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강화.정력증강 - 오리걸음,개구리자세
사람들은 정력을 증강시킨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체력이 떨어졌으며 음양의 밸랜스가 깨졌다는 증거가 된다. 양성적으로 드러나는 정력증강을 찾는 사람들은 드물다. 대신 음성적으로 찾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다. 전국 야산을 둘러싼 모기장같은 것을 20여년전에는 흔히 봤지만 요즘은 불법이다. 닥치는대로 뱀을 다 잡아 먹어버리다보니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뱀은 다 잡아 없앴으면 좋겠다.
중국,태국,필리핀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은 정력에 좋다는 말을 들으면 싹쓸이를 한다. 전세계의 매스컴에 극렬하게 소개된 한국인들의 독특한 상품구입이다. 그러다보니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정력제품을 팔려고 혈안이 되었고 짝퉁이 판을 치는 것이다.
비아그라가 한국처럼 많이 팔린 나라가 어디 있을까...? 우리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주장하는 통치권자들의 고도의 심리작전에 세뇌되어 죽기 살기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들의 고도의 심리전이라는 것을 알았든 몰랐든 지금도 숭앙심을 불태우는 사람들도 많다. 좋은 점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은 비판할줄 알아야 한다. 무조건적인 맹신은 위험하다. 정력에 근심이 많은 사람들은 넥타이를 즐기는 사무직이며 근심이 없는 사람들은 손발로 뛰는 노무직이 많다. 넥타이를 맨 사람들은 많은 에너지가 머리쪽으로 몰리니 상대적으로 따뜻해야할 하복부는 냉기로 쌓인다. 반대로 생각없이 주어진 일만 하는 노무직 종사자들은 근심없이 일만 하니 하복부에 기운이 형성된다.
언젠가 악담을 했던 적이 있다. 넥타이를 맨 사람은 머리 좋은 아들을 낳지만 체력은 형편없고 손발을 움직이는 노무자들은 머리는 좀 떨어지지만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었다. 굳이 악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조화로운 몸을 만들어야 한다. 온 몸의 힘을 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천천히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수없이 말했다. 나는 잘난체를 잘하는 사람이니 입으로만 한다. 시골에서 살 적에는 내 체력이 형편없었다. 승용차가 이동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서울생활을 하면서 많이 걸었다. 지하철을 타더라도 서 있는 경우가 많다.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계단을 오르락거린다. 지하철에서 내려 집까지 10분 이상을 걷는다. 사목사목 걸으며 온 몸의 힘을 빼는 연습을 많이 했다. 뒷굼치를 들고 걷는 연습을 하며 관찰했다. 국민학교때 뒷굼치 들고 복도를 걷도록 교육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며 교육의 중요성을 느꼈다. 중학교 때 봤던 감명깊은 책이 있다. '대강장책'이라 이름붙여진 10여권의 전집에서 어떤 한의사는 '빨랫줄을 키보다 조금 높게 하면 뒷굼치를 들게 되고 그러면 온 몸의 밸런스를 잡는데 좋다'는 말이 있었다.
어릴적에 방맹이치기,오리걸음,오리싸움,자치기,뭉치기를 많이 했다. 지금은 전통문화행사장에서도 보기 드문 광경이 되어버렸다. 전통놀이를 하면 유치하게 보는 습이 되어버렸다. 힘 있는 자들의 약소국가를 통치하려는 고도의 문화정책이 성공한 것이다. 약소국가의 국민들이 체력이 약해져야만 그들이 원하는 두뇌통치 프로그램이 제대로 먹혀들어갈 것 아닌가. 이런 전통놀이를 하는 행사장이 있거나 잘 설명해 줄 사람을 오래전부터 찾고 있다. 일부러 찾아 다니지는 않지만 좋은 인연이 될 것으로 느낀다.
오래전부터 인터넷신문,인터넷방송국을 생각 해 왔다. 그것이 실현된다면 전통문화에 깃든 훌륭한 삶의 방식을 찾아 널리 알리고 싶다. 학교 다닐적에 기압을 받으며 오리걸음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군대에서도 그렇다. 기압이라는 단어가 글을 쓰는 이 순간 문득 호감있게 느껴진다. 氣의 壓蓄의 약자가 아닐까. 기를 압축시킨다는 말이 아닐까. 축기라는 말을 단전호흡,기수련,기공수련 등 단체에서 많이 쓴다. 기를 쌓아둔다는 말이다. 우리는 기압준다,기압받는다는 단어를 많이 써 왔다.
오리걸음의 효과
막힌 서혜부를 뚫어주면 뇌로 치솟는 팽창된 힘을 줄이며 용천혈을 통해 탁한 기운을 뽑아내며 온 몸으로 기혈순환을 잘 시켜주니 뇌에서 발생하는 기능이상을 줄이거나 치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어린아이의 소아마비의 경우 서혜부를 잘 자극해주면 풀린다고 한다. 중풍도 좋아진다고 한다. 머리에서부터 좋은 기운과 노폐물이 흐르는 굉장히 큰 구동선이 서혜부를 거친다. 뇌에서 필요한 기가 부족하면 제일 먼저 서혜부에서 기를 차단시킨다. 뇌가 살고자하는 본능이다. 한쪽을 차단시켜도 부족하면 나머지 한쪽도 차단된다. 그래서 하체의 기운이 떨어지는 것이다. 운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점도 여기에 있다. 먼저 뇌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잘 뽑아내도록 도로정비를 잘 해야 한다.
이미 주먹쥐기를 통해 충분할만큼 기혈의 순환이 원활해졌다면 천천히 오리걸음을 해 보는 것도 좋다. 기압을 형성하며 축기가 된다. 또 왕성한 노폐물 배출작업이 이뤄진다. 청소된 도로가 더 원활해진다. 더 넒은 도로를 만들기 위한 인체의 본능작용은 기수련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락이나 군데 군데 혈자리의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체력이 정비되는 것이다.
오리걸음을 하면서 몸의 변화를 느껴보면 우선 허리의 아픔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아주 당연한 일이다. 주먹쥐기의 효과처럼 억지로 허리부위에 쌓인 노폐물을 끄집어 내린다. 근골격의 이상이 바로 잡힌다. 아랫배나 자궁에 쌓인 냉기도 잘 빠진다. 무릎의 아픔도 줄어든다. 물론 여기 저기에서 아픔이 더 느껴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잠깐동안의 아픔이다.
영국,프랑스에서 만든 영화를 보면 말 타는 것을 즐기는 신사들이 많이 등장한다. 우리나라에서도 3류영화로 분류된 '애마부인' 등이 많았다. 나쁘게만 보지말고 영화 제작자의 의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말을 타면 서혜부가 자극된다. 남녀의 회음이 자극된다. 말을 즐겨 타는 사람치고 정력이 약한 사람이 없다. 석녀라 불리우는 여인이 없다. 사랑의 참 맛을 느낀다. 얼마전에 엄청 큰 산을 사 다양한 문화체험장을 만들고 싶다는 사람에게 몽골의 말을 수입해서 건강체험장을 만들면 좋을 것이라 했다.
이 사업은 돈 무지하게 벌 것이다. 돈벼락 맞는 사업이다. 서혜부의 막힘을 뚫어주며 근육을 부드럽고 민감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니 남녀 모두에게 사랑의 기쁨을 줄 것이다. 꼭 부부가 함께 말을 타야 좋다. 한쪽만 타면 한쪽은 힘 쓸 곳을 찾게 되니 당연히 가정사에 오점이 생길 것이다. 말이 없는 사람은 돈 한푼 들이지 않는 오리걸음이 최고 좋을 것이다. 주먹쥐기처럼 시간과 장소의 구애가 없으니 얼마나 좋을까......!
학교,군대에서 사라진 기압을 되찾아야 한다. 의료보험료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줄어들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엎드려뻗치기,무릎꿇고 손 들고 있기, 오리걸음 등은 건강에 최고 좋은 방법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제발 환자 양성하는 일부의 의료인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버렸으면 좋겠다. 미국의 어떤 제약회사 간부가 솔직하게 말해 주었다. 무슨 말을 해 주었을까....이는 환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 미국에서 교육받은 박사님의 한마디는 곧 진리처럼 숭앙되는 사회현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이병도가 단군역사를 신화라 가르쳤기에 이병도를 스승으로 모신 학자들이 굳건하게 거짓을 진실처럼 호도하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오리걸음을 해 보면 알게 된다. 피스톤운동이다. 한쪽으로 흘러 내리며 한쪽으로는 흘러 올라간다. 여기에서 오리걸음과 흡사한 직접적인 자세가 하나 더 있다면 개구리자세를 소개하고 싶다. 무릎꿇고 엎드린다. 발목의 안쪽에 있는 복숭아뼈가 땅바닥에 닿을 정도로 하며 손바닥은 땅에 닿는다. 이쯤되면 무슨 자세인지 금새 눈치를 챘을 것이다.
부부관계를 하면서 부인에게 깔리는 사람보다 올라타는 사람들이 더 많다. 깔리기 싫어 기어 오르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의 성문화는 남성위주이기 때문에 부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기어 올라가는 것이 우선 순위다. 그런 자세에서 굴신운동을 하는 것이다. 무릎이 까지도록 춤 추듯이 위아래와 앞뒤로 움직이다보면 서혜부가 열리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지금까지 주먹쥐기,자발공,허리를 편하게 숙이고 힘 빼는 자세,자율진동처럼 뭉친 곳을 때려주는 타법,쪼그려앉기,무릎꿇기에 대해 적어 보았다. 이제 하체의 원활한 흐름에 대해 오리걸음과 개구리자세에 대해 아는체를 해 보았다. 밤이 두려운 남성들에게는 희망이 될 것이다. 밤이 두려운 석녀(石女)들도 밤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집 밖으로 맴돌던 남편이 빨리 귀가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딱딱하고 찬바람이 돌던 집안에 훈훈한 봄바람이 불면 얼마나 좋을까...?
2009년 2월 25일 새벽 1시 군남.