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SK플래닛의 서진우 사장을 만났을 때 구글 회장이 QR코드가 새겨진 명함을 주니 이에 서사장은 NFC 기능이 내장된 명함을 주었다고 한다.
그럼 NFC란 무엇인가? 파주에 있는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 말하려고하는 NFC란 근거리무선통신(Near Field Communication)으로 10cm 이내의 근거리에서 통신이 가능한 국제표준 통신방식이다. 주로 휴대폰에 적용되고 있는데, 이 기술은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용도는 물론이고 도어락 열쇠 기능, 양주나 소고기 농산물 등의 이력, 미술품과 같은 작품 내용도 알 수 있고, 음식점 메뉴에 갖다대면 주문에서 결제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RFID라는 소형 칩에 그러한 정보를 담고 있어 휴대기기가 그러한 정보를 읽거나 또는 상호 송수신이 되어야 한다.
명동을 NFC 시범지역으로 만든다고 하니 스마트폰은 통신기기가 아니라 모름지기 개인비서가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음성인식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아이폰에서는 영어를 포함한 주요 외국어로 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를테면 영어로 "지금 몇시야?"라고 물으면 지금 시간을 말해 주고, "우산 준비해야 하니?" 라고 물으면 일기 예보를 검색하여 그 결과에 따라 우산 지참 여부를 알려준다.

첫댓글 힘든 세상이 자리를 잡게 될것 같은데요
연세드신 어르신들은 어떻게 하나요?
모바일 스마트 기기 다룰줄 모르면 문맹 컴맹같이 불편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