋아하면 곧바로 연설해 주고, 발심하여 이 법을 다 구하려고 수지 독송하면 아낌없이 법대로 널리 분별하여 해석해 줍니다. 왜냐 하면 보살은 모든 유정에 대하여 항상 비지(悲智)를 일으키며 아끼거나 질투하는 마음이 없고 무상법(無上法)을 닦기 때문입니다.
또 보살은 항상 유정을 위해서 선법(善法)을 부지런히 닦나니, 이러한 까닭에 진실로 보살이라고 합니다. 보리살타(菩提薩埵)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보리는 지(智)라 하고, 살타는 비(悲)라 하며, 방편의 온갖 뜻을 널리 보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법으로 유정을 짊어지고 건네주기 때문에 보리살타라고 이름합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저에게 허락하신다면 마땅히 모든 선남자ㆍ선여인 등과 삿된 견해를 가지거나 단견(斷見)을 갖는 등 옳지 않은 지혜의 유정들을 이익되게 하기 위해서 여래 앞에서 불공견삭심왕다라니진언삼매야(不空羂索心王陀羅尼眞言三昧耶)를 연설하겠으니, 원하옵건대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 때 석가모니여래께서 관세음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마땅히 연설하라.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여래는 그대를 수희(隨喜)하며 가피하기 때문이니라. 나도 이제 악한 세상의 모든 번뇌에 찌들고, 박복한 유정들과 새로 배우는 보살로 대승에 머무는 자에게 이익을 주기 위하여 널리 이롭고 즐거운 일을 지어서 불사(佛事)를 베푸느니라.”
그 때 관세음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서 허락하시는 말씀을 듣고 기뻐서 미소를 머금고 합장 공경한 채 여래를 우러러보며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세존께 말씀드렸다.
“여래께서 지금 제가 불공견삭심왕모다라니진언삼매야(不空罥索心王母陀羅尼眞言三昧耶)를 연설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법은 모든 보살마하살들이 함께 닦고 공경히 정례하여 해탈을 얻고 세간을 불쌍히 여기어 한량없는 유정들을 이익되고 안락하게 합니다. 만약 수지하는 자는 먼저 3세의 모든 부처님과 대보살과 독각과 성문에게 공경히 예를 올려야 합니다.
이어서 정지(正至)와 정행(正行)과 자씨(미륵보살)와 같은 보살마하살 대중들에게 공경히 예를 올려야 합니다.
이어서 금색광명후성자재왕(金色光明吼聲自在王) 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사자유희왕(師子遊戱王)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무량광(無量光)여래범본(梵本)의 문장에 준하여서 만약 간략히 송지(誦持)하면 곧 경례불보살등(敬禮佛菩薩等)을 줄여서 자씨보살(慈氏菩薩) 아래에 붙이고, 다시 줄이면 경례무량광여래(敬禮無量光如來)에 이르고, 무량광여래로부터 줄여서 경례불법승보등(敬禮佛法僧寶等)에 이른다.께 공경히 절하고, 선주마니보적왕(善住摩尼寶積王)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보광명찬탄공덕적왕(普光明讚歎功德積王)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승관(勝觀)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보계(寶髻)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세간자재왕(世間自在王)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사리손괴온(捨離損壞蘊)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금색신적(金色身寂)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음광(飮光)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능적(能寂)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선명칭(善名稱)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보광명승원적덕(普光明勝怨敵德)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제단제당덕(帝丹帝幢德)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보광명자재왕(寶光明自在王)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무애약왕(無礙藥王)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용맹유보(勇猛游步)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선주무외(善住無畏)여래께 공경히 절하고, 불보(佛寶)와 법보(法寶)와 필추(苾芻 출가자)의 승보(僧寶)께 공경히 절하고, 대비하신 성관자재보살마하살(聖觀自在菩薩摩訶薩)께 공경히 절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모든 성스러운 이에게 공경히 절하고 나서 성관자재보살마하살의 불공견삭심왕모다라니진언(不空罥索心王母陀羅尼眞言)을 칭송해야 합니다.”『불공견삭신변진언경』 1권
불공견삭신변진언경 3권
제장진언除障眞言(모든 장애를 물리치는 진언)
옴 노따 살타 미모타 녜 사마사마 바례 사바하
oṃ duṣṭhā sadobibodhani samasamayabare svāhā
성취진언(소원이 이뤄지는 진언)
옴 닙먀로자니 아모계 바 라바례살바미댜디티다 싣뎨숟다 미다기뎨 사바하
oṃ dibbyalocani amoghe prabare sarvadibbya adhiṣṭhita siddhe śuddhabilogite svāhā
불공견삭신변진언경 10권
제마퇴진諸魔退陣진언 (모든 악마를 물리치는 진언)
나모라다 나다 라야야 나마아리야 바로기뎨새 바라야 모디사다야
마하 사다야 마하 가로니가야 다냐 타 아바례아바례 미마로아바
례 바 라바사 미라예 소리야바디 아야바 다마라다 례 사바하namo radnatrayāya nama āryaavalokiteśvarāya bhodhisatvāya mahāsatvāya mahākāruṇikāya tad yathā jvale jvale bimale jvale prabhasabi raja sūryabatijaya padma māladhare svāhā
불공견삭신변진언경 23권
50. 대분노왕진언호지품(大奮怒王眞言護持品)
세욕(洗浴) 진언(목욕하는 진언)
옴 비마래 수 뎨훔 oṃ bimale śudhe hūṃ
정신(淨身) 진언(몸을 깨끗이 하는진언)
옴 사만다 바리가사 가 구혜야타 례 카라카라 훔
oṃ samanta parikhiśaka guhyatare cara cara hūṃ
정소유락(淨酥乳酪) 진언(공양물을 신들이 먹기 좋도록 부드럽게 하는 진언)
옴 아모가 바사숟뎨 훔 oṃ amogha paśaśudhe hūṃ
호신(護身) 진언(몸을 보호하는 진언)
옴 사만다 락사 비리 비리훔
oṃ samanta rakṣa bhiri bhiri hūṃ
가지(加持) 진언(가피를 받고자하는 진언)
옴 아모가 산디 사타도 훔 oṃ amogha santiṣṭhatu hūṃ
정화(淨火) 진언(불을 깨끗이 하는 진언)
옴 아모가 바 라 바례 산자바라 보바니 사라 훔
oṃ amogha pravari sanjvala bhavanisare hūṃ
삼시공양(三時供養) 진언(공양 올릴 때 드리는 진언)
옴 드리비가람 아모가 산댜 부냐 훔
oṃ tribikālaṃ amogha sadtye buṇye hūṃ
사자(使者) 항복 진언(저승 사자를 항복받는 진언)
옴 아모가 미리구치 비당 사야 도로도로 훔 파트
oṃ amogha mirikuvai biddhvan khaṃjaya turu turu hūṃ phaṭ
제귀신 항복 진언(나쁜 귀신들로 부터 항복 받는 진언)
옴 아모가 가리사 야 훔 oṃ amogha kariśaya hūṃ
불공견삭신변진언경 30권
결계(結界) 진언(경계를 지어 구역을 정하는 진언)
옴 아모가 만나 다례 훔 oṃ amogha maṇḍale hūṃ
대지청정 진언(도량을 끼끗하게 하는 진언)
옴 사만다 수볘 프라 티비자혜 훔
oṃ samanta śubha pratibijahe hūṃ
명왕(明王) 진언(3번 또는 7번을 하면 귀신을 제압하게 하고, 모든 법으로 부터 길상을 성취하게 하는 진언)
옴 아모가 바디 카라 비카라 산카라 스바하
oṃ amogha bati cara bicara sancara svāhā
귀신을 절복시킬 때에 모두 세 번을 송하거나 혹은 일곱 번을 송하면 온갖 법에서 길상한 성취를 얻을 것입니다.”
불공견삭신변진언경 28권
68. 관정진언성취품(灌頂眞言成就品)
- 광명진언(불공대관정광진언) 공덕
이 때에 석가모니여래께서 곧바로 오른손을 펴서 청정연화명왕의 정수리를 어루만지시니, 바로 그 때에 시방 삼천대천의 모든 불세계의 대지와 산림이 여섯 번 진동하고, 큰 바다와 강과 하천이 일시에 솟구쳐 끓어오르고 허공과 같은 시방의 모든 국토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일시에 모두 나타나시어 같은 목소리로 석가모니여래를 찬탄하셨다.
“거룩하십니다, 거룩하십니다. 이러한 관정은 매우 희유합니다. 우리들은 시방의 모든 국토와 3세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도 함께 청정연화명왕관정삼매야를 수기하겠습니다.”
그 때 시방의 모든 국토와 3세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께서 일시에 다 오른쪽 무외수(無畏手)를 펴시어 청정연화명왕의 정수리를 어루만지시며 함께 불공대관정광진언(不空大灌頂光眞言; 광명진언)을 송하셨다.
광명진언
옴 아모가 바이로자나 마하무트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르 타야 훔
oṃ amogha berocana mahāmutra maṇi padma jvala pravartaya hūṃ
이 때에 시방의 모든 국토와 3세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께서 이 진언을 송하시며 명왕의 정수리에 관정하시고 일시에 거듭 석가모니여래를 찬탄하셨다.
흔쾌합니다, 석가모니존이시여.
명왕(明王)에게 큰 위력의 진언과
광명에 가득한 관정법(灌頂法)을
잘 수기(授記)하시었나이다.
이 때에 시방의 모든 국토와 3세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께서 일시에 이 관정진언(灌頂眞言)을 연설하시고, 청정연화명왕을 위하여 각기 갖가지 종족의 일체신통대여의보대관정비밀만다라인삼매야(一切神通大如意寶大灌頂秘密曼拏羅印三昧耶)로써 관정하시고, 모든 종족의 대여의보대관정비밀만다라인삼매야를 수여하여 관정을 성취하셨다.
이 때에 시방의 모든 국토와 3세의 모든 여래와 비로자나여래께서 집금강비밀주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이 관정광진언(灌頂光眞言)은 만약 여법하게 몸을 깨끗이 씻고 항상 부지런히 정진하며 대비심을 내어 부처님의 유가(瑜伽)를 관하고 모든 꽃과 향으로 때에 따라 공양하고 수지하고 독송하며 중간에 빼먹지 않고 10만 번을 채우면 이 관정삼매야(灌頂三昧耶)를 성취하느니라.
불공견삭신변진언 10권
산회(散會) 진언 (청하여 모신 모든 성중과 선신들을 본래 계셨던 곳으로 돌아가시게 전송하는 진언)
나모라다 나다 라야야 나마아리야 바로기뎨새 바라야 모디사다야 마하 사다야 마하 가로니가야
namo radnatrayāya nama aryāvalokiteśvarāya bhodhisatvāya mahāsatvāya mahākārunikāya
다냐 타 혜리혜리 미리미리 시리 시리 비리비리 바라바라 바 라바라 미마나 다 라 나라나라
tad yathā hili hili mili mili siri siri biri biri bara bara prabara bimāndhara dara dara
아사아사 바가 반 아리야 바로기뎨새 바라 사바바바남 도로 도로 아모가 바 다몌 사바하
gaccha gaccha bhagavān aryaavalokiteśvarāś ca bhagavān turu turu amogha padme svāh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